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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꼬리를 만드나 봄.... ..7월 26일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고 여부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 앞서 대통령실과 국민권익위원회는 명품가방이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해 신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신고 의무가 있는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실을 언제 알았으며, 인지한 뒤 지체 없이 신고했는지, 신고하지 않았다면 그 사유는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 다만, 청탁금지법에는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어, 청탁금지법으로만 처벌한다면 김 여사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방을 건넨 최 목사와 서울의소리, 그리고 … 지난 20일 검찰의 비공개 출장조사를 받은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명품가방 수수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 대해 “지난해 11월 ‘서울의소리’ 취재 요청이 왔을 때”라고 진술한 것으로
- 성실히 임했다의 뜻7월 25일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김 여사 법률 대리인 최지우 변호사 밝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최근 검찰이 수사 중인 이른바 ‘명품가방 … 지난해 11월 ‘명품가방 수수 논란’이 벌어진 지 7개월 만이다. …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1시간 50분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 8,400만원짜리 가방7월 24일
- [180만원 샤넬화장품] 김건희 "할인마트서 산 건 줄 알았다"7월 23일[서울의소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명품 가방과 화장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화장품에 대해 "미국의 할인매장 등에서 … 사온 것으로 인식해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의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수사를 하는 … 그해 7월에는 최 목사로부터 양주를, 그리고 9월에는 명품(디올) 가방을 받았다. … 또 7월 받은 양주에 대해서는 '위해 우려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경호 지침에 따라 폐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받은 명품 가방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반환을 지시했으나
- [단독] 이창수 서울지검장 "당장 협조 못해"‥검찰총장에게 반기7월 23일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진상 파악에 협조하면 수사팀 반발이 나올 수 있고, 수사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 '명품가방 의혹' 김건희 여사 어제 소환에 대한 추측7월 21일xxx: 커피믹스나 한잔 하시죠. xxx: 내가 그딴 걸 왜 먹어! 별다방으로 가져와요.
- 당신 아내가 바람피는 조짐 10가지 ㅋㅋ7월 21일위 2번 에 대해 적절한 해명을 하지않거나 못한다 . 4.가슴성형 ,콧날 ,피부 시술 등 남편이 원하지않는데 수술을 강행한다 . 5.명품백,가방 ,구두, 등 값비싼 물건들이 보인다
- 검찰, 김건희 여사 12시간 비공개 조사7월 21일검찰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및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모두 조사했다고 밝혔다. 공개소환 조사해야지 뭐라? 비공개 소환조사? 어휴...
- 가방끈 짧은 사람들만 거꾸로 알고있는것 7가지 ㅋㅋ7월 21일가방끈도 짧지만 고집도 세고 선입견에 사로잡혀 헤어나질 못하는 인간들이 거꾸로 알고 사는 것 7가지 1.쿡킹호일: 겉과 속이 따로없다 ,고기구을때 반짝반짝하는 쪽이 겉면이라고 고집스레
- 천안 여고생 실종사건7월 20일대학교 교수님 아버지 프로파일러는 박양이 심적으로 힘들어서 멍한 상태로 이리저리 배회한것 같다고 15시 천안 복자여고 앞 서점 22시 천안터미널에서 실종 유흥가 여관골목에서 박양, 책가방
-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7월 18일
- 명품백 받은 여자 기소7월 18일ㅠㅠ 게다가 명품백 가방을 받은 혐의로도 기소 . 헐..
- 아내가 바람피는 조짐 10가지 ㅋㅋ7월 17일위 2번 에 대해 적절한 해명을 하지않거나 못한다 . 4.가슴성형 ,피부 시술 등 남편이 원하지않는데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수술을 강행한다 . 5.명품백,가방 ,구두, 등 값비싼 물건들이
- 김건희 여사 측 “명품가방 반환 지시 사실···꼬리자르기란 말은 어불..7월 16일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은 16일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가방을 돌려주라고 직원에게 지시했다면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한다는 비판에 대해 “어불성설”이라고
- 김호중스킬을 대통령실에서 써먹을줄이야7월 15일"가방 돌려주라고 얘기햇는데 제가 3년이나 깜박햇어요~" 근디 이건 벌써 3년전 받은거 아니오. 누님? 근디 지금 깜박햇다는게 말이되오? 누님.
- 10만원 밥은 기소하고 300만원짜리 가방은 괜찮다는 검찰7월 15일10만원 밥먹은거는 검찰이 기소하는데 300만원짜리 가방받은건 괜찮다?
- 명품가방 반환지시 '깜빡'했다7월 15일개코메디네 용산SNL이냐?
- 국가기록물이라며? 뭔 ㄱ소리야7월 15일명품가방이 국가기록물이라며? 소중한 국가기록물을 니네가 뭔데 돌려주라마라야? ㅅㅍ 니기럴ㅋㅋㅋ
- 대통령실....깜박하고......7월 15일[속보]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실제 반환은 안 돼 입력2024.07.15. … 사진=연합뉴스 속보=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 유 행정관은 김 여사가 최 목사를 면담하면서 가방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당일 오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본인(유 행정관)에게 지시했다고 검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다만 유 행정관은 다른 업무 등을 처리하느라 깜빡하고 가방을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은 이런 진술을 토대로 명품 가방이 최 목사에게 반환되지 않은 경위와 이후 보관 경로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 해당 가방은 대통령실이 잠정 보관 중이다.
- 조선일보가 버린 김건희7월 13일김 여사는 친북 인사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도 휩싸였다”고 비판한 뒤 “대통령 부인은 공인으로서 책임만 있고 공적 권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