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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나경원의 아들 김현조 !1월 12일심지어 나경원 아들은 당시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 어떻게 고등학생이, 미국에 있는 고등학생이.. 잘못됐죠. 그건 저는 아무리 친구 지간이라고 하지만 서울대도 국가 저것.. … 관련기사 이 논문 형식의 포스터의 공동 저자들 중에 고등학생은 김현조 씨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서울대학교 의대생들이었다. … 관련기사2 이에 나경원 의원 측은 "김씨는 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한 사람으로, 연구물을 내긴 했지만 논문은 아니었다"고 해명하였다. … 그리고 나경원 측에서는 아들이 실제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했고 아들이 발표한 학회는 고등학생들이 주로 참가하는 미국의 과학경진대회로 나경원 아들 외에도 많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교수의
- 세훈아! 제발!1월 12일광화문광장에 세워질 새 국가상징조형물 설계가 확정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종로구평창문화로70)에서 열린 '2025년 종로구 신년
- 태극기 부대는 어디서 돈이 났을까요?1월 11일고등학생 3명 30분 5만원 출장 갔다 집에 오니 1월4일 있었던 일이라고 ~~ 할머니(애들기준)두명이 줬다고 돈이 어디서 났을까요?
- 전두엽이 소실되면 이렇게 되나?1월 11일전두엽은 고등 인지 기능, 운동 조절, 감정 조절, 성격 형성 등 인간다운 사고와 행동을 담당하는 핵심 영역입니다.
- 본인 몰래 이쁜이 수술당한 브룩쉴즈1월 10일고등학교 때부터 이같은 증상이 있었다는 말에 의사는 소음순 축소 수술을 권유했고 브룩 쉴즈는 이를 받아들였다.
- 부랄친구를 하나 잃을것 같네요....1월 10일현재 중고등학교 선생인데요...
- 송강호 배우가 고등학교 선배님인 것이 자랑1월 10일감독과 송강호 배우는 박근혜 정권 블랙 리스트에 올랐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택시운전사에도 출연 송강호 배우는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김해에서 태어난 김해 고등학교
- 백골단 98년도 정식해체 됨1월 10일한총련 사태때 진짜 장난 아니였음 아마 그시기때 성인이나 고등학생이였어도 잘 기억할듯 당시 의경이나 학생이나 피흘리고 장난 아니였음 마지막 백골단이 활동하던 시기라 우리가 듣고 있는
- 여선생님들 몰카찍은 일베국 고등학생들1월 10일국민의힘 입당자격 획득 완료
- 김용만 의원 !1월 10일미드퍼시픽 인스티튜트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조지 워싱턴 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 고등학교 졸업 선물 액수 질문합니다~~1월 10일고등학교 졸업한 조카 선물로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 두장 줬습니다 (도합 20만원) 직접 준게 아니라 다른사람 통해서 전해줬는데 신난다고 좋다고는 했다는데~ 급하게 준비하고 사느라
- '밖에서 담배 피우세요' 지적에 흉기 휘두른 20대 2심도 중형1월 9일나가서 담배를 피우라고 말하는 옆집 사람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8일 대전고등법원
- 일베국 고등학교 나락퀴즈쇼1월 9일울산 신정고 일베학과 수준
- 부랄친구가 중고등학교 선생일경우 장점1월 8일심심하믄 이러고 카톡하고 놀을수 있슴
- 여성 사정에 관한 조건 두 개.1월 6일아무튼, 그 뒤로 고등학교 때 미제 야동을 비디오 테이프로 친구들과 봤는데, 당시 촬영 기법이 허접해서 여자 몸의 구조는 자세히 알 수 없었다.
- 고등학교 실습생 알바비를 막 떼어먹는 생산직 용역사장들1월 4일..
-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1월 4일중고차
- 尹 측 "오늘 체포 못할 것 확신1월 3일집행은 불법…위법 상황에 법적 조치 취할 것" "물리적 충돌 발생시 공수처·경찰 독직폭행·공무집행방해죄"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윤갑근 변호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 대구, 경북, 충북 고등학교들 하는 짓꺼리1월 3일대한민국 법이 만 16세 이상이면 정당 가입이 가능한데, 정치 참여하면 퇴학시킨다고? 이건 학교장이 미친거네요. 그걸 용인하는 해당 지역 교육감도 미친 것이고요. 헌법소원감 입니다.
- 최순실과 아이들 근황 !1월 3일하지만, 지난 2022년 8월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해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김 전 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