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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기업과 축구, 야구, 대학 흥행의 관련성작년 8월KBO는 초창기부터 지방 거점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를 확보하고 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잘 흥행하고 있습니다.
- 🪆 [러블리즈] 지애 뇌절자 / 숏드 태동태, 예인 자취녀 요리 편 (8/27~30 단신)작년 8월OFFICIAL MD 공개 > ( PRE-ORDER : 24.08.28 [WED] ~ 24.09.01 [SUN] ) LINK Link 🔗: (4) 2024 신한 SOL-Bank KBO
- KBO 프로야구 순위.jpg (2024년8월10일)작년 8월이제 20게임 정도 남았네요. 지난 3연전에서 롯데가 1승이 아쉬운 한화한테 재를 뿌렸네요. 2게임차 따라 잡을려면 상대가 10승10패 할 때 우리는 14승6패를 해야합니다. 가을야구는 4위 두산까지 90% 확정이고 5위 한자리만 남았습니다.
- SSG 이지영 타격폼 참 특이하네요.작년 8월KBO 기준 제가 뽑은 3대 특이폼 중 하나네요. 서건창, 권희동 보다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 기분이 남다를 교토국제고 출신의 KBO 선수...작년 8월한화-두산에서 선수 생활 한 신성현, LG에서 선수 생활 한 황목치승 선수가 교토국제고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고시엔에서 교토국제고의 활약 때문에 두 선수의 인터뷰도 기사로 나왔었구요. 두산 프런트에서 일하는 신성현 선수는 국내에서 일본으로 돌아가 장사를 한다는 황목치승 선수는 각자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을 한다고 했었는데.. 고시엔 우승이라니... 기분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 21일자 KBO 근황(Feat. 한화이글스)작년 8월한화를 주목하십시오. 올해도 글렀다던 한화가 김경문 감독 선임후 승률 5할을 넘기고 있습니다. 꾸역꾸역 올라오더니 결국 5등 SSG와 1.5게임차까지 따라왔네요. 한화팬 입장에서 올해처럼 이렇게 다이나믹한 시즌은 처음입니다. 1등과 꼴등의 게임차가 고작 17.5게임에 5등경쟁을 무려 4팀이 하고 있습니다. 재밌는건 한화인데요. 이벤트성 유니폼으로 썸머유니폼(파란색)을 제작해서 몇번 경기를 뛰었는데 파란색 유니폼을 입으면 승률이 99%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벤트끝났음에도 최근 한화는 파란색 유니폼만 입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나 연승중이구요 ㅋ 원정이나 홈이나 전부 파란색만 입으니까 엔씨나 삼성이랑 싸울때는 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암튼 요즘 야구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나 달감독이 오고난 후 한화는 확실히 달라졌네요. 선발출전 엔트리가 거의 붙박이로 고정되었습니다. 다른팀에선 너무나도 당연한게 이제야 한화에서도 보이네요. 6년전 옷장속에 고이 모셔두었던 춘추복을 꺼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잘못만나서 모태이글스가 된 우리 애들도 처음으로 가을야구 직관갈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진짜 퇴근이 즐겁습니다. 덧. nc는 어제 경기로 박민우가 타박상으로 이탈.. 거기에 손아섭과 박건우까지 이탈된 상태라.. 너무 짠하더라구요. 11연패인데.. 그래도 18연패 기록한 한화이글스보다는 나으니..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 kbo 선수로 뛰고 싶어하는 농구선수 양동근 조카작년 8월이미 독립야구단으로 뛰고있고 일단은 한국말도 잘하고(혼혈인듯) 피지컬도 뛰어나고 군대문제도 흔쾌히 받아들것을 보니 마인드도 훌륭하네요. 내년시즌때 한국에서 뛰는거 보고싶습니다!
- 파워풀 프로야구에 구현된 해태 유니폼.jpg작년 8월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원래 있던 KBO 패치 모드에 해태 타이거즈를 추가했습니다.
- [KBO] 두산은 광복절 경기때문에 조금 시끌시끌 하네요작년 8월이건 KBO 종특이 아니라 MLB도 똑같습니다. KBO의 경우.... 일주일에 6경기니까 화요일 선발이 일요일 선발이 되는 구조입니다.
- 기대되는 구매예정 스팀 AAA겜들입니다.작년 8월프로야구스프리츠는 야구의 위닝으로 완전한글화 KBO유져패치 기대하고 있습니다. 몬헌신작 메기솔 리메이크 조만간 오공도 언리얼5라 다 살거 같습니다.
- KBL 프로농구도 티빙과 중계권 계약했었네요.작년 8월제작년 K리그 프로축구는 쿠팡플레이 올해초 KBO 프로야구는 티빙과 각각 계약이 된 상태이므로 이제 국내 4대 프로스포츠중에서 OTT 업체와 계약이 안된건 V리그 프로배구만 남았네요
- 이번 파리 올림픽 권투 성소수자 문제의 해결작년 8월예를 들어 KBO 프로야구에 참가하고 싶은 재능있는 여성은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재능만 있다면요. 미국 메이저리그나 PGA 골프 리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 오늘 kbo에서 일어난 일작년 8월GIF GIF 승리로 가는길은 정말고통 스럽죠 ㅠ
- 기아 역시 야구는 9회말 투아웃이라는 것을 현실에서 보여주네요작년 7월키움에게 스윕 당하기 일보 직전 9회말 2아웃에 몰린 상황에서 김선빈 동점 홈런 변우혁 역전 백투백 홈런 작렬 후 경기를 4-3으로 뒤집었습니다. 2024년 KBO 팀 최초로 100경기
- 프로야구 삼성, 송은범 영입…"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작년 7월제목 그대로 삼성이 송은범 영입합니다 최강야구 >> kbo입단 테스트인가요
- kbo mvp는 정해졌군요작년 7월오늘 사이클링히트를 해버렸군요 역대 31번째 ㄷㄷㄷ 월10-10 30-30도 유력이고 뭐 mvp 확정입니다 슈퍼스타의 탄생입니다 /Vollago
- [KBO] 프로야구 순위.jpg작년 7월승률 5할이면 가을야구 할 수 있다고 보면 롯데는 남은 53경기에서 32승21패(0.603)해야 5할 가능하고 한화는 남은 51경기에서 33승18패(0.647)해야 5할 가능합니다. 1위와 2위 6.5게임 차이는 뒤집기 쉽지 않겠네요.
- 기아 선두 핵심 - 3년차 김도영 - 현 시점에서 완벽한 타자작년 7월유격수를 주로 봐서 바운드, 타구 속도가 틀려서 현재 적응기로 보이고 이부분을 보완하면 KBO 수준이 아니라 MLB에 도전 가능한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 진심으로 생각해보는 KBO 프로야구 승강제작년 7월2개구단을 더 늘려 총 12구단 6개 구단씩 1,2부로 나눠 승강제 하는걸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구단 창설을 희망하는 기업, 연고지가 없지는 않기 때문에 2개 구단 더 창설하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겁니다 현재의 약간 고착화된 상위팀, 하위팀의 분위기에서 하위팀에겐 새로운 동기부여, 도전이 될것이고 상위팀들도 2부로 내려가지 않기 위한 싸움이 있을겁니다 승강제가 도입되면 시즌끝까지 더 집중될것이고 시즌내내도 지금보다 더 치열할겁니다 현재의 프로야구 인기, 각 구단의 입지를 봤을때 자신의 응원팀이 2부리그로 떨어진다고 그 구단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2부리그는 2부리그의 치열함, 1부로 올라가기 위한 치열함이 있을겁니다 올스타전의 의미없는 드림,나눔팀이 사라지고 1부,2부의 올스타가 맞붙습니다 1부,2부리그 각각 붙지만 당연히 인터리그(교류전)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해야 하고 1부 2부 교류전을 한다고 해도 1부리그가 압승하지만은 않을겁니다 구단이 늘어나면 선수가 부족하고 그에 대한 대책의 예로 이번 켈리처럼 몇년간 뛴 외국인인 경우 별도의 자리를 부여하면 외국인선수도 더 오래뛸수 있고 팬들에게도 소중한 존재가 될겁니다 각 구단들도 쉽게 교체를 생각하기보단 한 선수를 가능한 오래 잡으려는 노력을 할것입니다 퓨처스는 기존대로 운영하면 됩니다 야구는 승강제 하는 나라가 없다 구단 늘어나면 지금보다 더 실력 떨어진다 (지금이 실력이 출중해서 인기가 있는건 아니죠)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건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의 상황에서 생각헤야 되고 생각해볼수록 못할것도 없다 생각됩니다
- 해태 홈런볼 KBO 한정판작년 7월(지역별로 5만개 한정) 하지만, 부산에는 해당사항이 없는데, 해태제과에 따르면, "우리는 KBO와 계약해서 한 것이다. … KBO에서 각 구단에 문의했는데 롯데자이언츠에서 참여 안 하는 걸로 한 모양 "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