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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이혼전문변호사도 황당했던 썰 ㄷㄷ작년 3월색칠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사 되기 위해 공부한 아들 대변한 부모 왈~작년 3월
- # '의사 관두지 뭐' '수능 다시 볼래'…작년 3월공대 공부껌이죠? 벤처 대박 나세요! 엄마한테 허락 꼭 받으시구요
- 멸망으로 향하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작년 3월." - 그동안 어떤 공부를 해왔나? "어렸을 때부터 과학 소년이었다. 과학잡지를 보고 과학 경시대회 나갔다. …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대학원 때 세부 전공으로 우주론을 선택해 연구했다. 더 세분화하자면 우주론 중 수치 상대론 분야다.
- 현 대한민국 상황 정리작년 3월현재 대한민국은 태종 집권 전 , 정종 시대과 유사 합니다 정종은 태종이 자신의 집권 설계(공부)가 다 완성 될 때까지 정종을 임시로 권좌에 앉혀 놓았죠 정종의 임기는 약 2년이 조금
- 수능 다시 본다는 전공의들작년 3월공부만 잘햇지 배운게 하나도 없는 전공의들이네
- (진지심각)왜 아직도 이념 싸움인가작년 3월수십년간 그대로인 것은 좌우 국회의원새끼들 지네들이 술쳐먹고 맨날 운전하니까 이모양임 나는 일말에(좃도) 아는 사항도 없지만 로스쿨도 그랬듯이 이번 의대증원도 갑자기 따따블 외치는데 공부못하는
- 공부 잘해지는 약작년 3월공부가 뭐라고 자식한테 저런걸 먹이는지 즈그들딴에는 저게 부모가 해야할일로 착각하는거겠지? 등신들
- # 3.1절 행사에 숨겨진 주역 메세지작년 3월저는 참고로 취미 이상으로 20년 넘게 주역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 생활의 달인에 나온 공부의 신작년 3월
- 국가와 정부를 구별하지 못하는 병삼들작년 3월충성은 국가에 하는 거지 정부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더러우면 엎어야된다는 건 아주 오랜 옛날 맹자께서도 천명하신 바 있습니다 머머리 까지발 비데 제발 책만 들고 다니지 말고 공부하자
- 2달 공부했다는 프랑스 소녀 한국말 실력..작년 3월일단 18살 소녀가 한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게 만든 것도 그러한데, 2달 공부한것 치고는 상당히 한구말을 잘하네요. … 저렇게 한국어를 공부한 외국인들은 10년 안에 한국 관광을 올 가능성도 상당히 클거라 봅니다.
- 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작년 3월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 21세기인데도 이렇게 미개하다 물론 더 미개한 것들도 있고 저런 것과 별 차이없는 것들이 국힘, 민주당, 여기 이게시판에도
- 이스라엘, ‘가자주민 112명 총격’ 역풍… “잔혹한 학살”작년 3월기자입력 2024. 3. 2. 01:40 타임톡 27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구호트럭 앞 발포, 최소 112명 숨져 이 “총격사망 10여명” 해명에 더 공분
- 머리 나쁘고 공부도 못하면 기술이나 배워라?작년 3월자격증만 열댓 개인 저희 친척 형님을 보면 머리 나쁘고 공부도 못하면 기술이나 배워라. 이 말은 좀 아닌거 같던데 기술이란게 머리도 좋고 손재주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형님 동생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작년 3월이후엔 쓴 흔적도없어 컴퓨터로 공부도 열심히 하신것같구, 개인정보상 자세히안봤..
- 파묘에 나온 인물중 실존인물이 배경인 사람작년 3월식민지배용 한국전통학을 공부한 민속학자임.
- 한동훈 1 이건 선 넘었다작년 3월제가 알기론 아무리 정말 아무리~ 기레기라고는 하지만 저보다 공부를 잘 하는 아니 잘 했고 많이 했던 사람들이나 입사할 수 있는 거로 아는데 이건 뭐 글을 보면 기자가 아니라 누구
- 수많은 눈물로 얼룩진 태극기 위에 세운 조국작년 3월몇년을 일해야 했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신화는 창업주 한사람이 만든것이 아닌 30만명 우리 아버지들의 애환의 땀과 눈물이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으로 어렵게 공부한 … 그것이 자신들에게 공부 할수 있도록 , 이 사회의 지식인이 될수 있도록 희생하고 헌신했던 가족들과 사회에 대한 당연한 사명이자 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어떻게 가능하죠?작년 2월자식들 공부시키는 것도 남보다 공부 잘하게 하려는 거죠? 1등도 서울대 꼴등도 서울대면 공부 뭐하러 하나요?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수학적으로 존재가 가능하리라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