( 전체 검색 결과)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고민정 결국 분탕질하네요3월 18일민주당에서 분탕질중 정세균,김부겸,이낙지 .
- 양문석 발언 일단락?3월 17일오늘을 기점으로 일단락 될듯 합니다 김부겸 더이상 언급 안하겠다고 했고 노무현 재단에서도 양문석 사과를 받아 들여 지켜 보겠다고 하고 무엇보다 이해찬 선대위원장의 그대로 밀고가라!!
- 한발 물러선 김부겸?3월 17일과거 본인은 손학규를 비판했던 노무현을 향해 가만두지 않겠다는 발언과 일부 수박 및 친문들까지 노무현 비난 했던 사실이 들어나자 한발 물러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그는 호탕한 성향으로 그때그때 기분따라, 분위기따라 내 뱉는 기준이 없는 사람 입니다 결국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것 이지요
- **윤석열 정권 초기 김부겸 총리설이 나온 이유3월 17일윤석열 정권 초기 김부겸 총리설이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야 이 대깨문 개돼지들아 정신좀 차려 니들때문에 정권 넘어가고 나라가 이꼴난거야 이 대깨문 개돼지들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김부겸 하는 짓꺼리보면3월 17일수박색들이 얼마나 구질구질 하는지 다시한번 느낀다 특히 김부겸은 정말 실망했다
- 김부겸, 박용진,정세균 같은 사람이 인간 이겠거니3월 17일어슬픈 관용이 참극를 부릅니다
- 정세균 김부겸 늬들 왜그러냐??3월 17일정세균 김부겸은 분명히 답해주길 바란다. 선대위원장이 왜 자꾸 후보자들을 흔들고 경선 과정에 끼어 들어서 분란을 일으키냐?? 정신좀 차리자. 원로면 원로답게....
- 정세균.김부겸 보세요!3월 17일한.미 FTA 때, 노무현 대통령 비난했다고 지금 양문석 공천 취소하라고 하는 겁니까? 결과적으로 FTA는 노무현의 성과라고 평가받지만 당시에 노무현 욕한게 양문석 뿐입니까? 시간 지났다고 다 잊어버리고 단어 몇개 소환해서 2024년에 공천취소의 도구로 써먹겠다고요? 이 사진속에서! 당시에! 노무현 개처발릴때 당신들이 앞장서서 싸웠어? 앞장서서 변호했어? 이십여년 지난 지금 최전방 호위무사 역활을 하시겠다고?
- 2024년 노무현을 언급하는 사람 특징3월 17일정세균,김부겸 존나 웃긴놈들이네 . ------------------------------------ . .
- 김부겸에 이어 찬물 끼얹는 정세균3월 16일하...저런 인간들때문에 진짜 민주당 하나되기 어렵다...
- 김부겸 니가 당대표니??3월 16일정말 수박색기들 설치는거 보면 시대정신이 뭔지도 모른다 수박색기들은 인간이 아님 김부겸 선거 망치지 말고 제발 찌그러져 있어라 김부겸 같은인간 보면 게욱질이나
- 김부겸 클라스3월 16일
- 이해찬과 김부겸 급이 다른 이유3월 16일김부겸은 양문석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후보 사퇴까지 요청 하고 있는 반면 이해찬은 침묵을 지키며 언급을 삼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해찬은 바보이고 생각이 없어서 관련해 언급을 … 그는 아군이 아니라 적입니다 선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눈치도 없고 자기 생각대로 다 지껄인 다면 그는 장이 아니라 쫄병 입니다 소신 있어 보이거나 하나도 안 멋있으니 가벼운 김부겸은
- 김부겸의 과거3월 16일당시에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은 여당 정치인들이 드물었는데 만약 지금 시기에 김부겸도 후보로 뛰었다면 언레기들이 김부겸을 물어뜯었을 것 양문석을 비난하는 자체가 형평성 문제에
- 김부겸은 그 입 처닫어라!!3월 16일당신이 총리일때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손실보상만 제대로 이뤄졌어도 정권 안뺐겼다. 그때 당신이 한 역적의 말을 지금도 기억한다. 국가에 돈이 부족해서 절대 줄수 없다메? 시벌 그 돈 정권바뀌자마자 윤석렬에게 홀라당 갇다받쳤다. 당신에게 정무감각이란게 있기는 한가? 양문석 옹호발언하는게 아니다. 정봉주에 이어 양문석..그 다음은? 수구보수꼴통 언론들이 배부르다고 입닫을까? 국힘 막말친일 뱀새끼들 커버친다고 계속 소환하며 개지랄 떨텐데 그때마다 공천 취소할거냐? 민주 지지자들 효능감 다 까먹게 하고 국힘에 힘실는 발언과 결과를 할거냐? 이건 선거지형싸움이다. 거란군에 현종을 친조하라고 갇다받치는 행위와 같다. 제발 일머리나 굴려라 저런걸 선대의원장에 왜 앉혀서리...
- 김부겸 선대위원장 든든하네 ㅋ 좋다3월 13일좀 묵직한맛이 있달까 한동훈도 맘대로 깐족거리지도 못하고 경망스러운 선거판 한줄기 빛이로구나
- 니들은 민주당이 싫어서 탈당한게 아니야~~3월 12일니들 기득권을 놓칠거 같으니까 그리고 놓치니까 탈당을 한거지 나쁜 놈들~~ 김부겸 전 총리님의 말이 니들이 민주당을 탈당한 이유다 이놈들아~~ 천벌을 받기를 기원하마.
- # <김부겸 기자회견문>3월 11일저는 오늘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국무총리직을 마치면서 정치인과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멈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30여 년 동안 추구해 왔던 ‘대화와 타협, 공존과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지 못한 책임과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공직을 떠나서, 우리 공동체가 더 어렵고 힘없는 이웃을 보살피고,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다음 세대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관련된 일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선대위에 합류해 달라는 당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한때 정치를 떠났던 제가, 다시 당에 돌아온 이유는 하나입니다. 무능력·무책임·무비전, 3무 정권인 윤석열 정부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입법부라는 최후의 보루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제가 국민 여러분께 드렸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서게 된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시장에 나가보면, 우리 서민들의 한숨이 참으로 깊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내수는 부진하고, 투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뒤졌습니다. 민생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재정지출을 줄이고, 나라의 미래인 R&D 예산까지 삭감했습니다. 보수정부로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지만, 민생에 무능한 검찰공화국에 불과했습니다. 입법부의 주도권조차 정부 여당에 넘겨주게 된다면, 우리 국민은 믿고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이번 총선의 의미는 분명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를 심판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독선과 독주, 퇴행을 견제할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에서 휘청이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대처, 산업구조 대전환, 수도권집중과 지방소멸 대응, 기후위기 극복, 국민통합 등, 우리 앞에 산적한 국가적 과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당장 경제와 민생부터 살려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가 복원되어야 하고, 먼저 민주당이 굳게 서야 합니다. 민주당이 의회권력을 통해서 무능한 정부를 견제하고 견인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돌보고, 미래를 준비할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선대위 합류에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한 것은 우리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매서운 평가 때문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을 원하시는 국민들이 우리 민주당에는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공천을 둘러싸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투명성, 공정성, 국민 눈높이라는 공천 원칙이 잘 지켜졌는가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정이야 어쨌든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께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따뜻한 통합의 메시지가 부족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저도 민주당의 한 구성원으로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거가 눈 앞에 왔습니다. 모든 것을 떨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상처를 보듬고 통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국민만 바라봐야 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친명이니 친문이니, 이런 말들은 이제 우리 스스로 내 버립시다. 우리는 다 민주당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막고, 국민을 지켜야 하는 사명이 지금 우리 민주당에게 있습니다. 작은 차이와 다름을 내려놓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만 생각해야 합니다.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기득권도 다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선배, 당원 동지들이 땀과 눈물로 이루어 낸 민주당입니다. 어떠한 이익도 민주당의 가치와 역할보다 앞설 수 없고, 어떤 당파적 명분도 국민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것이 민주당의 정신입니다. 제가 선대위에 합류한다면, 당의 화합과 통합을 해치고 총선 승리에 역행하는 일은 결단코 막아낼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저희 민주당이 잘못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지금은 누가, 어느 정당이 나라를 위해 필요한가, 이 정부가 입법권력까지 다 가져가도 좋은가, 그것을 우선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민생과 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저희 민주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많이 부족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는 것도 민주당 뿐입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돌아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어떻게 해야 더 유능한 야당이 될 수 있을지 길을 찾겠습니다. 어떤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힘내라는 응원도 해주십시오. 국민 앞에 늘 겸손한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재인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2월 22일이낙연, 김부겸, 윤석열 ... 너무 많아서 헤아리기 힘드네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고 그런 ㄱㅅㄲ들만 뽑았는지... 나라가 이런데도 미안함은 없는 당신 좋다고 빨았던 9년?
- 박진영TV "정세균, 김부겸 너무 욕하지 마라"2월 22일●다선 의원들이 김부겸 정세균에게 엄펑나게 전화해서 징징댔다고 함 ●정치 읜퇴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얼굴 한번 그을려 준다(욕 먹어 준다)는 의미로 오늘 립서비스 해준 것 ●정세균 … , 김부겸은 선대위 합류할 것이다. … ●이재명, 정세균, 김부겸 사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