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 대한 82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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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성행위 고인물 기사발췌본2월 15일2015.03.16. 지난달 7일 동대문의 한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그곳을 이용하던 한 남성이 유사 성매매를 하던 도중 비명을 지르며 집기를 닥치는 대로 집어던지고 창문을 부수는 난동을 부렸기 때문이다. 그 남성은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내놓은 상태였는데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도 여전히 그 상태로 비명을 지르고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그 유사 성매매 업소는 일본에서 한때 유행했던 얇은 나무 벽에 성기가 들어갈 만한 동그란 구멍을 뚫고 벽 한쪽에서 남성이 그 구멍에 성기를 넣으면 반대쪽에 있는 여성이 유사 성행위를 해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했다. 유사 성행위를 하기 전 3분 정도는 동그란 구멍 너머로 란제리를 입고 있는 상대 여성을 보고 대화를 나누며 흥분을 고조시킨다. 그 업소에 있는 여성들은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 두 명으로 올해 나이는 21살, 22살이며 모두 외모가 빼어난데다 말투도 귀여워서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거기다 여학생들의 실력(?)도 대단히 훌륭해서 입소문을 타고 2개의 방에 10평 남짓한 그 가게에는 대기 줄이 늘 10명 이상씩 늘어서 있었다. 또한 5만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도 매력적이라 하루 손님은 대개 100명을 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업소의 비밀이 손님에게 발각되면서 터졌다. 그 업소는 남자 손님이 성기를 구멍에 넣을 때 외모가 빼어난 여학생이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40대 남자 사장과 동업자인 남성이 와서 유사성행위를 대신 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하루 100명이 넘는 남성의 유사 성행위를 사장과 동업자 둘이 도맡아서 한 것이다. 여학생은 손님과 대화만 하고 남성이 성기를 구멍에 넣으면 그때부터는 여학생이 옆으로 빠지고 사장과 동업자가 뒷일을 맡았는데 여학생들은 학교 마치고 하루 7시간 일하고 월 500만원의 고임금을 받고 있었지만 유사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 그 가게는 손님이 많아 임금과 임대료를 제하고도 한 달 순이익이 1억을 훌쩍 넘어 10평짜리 가게는 대박행진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하지만 몇 달간 성업을 하던 그 가게는 유사성매매를 하던 도중 손님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갑자기 들어가는 바람에 사장이 켁켁대고 기침을 하다가 모든 것이 탄로나고 말았다. 남자 목소리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손님이 구멍으로 반대편을 들여다보니 아까 그 예쁜 여학생이 아닌 뱃사람처럼 생긴 사장이 순간 기도가 막혀 빨개진 얼굴을 하고 입에 정액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사장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 잠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사이, 상황을 파악한 손님이 괴성을 지르며 미친 사람처럼 난동을 부린 것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로 인해 사장은 손님들 연락처가 모두 적힌 장부와 출입한 손님들이 찍힌 CCTV 녹화 하드디스크까지 고스란히 압수당하고 또한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손님들도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연행된 남성들 중 그곳을 여러 차례 이용했던 한 남성은 사장이나 동업자인 남성이 항상 유사 성행위를 해줬다는 말을 듣고 앉은 자리에서 토를 했다. 한 남성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현재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남성은 그 사건 이후 심각한 발기부전을 겪으며 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많은 후유증을 남긴 이 사건은 사장과 동업자가 구속되며 일단락되었으며 아르바이트 여학생들과 그곳을 이용한 남성들도 법적 처벌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뱃사람 ㅋㅋㅋㅋ
- 강인아,,너 진짜 흥민이형 주먹으로 하극상이냐?2월 14일평소 형들한테 언행이 않좋았구나 욕도 하고 고인이 되신 유상철 선수 욕되게 하지 말고 사과 다시하고 정신 차려라 국대 경기에 네이마르, 음바페 같은 형들 없어서 경기하기 짜증나서 선배들
- 축구팬으로써2월 14일기사보다 싸운기사가 더많이 나옵니까 흥민이랑 강인이랑 관련된선수들 싸운걸로 물흐릴꺼없어요 싸운거는 징계받을꺼 받고 사과하고 끝내면 되는 거고 중요한건 정몽규 out 클린스만 out 축협고인물들
- 교과서에서는 나오지 않는 신박한 그 당시 3월 상황2월 13일당연히 고인은 현실 정치에 개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자유당을 찍게 되었다. 올빼미표: 밤중에 투표 현장에 있던 투표함을 싸그리 바꿔 버린다.
- 히딩크 감독이 한국에 와서 가장 빡친 점2월 12일이번 아시안컵을 보면 의문이 드는 선수가 몇 있었죠 클린스만은 선수 선발은 관심 없고 돈만 다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인 것 같고 고인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썩은물이 되어가고있음
- 경비원 자살’ 강남 아파트…새해 들어 경비원 절반 싹둑2월 10일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앞에서 관리소장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노동자의 동료들이 고인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엄마한테 전화할거에요 찡찡 살인자녀2월 8일전관좀 써도 소용없고 니가 개만 안싸잡았어도 된걸 사람이 피흘려 죽어가고 도로가 혈흔으로 난장판인데 개껴안고 음주측정거부 난동치고 다른사람이 사망하신 고인분 살피고있고 미친년ㅋㅋ 술을
- 단독] ‘강남 벤츠녀 음주사건’ DJ예송 입 열었다 ”죽을 죄를2월 7일고인과 유가족분들께 드린 아픔를 평생 가슴 속에 안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 음주운전가해자는 꼭 엄벌받기를2월 6일음주운전으로 더 죽어야 합니까 제발 음주운전형량을 더 강력하게 처벌받을수있도록 바꼇으면 좋겠습니다..이번사고가 더 이슈화되서 절때 가벼운 처벌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사망하신분 삼가고인의명복을
- 주호민 인터뷰서 '이선균 언급' 부분 삭제했다 ㄷㄷ2월 6일이는 해당 부분을 두고 일각에서 "고인을 들먹이는 건 유족에게 상처다", "왜 연관도 없는 사람을 끌고 오냐",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 등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주씨 측이 이를
- 프로복싱 또 사망자 발생2월 3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중량급 보다 경량급이 제일 위험하다 함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중량급처럼 묵직한 펀치 한방으로 녹다운 되믄 차라리 뇌손상이 적은데 맞을만 한데
- # 유가족의 뜻에 따라 얼굴 공개한 순직 소방관들2월 3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풍수연구가 최창조 교수 별세2월 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사망2월 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태원 특별법1월 30일물론 참사로 돌아가신분들 참으로 안타깝고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 51억 쾌척 구두쇠할머니 빈소..우리 모두의 어머니1월 27일감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논두렁 시계 앵커가 뭐 잘못함?1월 27일2찍이들도 언급 안하는 사건을 1찍이들이 입털어서 굳이 고인 능욕하네 굳이 시시비비를 따지자면 가족이 시계를 받은건 팩트잖아.
- 본질은 몰카 공작임.1월 25일최근에 고인이 되신 배우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1찍들은 그를 동정하고 언론과 수사기관을 질타하던데 혐의를 언론에 알린게 잘못이라는 거잖아? 그런데 몰카 들고 들어가는건 괜찮음?
- # 신림동 등산로 여성 성폭행 살인사건 근황1월 24일사형 외 무기징역밖에 없다' 고 말하니 그제야 놀라면서 반성문을 썼다더라 아래 반성문 꼬라지 보면 서른 먹은 어른이 이딴 글을 썼다는 점에서 진짜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삼가 고인의
- 헬스장 몰카1월 23일청소부 = 파워리프터 고인물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