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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선도 윤씨 손절..ㅋㅋㅋㅋㅋㅋㅋ2월 12일윤 대통령 말대로 민주당의 방탄과 연쇄 탄핵 등 국정 방해가 심각했고 많은 국민이 이에 공감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엄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 한성안 교수에 공감글2월 11일(한성안 교수) <후회막급> 1. 문대통령이 드디어 후회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사실 나도 후회를 한두 번 하지 않았다. 인사권도 없는 사람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내가 비록 인사권이 없고, 윤석열을 직접 추천한 적도 없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패에 전혀 책임이 없지는 않다. 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강력히 옹호했고, 건강보험 영역에서의 '문재인 케어'를 자랑했으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문재인정부의 '코로나 회복력'에 대한 블룸버그기사에 함께 기뻐했다. 2. 어떤 이는 문통의 도덕적이면서 타협적인 성격을 우유부단함과 기회주의로 박하게 평가할 때, 지금 같이 뻔뻔한 비도덕과 히틀러식 밀어붙이기가 횡행하는 시대에는 오히려 그런 다정하고 감성적이며, 민주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피력했다. 이곳이나 저곳에서 윤석열과 같은 자가 '각 진영의 보복을 목적으로' 항상적으로 선택되는 세상은 실로 피곤하며 끔찍하지 않은가? 아무튼 나는 적어도 (경제) 정책과 개인적 품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인 편이다. 3. 그런데 그에 대한 나의 호의적인 태도가 판단을 그르치고 말았다. 문통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할 당시, 윤석열의 흑심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의 임명을 적극적으로 촉구하는데 내 목소리를 보탰기 때문이다. 그땐 윤석열이야말로 검찰개혁을 해낼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 기억으론 나만 그렇지 않았다. 그땐 진보진영의 대다수가 문통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데, 찬성하고 심지어 촉구하기까지 했었다. 심지어 요사이 윤석열을 총장으로 임명한 문통의 '실책'(?)을 대선 패배와 탄핵의 결정적 원인으로 부각하면서 문통을 힐난하며, 조롱하는 진보 인사들까지도 말이다. 4. 문통의 고집 때문이었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견해를 경청한 후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해 윤석열을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을 체험해 본 적이 없으니, 나라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일이다. 마음을 숨길 줄 아는 것, 곧 '속임과 사기'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유감스럽지만 우리네 인간의 특성이다. 마음 먹고 속이려는 놈들을 당해 내기란 쉽지 않다. '강직한 검사',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다'는 검사 윤석열을 신뢰하면서, 임명을 강력히 촉구했던 나의 순진함이 뼈저리게 후회된다. 문통처럼 나도 숨고 싶다. 5. '여태까지 가만있다 '왜 이제야 후회 하느냐?' '사과해야 하지 않은가?' '대선패배의 책임도 져라.' 온통 이런 말로 도배되어 있다. 경기 패배에 대해 현역 선수가 그 책임을 지지않고, 올드보이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것도 참 난감하지만, 나와 함께 윤석열에 그토록 환호했던 분들이 문통의 후회를 일제히 바난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니, 말문이 막힌다. 6. 아무리 자기 말과 행동에 공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민간인(!)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 민간인들도 사회에선 나를 보는 친구가 있고, 가정에선 나의 언행을 모방하려는 식구들이 있다. 사회적 존재로서 민간인도 공인 못지않게 '관계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 더욱이 이런 '외적 관계'를 떠나서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와 '내적으로' 관계하고 있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나는 '후회'할 수밖에 없다. 후회?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돌이킬 수도 없다. 함께 후회하는게, 정상적인 태도가 아닐까? 민간인이라고 타인은 물론 자신에 대해 너무 쉽게 쌩까고 있다. 7. 남에게 책임을 지우기에 앞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며, 분풀이하기 전에 나를 돌이켜 봐야 한다. 그래야 이긴다. 요즘 민주당엔 책임 의식과 성찰이 왕따당하고 있다. 그건 필패전략이다. 아무튼 문통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나 역시 후회막급이다. 우리들 다수는 왜 그런 오판을 저질렀던가? 8. 그런데도 여전히 자신이 없다. 저토록 마음이 검고, 뻔뻔한 특이종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 마음 숨기기에 관한 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종자다.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는 것말곤 다른 방법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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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듬을 덜어주자.......2월 5일공감... 국민들에겐 스트레스 없는 일상 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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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이상은 공감한다는 지루한 섹스2월 4일저러다가 새로운 파트너 찾아서 바람나는 불륜커플덜이 글케 많다던디,,,
- ◈ [열린공감] 김충식....2월 4일혹시나, 전쟁유발 계엄의 목적이 이런거 였을까?
- 어제 처음으로 여론조사 응답 했습니다(녹취전문)2월 2일5번 김 겸 선생님께서는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면 다음의 의견 중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식으로 불러드리겠습니 1번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 尹 ‘국민 변호인단’ 절반이 2030 청년2월 2일병신들 윤석열 비상계엄에 깊이 공감한단다 에라이 색히들아
- 뉴탐사와 열린공감티비2월 2일열린공감티비는 증거로써 진실을보도함 뉴탐사는 돈벌목적으로 방해되면 악마화시켜서 돈잘범 ㅎ 팩트임
- 관상이 드러운면 100% 인성도 드렀다?2월 2일공감하시면 추천 꾹
- MBC에 사의 표명' 김대호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아"2월 1일프리랜서 아나운서 선배인 전현무가 김대호의 결정에 공감하며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매우 적확한 前독립기념관장의 윤석열 평가2월 1일저 분의 평가에 백만 퍼센트 공감 합니다.
- 계엄 성공시 일왕이 한반도에?!1월 31일열린공감TV) 2019년 왜군 칼 한자루가 국내에서 공개 되는데 바로 제국주의의 상징인 장검. (왜군 패배 후 분실) 그 후 2023년 국보를 내줄정도의 국가간 거래가(?)
- 매우 적확한 前독립기념관장의 윤석열 평가1월 31일저 분의 평가에 백만 퍼센트 공감 합니다.
- 문재인 [통합,포용 행보 중요] 이재명 크게 공감1월 30일문통이 나섰으니 내부분란은 얼추 마무리 되겠군요. 이제 더이상 내부적인 잡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저와 생각이 같군요. 포용하는 자세가 지금은 제일 중요합니다. 이게 중요하다고 제가 정말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야 이재명이 무난하게 대통령 당선될 겁니다. 갈라치기하는 분탕견들 조심! ㅎ
- 열공TV 보도 - 내란, 배후, 일본, 밀정조직, DMZ1월 30일열린공감에서는 이번 내란이 일본을 위한, 일본에 의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었는데 취재중 그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다 2 윤정부 들어 독도방어 훈련을 안해서 국회가 따지니까 마지못해
- 김충식관련 열린공감TV 정리. (펌)1월 30일참고로 8개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