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닭근혜 탄핵 정국과 상당히 유사함.jpg6월 26일현재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은 1위 사이비 땡중 2위 성괴 3위 돼지새끼이니.. 이게 사실이라면 무조건 모가지 잡고 끌어내려야 합니다
- 올해도 ㅈ 학이네 복숭아는... 졸움쉼터를 점령했구나6월 24일충북 감곡.충주쪽 지당라 ㅈ ㅗ ㅇ 학이 아시는분들 안부좀 전해주세요 ^^ 엄청오래됬습나다 ^^ 민원멓고 그래도 얼마나 권력이 있으면 매년 졸음쉼터를 개인사유지처럼 사용함
- 검찰은 움직일수 밖에 없다6월 24일여당 중진의원들 사이에서 노골적으로 한 특검을 언급 하게 되면 권력기관 및 수사기관들은 이것이 윤의 의중으로 이해하고 결국 움직이게 됩니다 즉, 수사기관 입장에서 우리에게 시그널을
- 청주..모기업의 하청서 돈뜯어먹기 ..여친,어머니에게 월급을...6월 23일이러니 원청 대기업 직원인게 하나의 권력이된듯..
- 강남에 혐오 시설이 갈수 없는 이유6월 23일박정희,전두환 정부는 그에 대한 보답 정책을 계속 만들고 대한민국 권력자 대부분은 강남 근처이고 그 후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 2찍들에게 궁금함 이번 청문회6월 23일국짐 없으니 진실이 그대로 드러난 청문회인건 니들도 알거야 니들이 알고 있던 기존의 2찍들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 가능하냐 병신이 아니고서야 청문회에서 보여준 한 줌 권력을 사유하는
- 난리난 기업사냥 사모펀드6월 23일우리나라 정치인들 권력자들 사모펀드에 얼마나 많이 연관되어있을까? 사모펀드 와. 정치인. 권력자. 이제는 심각성을 국민들이 알아야합니다..
- 막나가는 나경원6월 23일최근 그녀의 잇따른 발언들을 보면 권력에 아첨하면서 이젠 지역구 주민들과 국민들 눈치는 1도 안보겠다는 뜻으로 풀이 됩니다 막가자는 거지요!!
- 밀양사건 으로 촉발된 사회적 반성 성찰기제, 가식적 선택적6월 23일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과연 밀양 성폭행 사건을 불러온 기제인 국가형벌권의 권력 기준한 불평등한 적용이 과연 바뀌엇습니까? … 지금 표창원을 비롯한 소위 인플루언서들은 성별기준, 권력기준 해서 작동됐던 사법의 양태에는 부끄러운줄 모르다가 유독 밀양 사건 에서만 인터뷰로 이름 올리면서 한국 사법체계가 부끄럽다고 … 여성과 권력자들 에겐 계급과 성별에 따라 사법이 차등 적용되는것에 무감각한 사회, 오히려 그것이 정상아니냐는 정서는 분명히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권력형 가족 사기단 총책 얼굴6월 23일출처-나무위키
- 민주당 ‘상임위원장 독식’…대선 승리 걸림돌 될수도6월 23일열성 지지층 요구에 ‘흔들’사생결단, 대결 격화, 정치 실종…중도층 이탈로 차기 대선 악영향지금도 이러는데 찢파리 광신도 느그 주인이 권력 잡으면 독재+공산당 될거라 생각한다.설마
- 서울 동작구을 주민들은 반성 하세요!!6월 23일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일 하라고 시민들이 뽑아줬더니 뱃지 달고는 권력자에 줄 잘 서야 한다며 이쁨 받고자 아첨을 통해 오로지 권력자에 충성 하고 당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 하겠다고
- 준스가 니 말이 맞다.- 여의도 동탁은 누구인가?6월 23일동탁의 권력기반은 군부였으니 곧 조정의 권력을 장악하고 황제를 폐위하고 다른 꼭두각시를 옹립하고 자신은 섭정을 하죠. 이게 바로 국정 농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노골적인 그녀6월 22일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일 하라고 시민들이 뽑아줬더니 뱃지 달고는 오로지 권력자에 충성하고 당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같은 국민들 … 혈세로 월급 받으면 안됩니다 이젠 대놓고 권력자에 줄 잘 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나경원의 실체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에게 투표한 시민들과 우리 국민들은 잘들 보길
- ★ 부하의 죽음을 이용해 권력과 자리나 지키려는 간신3적들 ...6월 22일
-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6월 21일절차와 체계도 없고 해병대 별 세개 사령관과 수사단장 박대령에게 직접 위협할 정도의 권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용산이 없다면 이런 불법이 가능할까요?
- 채상병사건에서도 나오는 김건희6월 21일모든 권력형비리에는 김건희가 삽입되어있네~~
- 이젠 대놓고 검찰 독재 국가의 길로 폭주6월 21일권력을 감시한다던 언론. 삼권 분립이라던 사법부, 입법부.. 지들이 무슨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이나 되는듯, 문통 때 걸핏하면 입장 표명했었던 그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생들의 침묵.
- 알바들이 눈치껏 안건드네...6월 20일너를 통해서 권력을 잡고자 하는애들 쳐보지 말고.. 너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거라. 잉? 물러서라고. 니가 안물러설거 다 아니께 물러서라고 하는겨. 넌 뒤질것이다.
- 이제 수능 만점자가 기대가 안되는 이유6월 20일이과가면 의사되서 환자 볼모로 자기 밥그릇 챙길꺼고 문과가면 판검사 돼서 권력을 이용해 자기 그릇 챙김 걔가 공부 잘한다고 사회가 나아지거나 발전되지 않음 기득권만 공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