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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39세 검사 부인, 49세 대통령 배우자, 52세 부부 동반 구속8월 13일검찰, 경찰, 법원 그리고 고위직 공직자 등 연결 안된 곳이 없을거다. 국회와 지자체와도 당연히 이어저 있을거고 군발이들과 대학교들도 다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 대한민국 국가,교육을 망치고 있는 서울법대 성골 뼈다귀들8월 10일서울대 출신 정치,공직자 진출 막는 컷오프 장치라도 하나 만들어라.
- 쌩뚱맞고 전혀 알 수 없는 인사발령 하더니8월 7일법무부장관은 역풍 불까 무서워 교도소장 하나 통솔못하고 윤석열은 저렇게 뻐팅기고 있으니 2찍 ㅇㅇ들은 더욱 환호하고 국무위원 및 장관,고위공직자 추천 누구의 작품인지 아시는분들이면
- 명품백 무혐의 때문에 사람 한명 죽었네8월 6일이 시앙냔의 명품집착으로 양심적인 공직자 한분 잃었다
- 나는 국장 주식러임(민주당)8월 5일고위공직자들은 주식 투자 금지라서 손해볼 것도 없으니 수수방관이었겠지. 자기들 이익이 걸려 있는 건 철저히 똘똘 뭉쳐서 관철시키는거 보면 말이다.
- 이재명 "공직자는 모든 단계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한다"7월 31일
- 초극혐) 이진숙 공직자윤리법 위반!!!!!7월 31일다른건 몰라도 이진숙 면상 더는 안봐도 좋다는 생각에 하루빨리 해임됐으면 좋겠습니다!!!!!
- [단독] 이진숙, 공직자윤리법 위반 결론…최민희 “해임돼야”7월 31일그냥은 못가고 좋아하는 빵에 가야지~~
- (투표)이게 막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7월 30일', 이준석 지지 청년들 '지적 수준 떨어져'...최동석 '막말' 그냥 넘어갈 문제 아냐"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29일 자신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막말 논란과 관련, "그동안 고위공직자들을
- 합갤펌) 털천지 신도에서 탈출한 민주당원의 간증7월 30일고위공직자 아내답지않은 공식석상에서의 의상과 헤어스타일하며.. 좀 무섭고 소름끼치더라고.. 근데 그때도 김어준은 윤석열이랑 김건희 문제없다고 빨아주더라..
- 정신나간 경찰7월 29일이러니 견찰이라 불리는거야 잼통 국무회의 보니까 공직자 기강 잡던데 이런뉴스?
- 특검,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운영하는 오빠 김진우 씨 소환7월 28일공직자윤리법상 500만원 이상 귀금속은 신고 대상인데, 해당 목걸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산 신고엔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 6천만원 진품이면, 감정 들어간 특검7월 28일이 목걸이가 진품으로 나올 경우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품목당 500만원을 초과하는 보석류는 재산 신고 대상이지만 해당 목걸이는 윤 전 대통령의 재산신고 내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 양양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아야7월 28일공직자로서 앞으로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하겠다”고 덧붙였다.광고경찰 출신의 김 구청장은 해운대경찰서장 등을 지낸 뒤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으로 당선됐다.
- 민주당, ‘휴가유감’ 이진숙에 “사퇴하고 휴가 즐기시라”7월 27일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재난 기간에 휴가 신청하는 이진숙 같은 공직자는 필요 없다는 것이 국민의 대의”라고 했고, 노종면 의원은 “빵에 목숨 걸어 본 사람답다”
- [ 단독 ] 이진숙 '백지신탁 의무 위반' 윤리위 회부7월 27일공직자 -직무관련성있는 주식 3천만원 초과시 매각 또는 백지신탁해야함. -면제받으려면 사전 심사 통과해야함. -이진숙 iMBC, 삼전 주식 보유. -이진숙 지난해 9월 심사청구.
- "워홀 다녀온 女 만나지마, 양양은 불장난하는 곳"7월 27일그는 “공직자로서 앞으로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하겠다”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 노조 측은 이러한 발언은 명백한 지역 비하이자 여성 혐오적 언행으로, 공직자로서 책무와 윤리를 심각하게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 노조는 “해당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실언이 아닌 공직자가 가진 권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국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반영”이라며 “특정 지역과 여성을 대상화하고 낙인찍는 행위로 공직사회의 … 이어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봉사하는 자리로 언행 하나하나가 사회적 파문을 가져올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며 “이번 사안이 단순 해명으로 끝나지 않고 진심 어린 사과가 반드시
- [단독] 김건희, 착용한 명품은 모두 짝퉁이라고 밝혀.7월 25일공직자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은 신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윤 전 대통령 측이 이를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해운대구청장이 말하는...걸러야 할 여자?7월 25일그래도 공직자인데 발언에 필터가 없네요,ㅋ
- “김건희가 심어놓은 용산 검사들이 움직였다”... 박정훈 대령 변호인..7월 25일대통령을 정점으로 이 사건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들은 거짓말로 진상을 가리고 국민을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