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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천주교 사제 1466인 시국 선언문 전문과 명단.작년 11월나기정 노건우 류지현 박윤조 박장근 성용규 이기수 이민락 이성구 이응욱 임종필 전광진 전세혁 주국진 채홍락 최성준 하창호 허광철 △ 대전교구(61명) 공재호 구본국 김 기 김대건 김문수
- 불 났어요!!! 불 났어요!!!작년 11월김문수 생각나네
- 김문수가 코인사라고 할때 살껄 ㅠㅠㅠㅠ작년 11월2011년부터 도지코인 사라고 이야기 하고다님
- 70,80년대 서울대와 2020년대 서울대가 다른 이유작년 11월김문수, 심재철, 심상정 따위도 참여했으니 말 다했죠. 전 아직도 또렷이 기억합니다. 1980년 5월 15일 서울역 광장에 수십만명 대학생이 모였습니다.
- 취업할려면 대졸을 고졸로 속여야 하나?작년 11월대졸사무직보다 고졸 생산직 대우가 더 좋아지니 그런 현상이 발생했다. 70,80년대 김문수나 심상정처럼 노동운동할려고 학력 속이고 공장 근로자로 취업하던 시절도 있었다.
- 윤석열차 (고등부 금상 작품)작년 10월좌석에 구두발 - 천공논란 - kbs 언론장악 - YTN 민영화 -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 쩍벌 - 주 120간 노동 발언 - 반쪽 광복절 기념식 - 독립기념관장 친일인물 임명 - 김문수
- 김문수 또는 안철수 총리건은 어떨꼬작년 10월이제 곧 집권후반부다 분위기 일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김문수, 한동훈, 원희룡, 안철수등 대선급 주자들이 즐비하다는게다 이중 김문수나 안철수 또 원희룡의 경우
- "고통 상상초월, 안 당해보면 몰라"…故 김수미도 못 피한 체불작년 10월김문수 장관은 취임 직후인 9월 4일 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첫 업무지시로 체불임금 엄단을 명령했다. ○반복·악성 체불해도 솜방망이..."
- 다시 꼴통으로 되돌아간 국힘당작년 10월김문수? 원희룡? 본인도 이들을 두손들고 환영한다만 그도 아무런 문제 없이 당을 끌고 갈수 있을까?
- 스모킹건) 박지향, 충암고 김낙년, 김문수!!!!!작년 10월박지향, 김낙년, 김문수 그리고 윤석열 보면 정말로 나라 팔아먹을 것 같아서 섬뜩하다... 한계점에 다 이르렀다 박지향 김낙년 김문수 윤석열... 가만 안둔다!!!!!
- 보수우파를 바라보는 착잡한 시선작년 10월사람이 아니다 외부인사였던 유력한 후보를 꾸어다 온 것이다 지금 한동훈도 그렇다 자칭 정통 보수라인이 아니다 역시 높은 지지율을 보이니까 꾸어다 온 대표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김문수에게
- 뼛속까지 친일 김문수의 망언작년 10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과 관련해 "역사적인 기록에는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재차
- 퇴장 불응 김문수 장관‥야당 "증인 철회" 여당 "의회 폭거"작년 10월이에 국민의힘 위원들은 "김문수 장관 증인 철회야말로 의회 폭거이고, 국회의 국정감사권이 침해됐다"며, 안호영 위원장을 상대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청구도 검토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 김문수 "'日국적' 가슴 아프지만 역사적 사실" 국감 또 파행작년 10월당시 조선인은 조센징이라 하여 일본 헌법에 해당도 안되고 일본인 처럼 대우를 받지도 못하고 그저 식민지 노예였다. 당신 조상들은 대체 누구길래 일본인이었나? 그런 말같지 않은 논리라면 독립운동가는 다 역적인가?
- 김문수 "'日국적' 가슴 아프지만 역사적 사실"작년 10월HoRo shake it Ten shake it
- 한동훈과 김문수작년 10월오늘 보니 차기대선후보로 김문수가 한동훈을 약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를 본다 본인은 대환영한다 이렇게 김문수와 한동훈이 앞서고 뒤서고 하는 사이 보수우파들의 지경이 더욱 넓혀지고 강력해질거란 … 뿌리깊은 좌파들로 본다 이들은 선거를 할때마다 가짜민주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이른바 보수분열작전이다 흔히 경쟁은 붙이고 싸움은 말려야 하는데 이들은 오로지 싸움뿐이다 즉 한동훈과 김문수 … 그러나 가짜민주 승리를 위하여 보수분열을 꾀하는 인간들이기에 한동훈파와 김문수파를 만들어 서로 적이 되게 만들고 웬수가 되게끔 싸움을 부추긴다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그런 모습이 자꾸 … 이는 보수우파당이 선거승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음흉한 전략인 것이다 멋모르고 여기에 동조하는 보수우파분들 조심하시라 권한다 한동훈도 우리편 김문수도 우리편 더나아가 윈희룡도 우리편 안철수와
- 짱꼴라 댓글 알바 찾았다 요놈!!작년 10월한국갤럽이 지난달 24-26일 전국 성인 1001명(무선 전화면접)을 대상으로 물었더니 이재명 25%, 한동훈 15%, 조국 4%, 이준석 3%, 홍준표·김문수·김동연 2% 순입니다
- 한두껑 얘는 도대체 먼지?작년 10월웃긴건 차기대통령 여론조사에 김문수는 왜 있냐?
- 김문수를 노동부 장관으로 앉힌 이유작년 9월퇴직연금도 이제 조빠가
- 김문수 따위가 차기 대선 여조에 포함된다고?작년 9월말세다. 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