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대한 1,919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좌좀들 여전하네 ㅋㅋㅋ10월 6일사람이 안바뀌는건 알지만 권력에 눈이 멀어서 문재인 헌신발 버리듯이 버리고 이재명한테 붙어서 아부하는 꼴 보니까 토악질이 나온다 야 ㅋㅋㅋ 촛불할때는 우리 문재인 거리다가 이재명 올라오니까
• 문다혜님이 제대로 처벌안받는 이유.JPG10월 6일보수우익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돈있고 권력있고 빽있으면 제대로 처벌 안받음 당연히 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문재인 한동훈 50억클럽 다 포함됨 이재명 감옥넣으려는것도 쇼에 불과 실제는
• 이란, 범죄조직 고용해 정권 비판자 암살 시도10월 6일이란, 범죄조직 고용해 정권 비판자 암살 시도 막사는 것들이 권력을 가지면 그곳은 지옥이됨
• 권력욕에 사로잡힌 여대생.jpg10월 5일
• 2찍이들이 개버러지인 이유10월 5일군인을 죽이고 민생을 파탄케 하고 복지를 없애고 술만 처마시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논문조작 주가조작 사기질 씹질 국정농단 장모년사기 측근 개지랄 뉴라이트 친일 개검조작 . . . .
• 최근발굴된 사료 해방 후 초기 북한상황 소련보고서10월 5일대다수의 공산주의자들은 권력을 장악하고 한국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립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8월 말, 박헌영이 이끄는 공산당 중앙위원회 ◇ [원문] created a government
• 이재명의 직격탄10월 5일"권력자, 선거 못 기다릴 만큼 심각하면 끌어내려야"..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인천 강화군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선거를 못 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라도 … 이 대표는 이날 한연희 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라고 월급 주고 권력을 맡겼는데, 자기들의 개인적 뱃속을 채우고 범죄를 숨기고 부당한 이익을 … 챙기는데 권력을 쓰면 여러분이 '안 된다'라고 말해야 한다"며 "해도 안 되면 징치(징계하여 다스림)해야 하고,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 [위증교사]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공개해버린 녹음파일10월 5일현직 도지사라는 우월적인 권력을 악용해 집요하게 김씨를 회유했다"라고 강조했다. 이 사건의 선고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로 잡혔다.
• [딴지만평]새로 나올 명함10월 4일#3년도안남은권력에부역하는자릐결말은안봐도비됴
• 연휴에도 등산 나오라는 시의장10월 4일권력이 무섭네...시장도 어쩌지도 못하는... 돈도 다 예산 사용하며 연휴 등산 갔겠지...
• 한동훈 성대모사10월 3일정치 문화 통념적으로 고려해볼 때 대통령과 당대표의 관계는 견제와 균형의 관계가 아니라 당과 행정부라는 독립된 권력의 수장으로서 상호인정의 정신 아래 공존하는 실체가 아닐까요?
• 쪽팔린줄 알아라 시바 개검넘들아!10월 2일대놓고 권력자 아내가 명품백을 받았는데 무혐의란다. 소환조사도 없이 기소하던 결기는 어디가고 애완견보다못한 대한민국 검찰들아! 좃달고 태어나서 시바 쪽팔린줄 알아라!
• 학부모님들 윤석열의 비리삭재 보시고 주무세요!10월 2일친일의당의 존재 유무는 권력과 생존 입니다!
•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검찰 완전 못 믿겠네요10월 2일권력자에는 솜방망이~ 너무 한거 아니냐 검찰 해체 하즈아~
• [속보] 디올백 사건, 김건희 여사 불기소10월 2일권력 앞엔 역시 멍멍이 되는 개검들.
• 두 여자의 공통점과 차이점10월 2일권력욕. 죄의식이 없는 뻔뻔함이 공통점. 그래도 이멜다는 최소 주가조작은 안했다.
• 보수의 가치) 쌍놈과 주인을 구분하는 계급이 있다ㆍ10월 2일쌍놈을 자처하는 부류가 있어ㆍ 우리는 이들을 콘크리트 쌍놈이라 부르고 나라를 팔아도 우리 보수의 가치를 지지해주는 든든한 아군이지ㆍ 우리 보고 나라 곶간에 꽃감 빼먹는 도둑이니 권력을
• 전세계 윤씨 보다 저명한 김씨10월 2일쥐똥만한 권력이라도 YUJEE 할려면.... 70%는 무시하고 25%에 매달려 아둥바둥하는 군상들.....
• ABC-스페인 유력 신문사10월 1일서울 시위대, 권력 남용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 사퇴 요구
• SNL코리아, '권력 서열 1위' 김건희 풍자 못 한다?10월 1일최근 김 여사를 두고 '권력 서열 1위'라는 야당의 주장과 언론보도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각종 신문 사설과 뉴스 클로징멘트에 김 여사가 단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