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법원의 딜레마...15일 오후법원은 현재 권력의 눈치도 봐야하고,, 미래의 권력 눈치도 봐야한다. 만약 대법까지 가서 이재명 유죄로 10년 정치활동 못하게 된다고 치자.... 윤석열 탄핵? … 그렇타 법원은 현재 미래 권력 눈치봐야하는 상황 이재명 무죄가 법원도 사는거다. 안그런가요?
- 트럼프도 유죄판결 받고도 대통령 됐다15일 오후일단 대통령 되면 판결도 바뀝니다 모든건 힘과 권력입니다 사법부도
- 민주당아 이못난 민주당아15일 오후니들한테 정권 쥐어줄때 제대로좀하지 언론하구 사법 체계 전부 개혁했어야지 조중동같은 쓰레기는폐간시키고 권력주면 민주가어쩌구 협치하는니 지랄이구 그러다 등에 칼맞는거잔아 이번에 정권주면
- 판사도 권력 앞에서는 개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줌...15일 오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없는 죄 만들어서 참 가관이다.. 에잇~~!! 퉷!!
- 사회생활에서 원수를 만들면 안되는 이유15일 오후그래도 마누라라는 인간은 화류계 경험으로 주변인에게 야박하게 안굴었던것 같은데, 무식하고, 주변머리 없는 인간은 알량한 권력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찍어누르고, 면박주고, 윽박지르고, 쌍욕을
- 이재명 대표15일 오전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헌법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 금일 공정한 판결이 나길 기원합니다15일 오전정의는 언제나 승리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자는 언제든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 명태균, 김영선 다음 수순은 가족 수사이지 않을까 싶다.15일 오전다음 정권에서는 권력자가 저지른 범죄혐의에 대하여 주요한 증거를 주는 자에 대해서는 형량을 감하여 주거나 표창을 주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오늘 김혜경 판결은 민주당에 대한 법원의 협박14일 오후선출 되지 않는 권력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
- ‘백악관 안주인’ 거부한 멜라니아…“2기 임기 지낼 장소 논의중”14일 오후전통적으로 함께 방문해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상징하는 만남을 보이는 게 관례다.
- ‘우크라 침공 비판’ 러시아 유명 셰프, 세르비아 호텔서 숨진채 발견14일 오후‘우크라 침공 비판’ 러시아 유명 셰프, 세르비아 호텔서 숨진채 발견 막사는 자가 권력을 가지면 정의로운 자들은 살기가 쉽지않음
- 민주당 갈라치기라는.사람 보소13일 오후책방할거면 조용히 책방만하시고 사세요 아직도 권력의 맛을 느끼고싶나 문재인 지지자도 적당히좀하쇼 나도 한때 문 지지자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제발 이재명좀 밀어줍시다 검찰개혁 언론개혁할인물
- 끝판왕 윤구라13일 오후. ⓒ 연합뉴스 구라가 일상생활이라서 입벌구라는 별명도 있지만 뭐 이런자가 대한민국 최고권력자 자리에 앉아있나..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
- 오랫만에 스타벅스 닉네임 변경했습니다13일 오전국가권력순위로 바꿨습니다 멸콩!!
- 검사의 권력13일 오전대한민국의 검사를 일컬어 높은양반들이 칼잡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검사와 칼잡이의 다른점은 칼잡이는 칼을 잘휘둘러서 인정받지만 검사는 그 힘을 사용하지않는데서 예쁨을 받는다는게 다른점이네요. 수사할거 수사안하는..
- 검찰 특활비, 집행 내역 모르지만 예산엔 문제 없다는 기재부12일 오후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에 여러 세수 결손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 그런데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의
- [단독] 윤 대통령 의혹 불기소’ 유엔에 긴급개입 요청12일 오후이들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만연했던 인권 침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선진국으로 알려졌던 대한민국은 이제 검찰에의 과도한 권력 집중으로 비판받고 있다”라며 “특히 대한민국
- 동덕여대 같은 페미들이 날 뛰는 이유12일 오후대통령 당대표 서울시장 등등 나라의 큰 권력가들이 앞 다투어 페미니스트를 자청 이래서 나거한(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이라는 말이 나오는듯
- 남녀갈등12일 오후지금 권력의 최고정점이 누군지 깜박한건가?
- 세계 선거의 역사12일 오후역사적으로 민주적 투쟁을 통해 남들이 목숨걸고 당신에게 쥐어 준 권력과 인권과 성의를 무시하면서 당신은 존중 받기를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