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진짜 궁금한게 준슥이는 친구도 없나?5월 25일나이 40처먹은 놈이 대통령후보로 나왔다눈데 하다못해 하바드 동창이나 고등친구들이 지지선언한다는 기사 한줄이 없네ㅋㅋㅋㅋㅋ 하바드 나온거 맞긴하나?
- 숨어있는 한국여자 싸이코패스의 위험성5월 24일(경기도 외곽, 지방은 광역시에서 벗어난 읍면 지역은 지역 명문고등학교 인맥, 동네 누구 아들 인맥, 동네 누구 딸 인맥도 추가로 조심하자.
- 오늘 토론회보니 이준석에 너무 화가 난다..5월 23일노무현 대통령 재임당시 고작 고등학생이나.. 그 잘났다던 하버드때 일텐데..
- 2찍 들이 키우는 고등학생..........5월 23일앞날이 훤하다.
- [단독] 법조인 아니어도 대법관 된다...민주당5월 23일고등법률관 라이브러리인 현재의 대법관 구성을 다원화해 '사법 RNA텔'을 찾으려고 합니다. 22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범계를 배려하는 조직으로서 안은 대법관
- 학폭으로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아들의 유서를 본 어머니5월 21일지난 2021년 6월, 한 학생이 약 1년간 교실에서 10명의 가해자들과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다 생을 마감 당시 피해학생의 담임교사는 폭행현장을 목격하고 가해학을 학생부로 보냈지만 학생부장은 학폭이라 판단하지도 접수하지도 않음.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짐. 학생부장은 정직1개월, 교장은 감봉1개월 담임교사는 견책처분 가해학생 10명중 4명은 징역 2년6개월~1년의 실형이 2023년 3월 대법원에서 확정 나머지 가해학생은 300~500만원의 벌금 그리고 최근 유족이 가해학생 10명과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결과가 나왔음. 위자료1억을 포함하여 3억7천여만원이 계산되었으나 형사재판 과정에서 공탁된 1억원을 제외한 금액인 2억 6천만원만 배상하라고 결정. 더구나 학교측의 보호 감독 의무 위반 책임은 없다고 최종 판단. 어휴.... 아래는 생을 마감한 아들의 유서를 보고 국민청원까지 진행하였던 어머니의 손편지 답장입니다...
- [베스트펌] 한국에 대한 몽골인들의 인식, 몽골반응5월 21일일반인 21,060 17 14 2025-05-20 04:06:03 (+ 81 건) - 인벤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 고등학생이 아파트 게시판에 붙인 대자보 17,061 70
- [5/20(화) 베스트모음] 앞으로 성폭행 당할때 반항도 못할듯5월 20일이준석 5,752 79 16 2025-05-20 08:27 (+ 3 건) - 인벤 (조회수: 76,389, 추천수: 196, 댓글수: 304)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 고등학생이
- 한 고등학생이 아파트 게시판에 붙인 대자보5월 20일
- 2025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4인방5월 18일박서현 - 고촌고등학교 1학년 조별아 - 한국체육대학교 1학년 손지인 - 한국체육대학교 1학년 하수이 - 한국체육대학교 2학년
- 고등학생을 64차례 찔러 살해 판결남5월 18일이건 처음 가해자와 시비 붙었던 고등학생들을 풀어준 경찰도 잘못이 있네요. 고등학생한테 폭행을 당햇는데 풀어주니 이 사건이 벌어졌네요
- 여동생 선 본 남자가 공기업 다니는데 좋은데인가요?5월 18일여동생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 어제 동창모임에서 나온 Ai관련 이야기들5월 18일이전글에서 간략하게 적었듯이, 고등학교 친한 동창들이 나름 IT쪽에서 활약하는 친구들입니다. 친구 L : 미국 IT기업쪽에서도 최근 2년간 신입사원 채용건수가 씨가 말랐다.
- 어제 여자 후배왈 : 이재명은 못찍겠고.5월 18일그리고 저녁에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서 저녁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원하다가 아마존으로 이직한 캐나다 국적의 동창.
- 미성년자 대상 금융사기5월 18일같은 사이버사기를 제보합니다 인스타로 미성년 대상으로 게임머니를 사면 구매한 게임머니를 바로 환불해주고 게임머니를 팔아 수익을 나눠준다는 광고가 있는데 그 광고를 본 미성년자인 고등학교
- 소고연주한 고등학생5월 17일저는 알바로 타종식도합니다
- [시나리오]당선 후가 문제입니다.5월 16일고등법원이 재판을 속개하여, 유죄 형량 및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리는 경우... 대법원이 형 확정.... 과반을 넘긴 당선자를 무효화 가능한가? 유권자 의사 존중이냐?
- 고등학생이 전한 진심의 메시지5월 15일고등학생이 전한 진심의 메시지
- 대전 소년원에 간 천안 공고놈들5월 15일공고놈들 나이가 비슷했다 요즘 애들은 그냥 "맞짱뜨자 xxx" 상대가 할아버지뻘, 삼촌뻘, 경찰이라도 "맞짱뜨자 개xxx" 사건반장 앵커는 영상을 보고 분노하며 " 저 놈이 지금쯤 고등학교
- 일본 고등학교 현황5월 14일일본 후쿠오카의 어느 고등학교 1학년 교실 수업시간에 테블릿 PC를 보고 있는 학생을 향해 교사가 지적을 하자 달려나와서 발로 선생을 차고, 헤드락을 걸어버림 학생들은 낄낄대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