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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20년전 한예종 교통사고3월 1일배달 철가방은 뒤집어 지고 짜장과 짬뽕 국물은 주차장에 범벅이고 갓 20 정도 청년은 쓰려져 있다.
- ♥ 명품가방은 모두 다 저렴하다2월 28일10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 있다 인간들은 이 가방이 비싸기 때문에 살까? 인간들은 실제로 이 가방이 저렴하기 때문에 산다 1000만원이 안비싸다고? 져렴하다고? … 이해가 안될것이다 1000만원짜리 가방은 진짜로 비싼 가방이 아니다 그건 가짜로 비싼것이다 그 가방이 오늘부터 100억이다 이건 진짜로 비싼것이다 과연 살까? … 100억에 사서 더 비싸게 팔수 있단 보장만 있다면 사겠지만 그런 보장이 없으니 그 누구도 안산다 그냥 하찮은 가방 하나를 100억 주고 떠앉는것이다 즉, 이 세상은 모든 제품은 얼마던 … 모조리 다 저렴한것이다 진짜로 비싸면 인간들이 안산다 1000만원짜리 가방도 1000만원 주고 하찮은 가방 하나 떠앉는것이지만 굳이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몇개월 월급밖에 안되기
-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 하나 갖고 왜 이리 난리들인지2월 27일그 줄을 섰던 사람들이 건냈던 다른 가방들과, 술 과, 각종, 장신구 들은 왜 언급을 안하지요???? 궁금하네..
- 생활력 강한 아지메2월 25일전기톱은 껌이지 아따마 와이라노 이거 우쒸 오늘따라 잘 안드가네 가방 좀 놓고 침착하게 아자 아자 할 수 있다!! 그래 이거지!!
- 종이가방 4개2월 25일계엄 이틀 뒤, 국회협력단서 나온 종이가방 4개…검찰, 출입내역 확보
-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2월 23일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뿐이다.
- "주차하다 바닥 놓인 명품백 밟았다…배상하라는데 이게 맞나"2월 19일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찾다가 바닥에 놓인 명품 가방을 밟은 차주가 "내가 배상해 줘야 하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한 차주 A 씨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바닥에 물병과 가방이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물병만 치우고 가방은 치우지 않은 장면이 블랙박스 화면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가방의 위치는 주차장 구획선 안쪽도 아니고 차량 운행 구간이었다. … 아주머니가 제 차가 지나갈 때 함께 있던 가방은 안 치우고 물병만 치우고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았는데 고가의 가방과 가방 안에 있던 휴대전화 등에 대해 배상하라고 바닥에 물품을 나열했다"며 … 영상을 본 한 변호사는 "바닥에 있는 가방이 운전자 눈에 보였을까?"라며 "아주머니가 손짓했으면 차주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봤다.
- 반공세뇌 저소득 태극기부대가 불쌍한 이유......2월 16일대기업 전자회사에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의사에 친형까지 의사인 뼛속까지 2찍 집안이죠 가방끈이 긴 집안이다 보니 뻘건당이 경제, 안보, 외교 존나 못하는거
- ♥ 당신이 루이비똥 가방을 사면 만족도가 높은 까닭2월 11일당신이 몇달치 월급을 모아 1000만원짜리 루이비똥 가방을 샀다 당신은 기뻐할것이며 만족도도 높을것이다 어느 프랑스인이 역시 월급을 모아 똑같은 가방을 샀다 과연 그 프랑스인의 만족도가 … 당신이 만족을 느끼는 이유는 명품 가방 그 자체가 멋지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제품을 제조한 국가보다 당신이 살아가는 국가의 등급이 더 낮기 때문이라는것을......
- 물총 들고 온 은행강도 ㄷㄷ2월 10일(중략) A 씨는 창구로 나와 손님과 직원들을 무릎 꿇게 만든 뒤 미리 가지고 온 여행용 가방에 5만 원권을 가득 담으라고 위협했다.
- 루이비통 신상 가방2월 6일단돈 2600만 원에 모실게요
- 2600만원 가방2월 4일주면 당근하겠습니다.
- 없어서 못산다는 2600만원 루이비통 랍스터백2월 4일판매가격 약 2600만원 얼마전 파리 패션위크에서 신상으로 공개된 이후 주문 예약이 폭주해서 웃돈 얹어 주더라도 없어서 못사는 상황 저걸 2600 주고 살 정도믄 이미 웬만한 가방덜은
- [1/31(금) 베스트모음] 연휴 고속버스 레전드 사건.jpg1월 31일2,000,694, 추천수: 36,075, 댓글수: 3,363)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국힘, 광고로 MBC 겁박 31,476 665 0 2025-01-31 11:40 여자에게 가방
- 브래지어 안차고 나온거 20분만에 깨달음1월 31일앞으로 가방멘 여자 메모
- 여자에게 가방 사준 후기1월 31일
- 이것 이해가시는분?1월 30일기본도 안된새끼를 뽑아서 내란을 보고 50억클럽 명품가방을 보냐???
- "경고성 계엄"이란 말이 이해가 된다.1월 29일계엄 선포하고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리저리 미루다 못이기는 척 겨우 구속만 해 놓은 상태인데,,, "정치"가 뭔지 몰라도 흔히 말하는 "가방끈"의 길이와 상관없이 글을 몰라도 우리말을
- 훔친것도 없는데 억울합니다1월 29일금고를 열려했지만 (절대로 은행을 털거나, 가방을 들고는 갔지만..돈을 가방에 넣어란 지시는 하지않았습니다) 2시간만에 실패하여 짭새들한테 잡혀 구치소에 끌려왔습니다.
- 유튜브 보니까 우즈벡 고려인?은 한국인인가요?1월 29일가방끈이 짧아서 그런데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보배 배운신분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