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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 장관들한테 김건희 비화폰 번호 주며 “잘 받으라”1월 24일
-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오늘 소환1월 24일
- 복귀한 이진숙 "언론사 선배로서 당부…내란 확정처럼 보도 말라"1월 23일그러면서 “경호처 관련해서도 강경파 표현도 있는데 강경파라는 건 도대체 왜 강경파인지, 누가 그 사람을 강경파로 정의했을까. 함의하는 건 무엇일까.
- [단독]경호본부장 "1월 23일경호처 이 두새끼는 최고형이 답임 그리고 윤때문에 국민들이 알게된 사실이 대통령 한명의 권한이 삼권분립은 개나 줘버릴 정도로 무지막지하고 막강하며 또하나 대통령 경호처라는 곳또한 나라가
- 경호처, "시위대에게 쓰려고 기관총 배치"1월 23일미친ㄷㄷ
- [속보] 경호본부장, 기관단총 배치 인정1월 23일시위대가 일반 시민들인데 시민들 향해서 총이라도 쏘려고 했다는거 인정하네 ?
- 김성훈, 오열하며 “총 들고 나가겠다”…1월 23일마라” 尹이 말려 문화일보 입력 2025-01-23 07:49 업데이트 2025-01-23 08:3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2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 경찰은 김 차장의 이런 발언과 ‘총기 배치 등 사용 검토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의 경호처 관계자 진술 등까지 종합해 지휘부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그러면서 “김 차장이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눈물을 흘리면서 ‘끝까지 총을 들고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처 본연의 업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 미국에서 외교 개 무시한 경호처1월 23일난 저것도 경호처의 작품이 이라고 본다. 쥴리가 '나 미국싸구려 차는 못타, 알지 성훈아?' … 허레허식에 쩌든 어쩌구 하면서 졸라 물러 뜯었겠지 대통령실과 경호차가 미쳐돌아가고 있었다는 한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이지 풀영상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음
- 경호차장 아직 눈빛이 쏴라있네~1월 23일아직 뭔가 믿는구석이 있구나 영장 기각되면서 뭘 봤네 얘가
- @속보-방금나온 청문회도중 스크린골프장@ㅋㅋㅋㅋ1월 22일ㅋㅋㅋㅋㅋ 딱 걸림 ㅋㅋㅋ 스크린골프장은 진실이었다 심지어 발주처는 경호처 였음 ㅋ 뒤에 보좌관 표정 ㅎㅎ 인정하니 바로 표정 ㅋㅋ 저것들 저거저거 다 아는데 이제 말하는거 보소 하는표정
- 단독] '김성훈 체제'에 반발…경호처 고위 간부들 사직서 제출1월 22일
- "우리 경호처 자치철 느므 멋있다" (펌?)1월 22일
- 윤 기쁨조 하~~~~~~~~ 이새키는 답이없네1월 22일[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대통령 경호처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로 변질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행사에 군 간호장교와 여경까지 동원됐다는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불러 “경호처 60주년 기념행사에 간호장교뿐만 아니라 여경까지 불렀다는 제보가 … 이에 김 차장은 “경호부대에는 군과 경찰이 다 들어있다”고 해명하면서 “이렇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당시 참여했던 군, 경, 경호부대원들도 함께 즐겁게 (참여)했다” … 정치권에 따르면 2년 전 진행된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윤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내용의 이른바 ‘윤비어천가’ 헌정곡이 불린 데 이어 국군 장병들이 동원돼 군가와 군무를
-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시도…경호처와 대치 중1월 22일경호처 이새끼들 때문에 지연되어 생기는 국가적 유무형의 손실이 어마어마한데 이걸 참
- 윤건영 "대통령경호처, 김건희에게 S20 모델 비화폰 지급"1월 22일그동안 보면 부부가 개인휴대폰, 일반유선전화, sns 등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막쓰던데 비화폰은 어디에?
- 남한 기쁨조1월 22일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불러 “경호처 60주년 기념행사에 간호장교뿐만 아니라 여경까지 불렀다는 제보가 … 이에 김 차장은 “경호부대에는 군과 경찰이 다 들어있다”고 해명하면서 “이렇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당시 참여했던 군, 경, 경호부대원들도 함께 즐겁게 (참여)했다” … 정치권에 따르면 2년 전 진행된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윤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내용의 이른바 ‘윤비어천가’ 헌정곡이 불린 데 이어 국군 장병들이 동원돼 군가와 군무를
- (단독) 경호본부장...기관총 관저에 배치 지시ㅎㄷㄷ1월 22일와~역대급 정권이네요.
- 박은정 의원 SNS(그래 계속 지워 봐라 2찍들아)1월 22일박은정 <전두환 방지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29만 원 밖에 없다는 노욕의 노인이 팔자 좋게 골프나 치던 그때, 국가 예산으로 경호도 받았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이 분노했습니다. …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상 죄를 지어 금고 이상의 형을 받더라도 신변 경호와 관저 경비 예우는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 충암파가 숭앙했다는 12.12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은 형법상 내란죄와 군형법상 반란죄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죽을 때까지 세금으로 경호를 받고 호의호식했습니다.
- 검찰이 김성훈 경호차장을 풀어준 진짜 이유?1월 22일이래도 특검 안 받을꺼냐?!! 상목아?!!
- 기쁨조??1월 22일경호처 60주년 +윤석열 생일 파튀에.. 간호장교 투입? 부승찬 이미 다 알고 질문함..경호처, 군인 꼼짝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