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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부 내전 중비중인듯3월 31일시체가방 3천개 또 추가 주문 했다네요
- 2025년 계엄 내란 저지르고 복귀? 절 대 불 가 !3월 31일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시절도 아니고, 2025년 대한민국에서 뜬금없이 계엄령 선포하고서는 계엄군인들 풀어 국회 틀어막고 뒤로는 시체 담을 가방 3천개 준비해둔 무리와 수괴가 뻔뻔스럽게
- 30,490여명의 죽음 4월은 정말 잔인한 달입니다.3월 30일가방에 동백꽃 뱃지와 노란리본 뱃지를 달고 있는데 이거 달고 있으면 태극기든 늙은이들이 빨갱이라고 합니다.
- 윤석열 탄핵기각이면 잘 된 이유3월 25일계엄군으로 헬기 띄우고 과거 내란당 당시 국회의원들 자택 점령하고 질서 있게 유지하고 총 쏘거나 끌어내지 않고 실패하면 2시간 짜리 계엄이 어디있냐 난발하며 됌 경고형 이었고 시체가방
-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3월 25일윤석열 영현백 (시신가방) 1만명분 구입 2. 탄핵찬성시위 규모 (늘 반대집회는 많아보이게 찬성집회는 클로즈업으로 적어보이게 올림) 3.
- 김민석 의원, 상황이 너무 수상합니다.3월 25일게다가 시체 담을 가방을 3천개 이상 주문이라니.... 그런데도 아직까지 문구 트집잡으며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말을 미루고 있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 [3/24(월) 베스트모음] 이하늘 GD 디스3월 24일추천수: 3,365, 댓글수: 2,70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펌] 조금씩 밝혀지는 탄핵이 어려운 이유 47,300 124 23 2025-03-24 12:36:15 시체가방
- 세계최고 역겨운 버러지 국가 " 중국 "3월 22일이 버러지 쓰레기 국가 때문에 아시아 인들은 여행가방에 "저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네요 친족 강X하고 인육먹고 바퀴벌레 먹고 길에 똥싸는
- 어느 2찍 의사집안의 고백............3월 21일대기업 전자회사에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의사에 친형까지 의사인 뼛속까지 2찍 집안이죠 가방끈이 긴 집안이다 보니 뻘건당이 경제, 안보, 외교 존나 못하는거
- 또라이도 기자한다3월 21일누군가가 니 가족을 몰살시켜버린다고 묶어놓고 옆에 시체가방 쌓아놓고휘발유좀 뿌린다음에 라이터를 켰다가 껐다가 하다가 옆집사람들한테 잡혔어..그럼 걔는 벌금 5만원짜리 맞는거지?
- 시신가방 3천개잘주문해놨네3월 20일파면선고나고 폭동일으키는놈들 어차피 좋은말로할때 안들을테니 싹조져다가 담아버리면 되겠군
-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3월 20일증거용으로 사진찍고 야쿠르트 아주머니 카트에 붙은 번호로 신고했더니 점장님들….ㅠ 시음회 한다고 저렇게 챙긴거라네요.. 도둑으로 하도 의심받아서 정장 입고 터는 거라고 본 거 같은데 더 수상하네욬ㅋㅋㅋ
- 기각 때릴 타이밍 보냐?3월 19일다 잡아다 백령도 끌고 가 처형 한 다음 북한 소행으로 덮어 씌우려 북한군복 구입하고 시신 가방 3천개 구입한 인간 탄핵 기각하고 대통령으로 복귀시킨다고?
- 윤석열 일당의 시간끌기에 헌재가 장단맞추는 꼴!3월 19일게다가 어제는 시체 담을 가방까지 다량 준비해두었던 것까지 밝혀진 마당 입니다. 지금 한가롭게 문구 가지고 옥신각신 할 상황인가요?
- 잘죽었네3월 19일시신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 경매 낙찰가 8400만원짜리 가방3월 19일이제 난 모르겠다..
- 단독)시체가방 주문 작년 8월시점ㄷㄷㄷ3월 19일소름, 작년 8월부터 본격 착수 ㄷㄷㄷ
- 현직 버스기사가 일부 고객들에게 바라는 점3월 19일바쁜 출근시간엔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으니깐 교통카드 미리 준비해서 타자마자 바로 찍어야 하는데 허겁지겁 버스타서 가방 뒤져서 교통카드 찾고 그러면 버스도 연착되고 뒤에 기다리는 … 사람들에게 큰 방해가 될수 있다고 함 버스도 글코 출근시간에 바빠죽것는디 지하철 개찰구앞에서 카드 찾는다고 여자덜 가방 뒤적거리고 있는거보믄 을매나 짜증이 나든지,,,
- 시체가방 뉴스를 본 2찍이의 논리.jpg3월 19일1. 심각성을 깨닫는다 - 못함 2. 링크 타고 들어가 뉴스를 본다 - 안함 3. 허위기사로 치부하고 윤석열이 유리하다 해석한다 - 존나 잘함
- 시신가방 해명3월 18일...라고 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