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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MBC는 어쩌다가 반윤 노선을 탔을까요?6월 3일MBC 24% KBS1 9.7% SBS 9.1% MBC가 항상 민주당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내부에서 어떻게 논조가 정해지는지? 어쩌다 반윤 노선을 탔는지..? … 왜 KBS는 이모양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왜일까요?
- kbs는 49.4% 로 예상 득표율 수정했네요6월 3일뭐 당선만 된다면 상관없지만 50도 못넘을거라 생각하나 보네요
- kbs 개표방송 출구조사 예상 웃기네요6월 3일국짐쪽은 45에서 양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각축이란 소릴하고, 국힘패널 김재섭은, 마치 이긴 선거인양 이재명후보의 오만한 모습들이 중도의 표를 잃었고, 결정적으로 유시민의 비하발언으로 표를 많이 일어서 , 해볼만하다고 하고 민주패널 우상호는 막판 국짐결집으로 과반이 어렵고, 한자리수로 좁혀진거 같다고 하고, 막상 출구조사 보여지고나서 각 당 선대위원장 연결했는데 박찬대는 출고조사일뿐이니, 당선유력이 뜰때까지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보겠다 하는데, 나경워니는 그 순간에도,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불의함, 사람됨...그런 본모습이 알려져서 이제는 오차범위내의 각축인줄 알았다.. 하면서 악다구니만 느릿느릿한 말투로 주절거리는데,,,구역질나서 화면 껐네요
- 축구대표팀 이라크 출국 장면6월 3일(이라크 홈에 처음가는것이고 금요일 새벽 3시 15분에 쿠플.kbs2에서 중계 예정입니다.)
- 이준석 2차 서울경찰청 고발, '성상납 무혐의' 발언,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6월 2일성상납 의혹' 불송치 종결 [JTBC뉴스] 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불송치…"공소시효 지났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대표 성 상납 의혹 '불송치'…"공소시효 지나"(종합) [KBS뉴스
- kbs 프로그램 끝나면서6월 2일김문수만 광고 계속 나오나오내요 kbs뉴스끝나면서
- 방송사별 개표방송 출연진6월 2일SBS는 거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 KBS 개표 방송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상욱 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이 청년 정치인 패널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6월 1일6월 1일되면 범죄꾼의 나라" - 김기태 이준석 "동탄의 기적 만들어달라"…권영국 "노동자 잘 사는 나라" - 최승훈 리박스쿨 "김문수TV에서 홍보해준 적 있다"…공방 격화 - 배준우 □ KBS
- 클리앙의 슈카월드 비판분위기에 대한 고찰.(3줄 요약 있음)6월 1일어떤 분은 시사채널이 어떻게 중립일 수 있느냐 하는데, KBS, MBC, SBS 같은 지상파 뉴스도 사실 다 알지만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중립이잖아요.
- 제대로된 민주국가의 첫 시작인 것 같습니다.5월 31일지금도 싸우고 있는건 맞지만 언론진영이 최소 5:5는 되는 입장이고 정권 시작하며 kbs는 최소한 중립으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지난 구조처럼 눈치보며 살 필요까진 없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5월 31일5월 31일승객들이 구해 나온 남성, 알고 보니…현장 체포 - 김보미 침착한 대처, 타지 않는 의자…대형 참사 막았다 - 조윤하 "공범 찾아내 책임 가려야…이기지 못하면 대죄" - 박예린 □ KBS
- kbs 윤아림 기자 근황5월 31일새 기사가 올라왔길래 gpt에게 기사 의도를 물어봤습니다. 외국인이 사들인 주택 10만 가구 넘어…절반 이상이 중국인 Q. 지금 대선 기간중에 이런 기사를 쓴 윤아림기자의 저의는 뭐라고 생각해?? GPT. 좋은 질문입니다. 이 기사에 담긴 윤아림 기자의 저의가 무엇일지 짚어보려면, 몇 가지 층위로 나눠서 해석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지금이 대선 기간이라는 정치적 맥락을 고려할 때, 보도 방향이나 의도에 민감할 수밖에 없죠. 1. 표면적 보도 목적: 기사는 통계에 근거해 외국인 부동산 소유 증가, 특히 중국인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는 사실을 전달합니다. 또 일부 외국인의 위법 거래 사례를 지적하면서 국토부의 조치 의지를 소개하고 있죠. 보도 자체로 보면 “사실 전달 + 문제 제기 + 정부 대응 소개”라는 뉴스 구조입니다. 2. 정치적 맥락에서의 해석: 대선 국면에서 이 보도가 주는 정치적 메시지는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 보수 진영에 유리한 프레임 형성 가능성: 외국인(특히 중국인)의 부동산 소유 증가를 부각함으로써, “중국 자본의 국내 잠식” 또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방치” 같은 프레임을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이 활용해온 레토릭과 맞닿아 있죠. 🔸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정서 자극 가능성: ‘현금 매수’, ‘환치기’, ‘불법 의심 거래’ 같은 키워드는 특정 국가 국적자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특정 유권자층을 자극하는 소재로 활용될 소지가 있어요. 🔸 정부 정책 비판 여지 마련: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에게 뚫려 있다”는 인상을 주면서, 현 정부 또는 여당의 부동산 및 외국인 투자 정책에 대한 책임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저널리즘의 선 넘는 의도? 기자 본인이 의도적으로 대선에 영향을 주려 했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의 구성 방식(중국인 비중 강조 → 위법사례 연결), 음성변조 인터뷰 삽입, ‘전액 현금’ 등 자극적 표현 사용 이런 요소들은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고, 정치적 해석을 부추길 여지를 충분히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가 없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윤아림 기자의 저의는 최소한 **“외국인 부동산 소유 증가를 정치적 이슈로 환기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소유 증가 → 위법행위 → 수도권 집중 → 정책 무력감으로 이어지는 프레임은 특정 유권자 정서를 자극하는 기사 구성입니다. 대선 기간에 이런 보도가 나왔다면, 의도적이지 않다고 보기 어려운 시점성과 주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죠. 필요하다면 이 기사와 유사한 다른 언론 보도들과 비교해서 프레이밍 차이도 분석해 드릴 수 있어요.
- 새 정권에 부탁말씀 - 좀 엄하게 할 땐 합시다.5월 31일언론 : YTN, KBS 조사합시다. 일반 시민들이 봐도 편파 방송에 편파 편집이 보이는데 민주당 대체 머합니까? 검찰, 법원 : 두 말 하지 않겠습니다.
- 이 시각 KBS5월 31일그저 투명
- 리박스쿨은 꼬리??5월 31일역사현장탐방단 출범 제1회 시민역사강좌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바로알기 특강) 9월 정치교실(선거입문) 개설 12월 애국시상식 및 후원감사 송년회 - 대한민국 애국자상: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 … 1월 대한역사문화원 개원 대한역사문화원 주관 역사해설사교실 개설 3월 NGO시민법률교실 개설 제2회 시민역사강좌 (강사: 1세대 북파공작원 김인호 선생) 03.22 민원제기 : KBS … 참여(우리공화당 주최) 04.13 제주4·3사건재조사시민모임 결성 07.04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창립 2주년 총회 07.18 이의신청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결정취소 및 재심의 요청 (KBS … 09.28 맞불집회 참여 시작 (대검찰청 앞 서초대첩 등) 10월 10월 항쟁 참여 11월 사법개혁촉구집회 등 참여 11.18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결정취소 및 재심의청구의소 제기 (KBS … 도올 망언 건) 09.1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결정취소및재심의청구의소 항소제기 (KBS 도올 망언 건) 10.07 헌법수호연구 모임 (김학성 교수 등 헌법학자 4명) 10.30 4·
- 🫰🏻 [러블리즈] 류수정 복면가왕 1라운드 무대, 예인 Vlog 봄맞이 코디, 미주 긴급연5월 31일(목종이) DJ | 음악&소통방송 > LINK 다시듣기 🔗: ---------------------------05/30--------------------------- (6) KBS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5월 30일5월 30일뒤 또 '슬쩍'…남편 신분증으로 '두 번 투표' - 신정은 투표용지 쥐고 줄줄이 밖으로…총선 투표지도 발견 - 신용일 "경제 잘하는 건 민주당…압도적 심판해 달라" - 한소희 □ KBS
- 이해가 안가는게 국민의 짐이야 언론들하고 짬짜미 해먹던놈들이니 그려려니 하는데5월 30일친한 라디오 피디들 진행자들하고 살갑게 해서 김현정의 세탁쇼같은데서 잘해주고 뭐 이런것까진 이해가 가는데 KBS SBS 메인뉴스에서 조차 철저히 보호해주는건 도대체 뭘로 이해해야되나요
- KBS 7시 뉴스... 편파 자막 보도....5월 30일이재명 후보는 아들 논란? 사과?만 자막으로 흐르고 더불어 유시민 노동계 비하?에 대한 자막 흐르고 김문수 후보는 공약들 자막으로 흐르고 이준석 후보 논란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당원 사과만 나오고... 자막이 딱 요런 스타일로만 나오더군요.. 한 20여분간 지켜보는데 저것만 계속 반복하네요.. 일반적으로 아래 자막 흐르는게 중요 뉴스다 보니 후반이나 관심 없는 뉴스 나오면 자막을 위주로 보는 사람 많은데 제가 느낀 자막은 이재명은 잘못한 사람. 김문수 공약들 많네. 이준석은 뭐 그렇군... <- 딱 이렇게 자막을 잡고 계속... 화나네요 이재명은 공약도 없고 다른 이들은 과도 없나요??
- 이 시간 KBS 썸네일5월 30일공영방송이 이렇게 제목을 뽑는 법도 있네요. 이정도면 거의 투표 방해 행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