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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경호처 "나도 이렇게 끌려 가겠지"1월 12일
- 시킨거라 어쩔수 없었다는 경호처 말은 법원에서 안통해1월 12일[차성안/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호처 수뇌부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게 강요하지 않는 한, 지시 강요라고 해서 처벌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 ■'경호차장 사퇴' 요구 간부 '대기발령' / SBS 8뉴스1월 12일
- 경호처 지금 이름하고 소속 택 다 떼고 근무 중이라는디1월 12일계급장 떼고 이름하고 소속 하고 다 떼고 지금 근무중이라는데 그냥 제가 혼자 생각하는 음모론인데 분명 사조직 인원도 섞여서 근무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듬 백골단같은 민간조직... 실제로 용깡같은 건달들도 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도 들고... 이거 아니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요?
- 경호처도 거의 다 무너진듯~~1월 12일이제 자동문 수준일 수도~~ 좋아 빠르게 가즈아~~!!!
- 헬멧에 전술복, 장비 착용한 경호처 인원.1월 12일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경호처 부장급 간부가 경호처차장 사퇴요구 ㄷㄷㄷ1월 12일내분 중 ㅋㅋㅋ
- 윤석열 체포 협조하는 경호처!!!!!1월 12일항우가 사면초가에 처하자 부하들 대부분이 항우 곁을 떠나 탈영하였고, 관우도 촉을 향해 후퇴하던 중 부하 가족들의 외침에 대부분이 관우 곁을 떠났다. 헌데 항우나 관우같은 영웅은 커녕, 쥐새끼나 모리배처럼 산 가짜부동시 돼지새끼가 따까리들에게도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데 끝까지 닐 보호하려고 생각했냐?? 좇같은새끼가!!!!!
- 김성훈 경호차장1월 12일"김성훈 경호차장, 극우들이 생각하는 걸 똑같이 생각"
- 흔들리는 경호처…"尹체포 협조하자" 내부망에 이 글 떴다1월 12일
- 경찰 단디 하소 유혈사태 난다고 경호원이 경고함1월 12일관저 경호원이 위험하다 까발림 경찰 단디 대비하고 가야 함 총기 사용한다고 했음
-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경호처에 무력 사용 검토 지시”1월 12일
- 우원식, 체포 앞둔 尹에 "스스로 걸어나오는 게 최선"1월 12일이어 "경호처 직원들이 겪을 시련도 생각하기 바란다"며 "이대로라면 경호처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평생에 걸친 오명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모르겠다 하는 … 그러면서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당히 법 앞으로 나오라"며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거듭 촉구했다.
- 경호처 중간간부들,,,,,1월 12일윤석열하고 경호처차장 그리고 강경파 윗대가리들 제압한 다음 포승줄로 묶어서 끌고 나와라,,,,, 그게 자신들과 부하들 살리는 길이다.
- 尹측 "구치소도 경호구역" 지정해야.1월 12일이러다가 사형장도 경호구역으로 지정하자고 하겠네.
- [단독] "경호차장 사퇴 요구"…커지는 경호처 동요1월 12일오늘(12일) 김성훈 경호차장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앞두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호처 부장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그런데, 이 자리에서 경호처의 한 부장급 간부가 김 차장과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이 간부는 김 차장에게 '윤 대통령 비호를 위해 경호처와 직원들을 볼모로 삼고 있는 것 아니냐'며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해당 글이 외부로 공유되면서 경호처 내부도 상당히 동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SBS 8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윤대통령측 "체포시 구치소도 경호구역 지정해야"ㅋㅋㅋㅋ1월 12일끝났네 ㅋㅋㅋㅋ
- [단독] 경호처, ‘영장 저지는 위법’ 게시글 되살려…“간부들이 강력..1월 12일
- 영웅이 되는 방법1월 12일경호처 차장은 윤석열을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나오면 됨. 어후 좋아 딱 영화네
- [1/12(일) 베스트모음] 미국 틱톡 폐쇄 확정1월 12일584 2025-01-11 19:26:00 (+ 62 건) - 보배드림 (조회수: 1,148,801, 추천수: 22,649, 댓글수: 2,020)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경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