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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 배낭으로 이동가능한 초초초경량 헬리콥터11월 24일그냥 배낭 정도 크기에 조립하면 200kg 중량에 최대 시속 100km에 50분 비행이 가능합니다
- 李대통령 '재외국민 소외되지 않아야…전자투표 문제 없다'11월 23일왜 그 1,400km 떨어진 곳이라던데 왜 오셨어요? … 1,400km면은 우리 대한민국으로 치면은 국내 거리를 훨씬 넘어서 가지고 일본도 아니고 한참 중국 좀 가야 되는 그런 거리죠. 예. … 뭐 천 몇백 km 비행기 타고 가서 1박 2일 투표했다, 뭐 이런 분들이 아마 여기인 것 같네요. 예. 자 케이프타운에는 음, 투표소가 따로 없죠. … 만리 해봐야 4,000km 아닙니까? 해저 2만리, 이거 4,000km죠. … 구만리 제일 긴 상상인데 어 그걸 비춰 보면 남아공화국 그 삼만리, 12,000km 이격된 실제로 직항으로 오지도 못하기 때문에 또 돌아서 와야 되죠.
- [로이터] 보도사진 40년의 역사. 40년의 전세계 기록들.11월 22일. / 촬영 : 마야마 키미마사) LINK (사진설명 : 1985년 8월 13일, 도쿄에서 100km 떨어진 군마현 타카마가하라 능선에 추락한 일본항공 123편의 잔해를 수색중인 육상자위대
-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된 우크라이나인들(청소년포함)이 자국을 공격하다'11월 22일올해 7월, 17세 소년이 우크라이나 동부 자택에서 약 800km 떨어진 서부 도시 리우네(Rivne)로 이동해, 공원에 숨겨진 폭탄과 휴대폰을 회수했다.
- 전동 킥보드 칠 뻔했습니다11월 21일차가 꽤 있는 좁은 이면 도로를 시속 5~10km 정도로 가다가,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우회전을 하려는데, 갑자기 나타난 검은색 킥보드가 제 차와 인도 연석 사이 50cm 남짓한 공간으로
- 부산형 급행철도(BuTX) 배차간격, 삼성물산 참여 등의 소식11월 21일이 경우 1회충전시 294.9km 주행 가능하다고 하네요. 최대경사한도는 33퍼밀, 차량 설계속도는 160km/h이며 150km/h로 주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별개로 터널 자체는 설계속도 200km/h로 지을 예정이긴 합니다) 최종적으로 현대로템 측에선 시물레이션 돌려본 결과 수소열차 20편성 정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 신안 여객선 사고는 전문가들도 의아해하네요11월 20일이미 7km전부터 정상항로에서 틀어지기 시작했고, 정상항로에서 3km 떨어진 돌섬을 들이받았다?
- 한강 유람선조차 동계시즌엔 잠실 안 가는데 한강버스는 기어코 갔죠11월 18일겨울은 저수위라 위험하고 여름은 고수위라 위험하고 시계 1km 안되면 위험하고 불꽃축제 하면 위험하고 미세먼지 많아 시계 안 좋아지면 위험할것도 뻔하면 1000억 넘게 쏟아부어 사시사철
- 서울 문화재 주변 1km는 싹다 개발을 막아도 모자를 판에..11월 18일고도제한을 풀어버리다뇨 프랑스만 봐도 얼마나 자국 문화를 지키려 하는데.. 내란당은 해산만이 답입니다
- 수원시만 해도 버스전용차로가 없더군요11월 15일왕복 6~7차선 도로에도 버스전용차선이 없어서 정체 심한 시간대에는 버스도 교통정체를 그대로 다 받으니 5km정도 이동하는데도 30분 정도 걸리네요.
- 제가 느낀 급발진이란...11월 14일속도는 약 시속 60km정도였는데 도로가 막히는지 앞차들이 감속을 하더라구요.
- 달리기도.. 90%는 재능인가 보군요 ..ㅠㅠ ㅋ11월 14일달리기도 재능 90% + 노력 10% 인거 같네요..ㅎㅎ 저도 몇년째 조금씩 달리는데 아직 10km 50분 돌파 못했네요 ㅠㅠ ㅋㅋ 누구는 첫 대회 출전했는데 45분 돌파 했다 이런거
- 마운자로 2.5mg 1일차11월 14일아침에 공복에 커피한잔먹고 여태 배고픔이 안느껴지네요 ㄷㄷ 낮에 9km 런닝하고 와서 물만마시고 있고 허기가 전혀 안느껴지지만 건강을 해칠것 같아 뭐라고 먹긴 해야겠습니다.
- 16km 수영 가능하신분?11월 13일스페인이 핵 보유국이였다면 과연 그 상황에서도 저 지브롤터를 돌려받지 못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작은 영토만 여전히 영국령으로 남아있는게 신기하긴 해요. 그런데 그곳 거주민들도 영국에 남고 싶어한다는게 아주 큰 이유긴 합니다. 영연방들 생각해보면, 독립을 했으면서도 또 영국 국왕을 형식적으로나마 섬긴다던가 이런거 생각하면 그럴꺼면 독립은 왜 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한국인 인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종종 있어요...
- 영국 핵무기 핵 관리시설.jpg11월 11일런던 중심부까지 직선거리 70km 이긴 합니다만.. 이게 길면서도... 저기서 하는게 핵무기에 탑재된 플루토늄을 유지 보수라는 거 생각하면... … 아무도 없는 외딴 곳에 기지 만들어서 거기에 최고들을 쑤셔넣고 연구개발 시켰으니 말입니다. 51구역 같은곳은 지금도 비슷할테구요. 2~30km옆에서 핵폭탄(실험) 터트리고 있는데,
- 마라톤은 재능이라기보단 환경에 따른 진화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11월 11일다른 운동 경기와 다르게 꾸준히 42km을 뛰어야 한다는건 그냥 그 사람의 일반화된 신체 능력이 받쳐주는 결과라고 봐요. … 아침 저녁 출퇴근 길 역까지 5km을 안전화, 작업조끼, 작업복, 배낭 매고 그냥 무작정 뛰어서 전철을 타고, 전철에서 내려서 다시 작업 현장까지 3.5km. … 왕복 17km를 뛰는걸 거의 매일 해왔던거죠. 거기다 일 조차도 건설 현장 비계공으로 계속되는 육체의 단련을 합니다.
- [쇼츠] 3.6km 걸어서 건너가기11월 8일이게 되네요 엄청나군요... 등에 맨건.. 낙하산이겠죠?? 저렇게 얇게 되나?? 낙하산이 아닌건가 - _-a 갸우뚱 하군용
- 경비행기 연비가 승용차보다 좋군요 ㄷㄷ11월 7일300km 정도 항속비행 한다고 했을 때 2인승 경비행기 연비가 km당 12~16km 정도 라네요. … ㄷㄷ 속도가 시속 160km정도 나오니까 속도 대비로 보면 일반 승용차보다 연비가 좋네요. ㄷㄷ 물론 경비행기라 중량 600kg정도에 2인승인거 감안하긴 해야 합니다만...
- 50대에 함부로 뛸 것이 아니더군요11월 7일저는 매년 가을에 3일 정도 휴가를 내서 낙동강 자전거길, 섬진강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을 통해 3박4일로 약 700-800km의 거리를 돌아다니곤 했는데, 올해는 어려울 것 같아요 … 평소에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몰아서 하루에 200km 정도씩 자전거를 타는 것이 부담이 되는 나이가 되었군요.
- 오늘은 정말 이상한 출근길이었네요11월 5일그래서 40km 50분 정도 걸리는 출근거리가 80분 넘게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