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희진 기자회견은 뉴진스에겐 독입니다.4월 26일제가 이번 사건 전후로 죽 트위터를 관찰하고 있는데, 저격 당한 아일릿 르세라핌은 물론 BTS 팬들도 민희진에 대한 민심이 안 좋습니다. … 입을 모아 지적하는 게 BTS 여동생 마케팅에 하이브 자본의 뒷받침을 입어 놓고선 적반하장에 입을 닦고 있다는 겁니다. … 확실히 뉴진스는 데뷔와 함께 국내외 BTS 팬덤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서 고속 성장한 면이 커요.
-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 방탄에 이은 뉴진스의 빌보드 데뷔4월 26일여기에 방시혁 공이 클까요 BTS 공이 클까요 아니면 민희진 공이 클까요 그것도 아니면 뉴진스의 자체 순수 역량일까요 아마 이 사안에 대해 민희진 만물설 입장을 잘 공감하지 못하는
- 방시혁 평상시 카톡 말투4월 26일위가 민희진이 공개한 방시혁과의 카톡 아래는 bts 진과 방시혁의 카톡 여자라서 무시당한 게 아니고 어도어라서 무시당한 거 아니고 방시혁 말투가 본래 그러함
- 에이 어떻게 18%지분으로 대주주를 먹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4월 26일근데 알고보니 - 하이브측 경영자료 내려받아서 어도어가 제공받았고 - 대외비 계약서류들 유출했고 - 무당집에 점보러 가서 경영 자문을 구하고 (뉴진스가 뜰려면 BTS가 군대 가야 된다
- 기업회장,국회의원들도 무속인 자주 찾아갈까요?4월 25일오늘 기자회견 보고 좀 웃겼던게 민희진이 무당한테 bts 군대가냐고 물어본게 맞다면서 그렇게 한 이유를 설명했는데 처음엔 저거보고 저정도 입지 되는 사람이 왜 무속인한테 물어보지..
-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개인적 소감입니다.4월 25일'에이스(BTS)가 없는 상황에서 뉴진스가 활동하는게 홍보포인트가 더 잘 잡힐 수 있을 것 같아서 (멤버들의 군입대에 대해)물어본거다.' … 유튜브에서만 뉴진스와 BTS의 정국이 함께 한 ditto 쇼츠는 조회수 1319만, 지민과 함께한 ETA는 1410만, V가 함께 한 하입보이 쇼츠는 조회수가 2354만입니다.
- Bts가 없으면4월 25일뉴진스의 홍보포인트가 더 잘 잡히나요? 저는 알 수 없는 세계네요.
- 이번에 하이브 이슈는 그냥 대충보니깐….4월 25일BTS 가 빠진 현재에서 뉴진스가 가장 영향력이 강하다보니 거기서 나온 일종의 사내 정치 이슈라 보는게 맞을듯 해요 생각보다 계열사중에선 뉴진스가 제일 잘나가니 민대표의 입김도 거침없는것처럼
- 18% 지분 가지고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하다고 말들 하는데4월 25일증거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느냐가 쟁점이 아니고 그 문서를 전제로 행동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쟁점인데 아일릿에 대한 역바이럴 정황, 투어스, 라이즈, 심지어 BTS까지
-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4월 25일BTS군대 가는지 물어본것은 하이브가 나에게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에이스(BTS)가 없는 상황에서 뉴진스가 활동하는게 홍보포인트가 더 잘 잡힐 수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본거다.
- 'BTS 없어야 뉴진스에 이득' 민희진, 무속인에 '군입대 문의' 해명[종합]4월 25일이어 "하이브가 공개한 내용에는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에게 방탄소년단(BTS) 입대 여부를 물어보며 방탄소년단 군대 가는 것이 나한테 더 나을 것 같다.
- 1시간 넘게 듣고 기자회견 내용 요약해봤습니다.4월 25일(하이브가 자신이 죄인이라는 프레임을 껴맞춘다는걸 돌려서 말하는듯) BTS가 뱃겼다는 등의 일부기사에 대해서는 내 입장에서는 허위사실이다.
- 민희진이 시궁창으로 함께 끌고 가는 그룹들이...4월 25일BTS... 에스파 샤이니 어메이징하네요.
-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4월 25일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daum.net) 채용, 회사운영, 합병 등등 상담 내용이 한두건이 아니네요.
- 하이브 사태 정리해봅니다.4월 24일우선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을 갖고있는 지주회사입니다 Bts가 속한 빅히트, 세븐틴의 플레디스, 뉴진스의 어도어입니다 어도어는 100프로 하이브 지분으로 만든 회사이고 현재 지분은 민희진이
- 민희진 사태를 보면 민주당 탈당 사태가 생각나네요4월 23일출마했다가 낙선된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죠 집 떠나면 그냥 끝이죠 그동안의 인기와 당선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었죠 민희진이 생각하는 뉴진스의 성공 원인을 과거 인터뷰들을 바탕으로 종합해보면 bts의
- 어도어는 시작할 때 문제가 터진거죠.4월 23일BTS 여동생 그룹으로 홍보하며 시작한거죠. 당시는 BTS 멤버가 과자를 하나 먹어도 무슨 택 표지만 보여도 난리가 났던 시절입니다.
- 조심스럽게 민희진의 손을 들어봅니다.4월 22일방시혁의 성향은 장사꾼이고 (BTS 관련해서도 느낀바가 있습니다) 민희진의 성향은 아티스트에 가깝죠 아티스트의 생명은 창의력과 차별화인데 그게 도용 당한다는 데에서 오는 분노는 이해가
- 전여옥 vs 한동훈 '연예인병'4월 22일전여옥 “한동훈 ‘BTS’급 정치 아이돌 탄생…시대 관통한 ‘신드롬’” (023. 11. 19.) … 뭐 팬심은 갈대같습니다만.. 5개월만에 BTS -> 연예인병이면 그냥 그때 그때 하고싶은 말 뱉는 정치팬 아주머니에 불과한데 이런 사람 블로그에서 긁어봐서 기사 써도 할당량 인정은
- bts 팬들이 놀면 뭐하니에 불만 터트린 이유4월 20일저기..세븐틴은 외부 소속사 합병으로 온건데요.. 누가 쌓아올린지 모르시는건가 피디는.. 이제는 한식구인 팬들간 감정상하게 만드네요. 봄페스티벌 한다고 가수들 섭외때문에 하이브 들린거같은데 세븐틴 만난다고 이런장면 나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