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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승강전은 부천FC1995 VS 수원FC , 수원삼성 VS 제주SK 맞붙게됩니다.11월 30일과연 누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확정11월 30일GIF GIF GIF GIF GIF GIF GIF 대구는 처절하게 싸웠지만 결국 강등이 확정되었습니다. 내년에 꼭 인천처럼 다시 웰 컴백 하기를.. 팬들은 눈물 흘리면서도 끝까지 응원하는게 짠..ㅠ 울산은 가까스로 살아남았는데 결국 잔류를 당했네요. 올시즌 처참한 울산이었습니다.아챔도 토너먼트 갈수는 있을지.. 이제 다음주에 승강 플레이오프는 제주 SK vs 수원 삼성 수원 FC vs 부천 FC 1995 와 승강을 다투게 됩니다.
- 오늘 K리그1 파이널B 멸망전 날입니다.11월 30일울산 VS 제주 대구 VS 안양 수원FC VS 광주 경우의수가 엄청 많아서 설명이 쓰는거 귀찮긴하네요 다득점 우선이라 대구가이기고 제주가 지면 승강전에 진출할수도있습니다.
- [K리그] KL2 플레이오프 4, 5위전 서울이랜드 vs 성남FC11월 27일4위 서울이랜드 vs 5위 성남FC 비기면 서울E 진출합니다. 재미있는 경기가 되겠군요
- [K리그] 화제의 김우성 심판 인스타(비공개)11월 26일하하하하하하하 당신은 판정을 잘 못 보시던데 말입니다. 이상한 것은 판정능력 만이 아니었군요? 선수는 판정불만 인스타 올리면 징계먹는데 심판은 그딴게 없나요?
- 스포츠 조선도 조선이네요11월 26일이번 K리그 심판 사태에 대해 확실하게 심판쪽에 서네요. 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그 "쓰레기 같은 기사"는 굳이 퍼오지 않겠습니다.
- k리그:한국선수가 외국인코치에게 fuck 욕하면 문제없음11월 26일외칩니까 ㅋㅋ k리그 상벌위 위원장 경력보면 변호사타이틀말곤 대체 무슨 경력으로 상벌위하는지도 의문이고요 ㅋㅋ 아무런 가해증거가 없지만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하는 리그답네요
- [K리그]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재계약 완료.11월 24일작년 K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고 2부로 강등된 인천의 사령탑을 맡아 강등 1년만에 조기 우승 및 조기 승격을 확정 지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정환 감독이 어제 시상식에서 3년 재계약 … 옵션을 포함 3년 재계약으로 내년 K리그1에서도 인천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 필연적으로 내년 리빌딩 시즌으로 들어가는 만큼....좋은 모습기대합니다 윤버지... … PS 내년 K리그 루머로 27시즌 1부 16개 팀으로 확장 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 K리그2 플옵과 K리그 승강결정전11월 24일매치에서 성남이 후반기의 미친 돌풍을 이어가며 전남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플옵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전남은 후반기에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막판에 발목을 잡네요 ㅠ.ㅠ K리그2
- K리그는 역시 이맘때가 제일 재밌네요.11월 23일오늘 제주-대구 멸망전도 그렇고 다음주 울산-제주도 상당히 박터질거고 대구는 뭐.. 머리박고 뛴다음 결과 기다려야 하고 승강 플옵은 진짜 팝콘 팡팡 터지는 개꿀잼입니다. 팬들은 피가 마르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말이죠...이만한 꿀잼이 없습니다.
- (K리그1) 대구가 동점골. 제주와 1-1 동점 (남은 시간 20여분)11월 23일오늘 대구와 제주의 k리그1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두 팀이 하위 2팀이라 최하위는 2부로 자동 강등 그 바로 위는 수원삼성(2부 2위)와 승강/잔류 플레이오프를 치룹니다.
- [K리그] 인종차별 징계에 대한 이승우 입장11월 20일어제 열린 상벌위원회 결과를 보고, 선수로서 그리고 함께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타노스 코치님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합니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코치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가장 먼저 저에게 물어보셨던 것이 떠오릅니다. 한국의 문화가 궁금하다며, 저에게 먼저 찾아와 질문을 하시던 분입니다. 한국 문화는 어떤가? 사람들의 성격은 어떤가? 한국 축구는 어떤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정말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이요. 그만큼 한국에 대해 배우려 했고, 한국 사람, 문화, 축구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는 당사자가 아닌 저에게도 정말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존중했던 사람에게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얼마나 큰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왔을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타노스 코치님은 늘 선수들에게 “서로 존중하라”고 강조해왔고, 외국인과 한국인을 나누지 않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 공평하게 대하는 태도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편견 없이, 차별 없이, 항상 같은 시선으로 선수들을 대하던 분입니다. 이번일에 이야기하시는 “Racista” 역시 스페인어 표현입니다. 이 단어는 특정 심판 개인을 향한 인종적 표현이 아니라, 우리 팀이 불리한 판정을 받고 있다는 상황적 표현입니다. 코치님의 의도와 실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도와 맥락을 무시한 채 단어만 떼어서 판단하는 것은 사실과 너무 큰 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한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그리고 그 의도가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 일이 조금 더 깊이 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다시 한번 살펴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K리그] 미친 K리그 심판놈들이 기어코 사고를 치네요11월 19일타노스 코치는 이달 8일(토) 열린 K리그1 36라운드 전북 대 대전 경기 후반 추가시간, 주심이 상대 선수의 핸드볼 파울을 즉시 선언하지 않자 이에 과도한 항의를 하여 경고를 받고
- KBO 허구연 총재는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도중 하차 내지 축출 각이 보이네요11월 16일흔히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KBO 허구연 총재와 대응하는데 KBO 허구연 총재에 대응하는건 대한축구협회가 아니라 K리그 사무국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권오갑 총재입니다. - 다만
- K리그2 오늘까지 정리11월 9일K리그 11위 팀과 승강결정전을 치루게 됩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대구 VS 제주 중에 한 팀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K리그2 최고 공격력이었습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실점도 많이 한 수원인지라 팬들은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약한 제주를 더 원하던 눈치 더군요 3등은 오늘 승리로 부천이 확정되었습니다. … K리그2 플레이오프는 4-5위 팀이 준플을 치루고 승리한 팀이 3위팀과 플옵을 치룬 뒤에 K리그1 10위 팀과 승격결정전을 치룹니다. … 오늘 패배로 인해서 수원FC가 K리그1 10위가 유력해보입니다 (더불어 울산의 잔류가 거의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K리그2 4-5위 두자리를 두고서 전남-서울E-성남이 다투고 있습니다 … 는 7경기가 동시에 킥오프 합니다 나머지 팀들은 내년에도 K리그2에서 봐요
- K리그 다음 라운드가 강등 멸망전이 됬네요11월 8일여름 끝날때만 해도 대구는 일단 강등이라고 다들 생각했는데 꾸역꾸역 그때부터 이기기 시작하더니 기거이 제주를 따라잡아서 승점 3점 차이까지 좁혔네요 ㄷㄷㄷ 제주는 승격하고 아챔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강등 걱정 하는 처지 분위기상으로는 대구가 꾸역꾸역 계속 이기는 중이고 제주는 연패를 끊었다고 하지만 분위기가 좋지는 않아서 사실상 다음 라운드가 강등 멸망전 분위기 둘 중에 하나는 무적권 다이렉트 강등 이겨도 강등 결정전해야 되서, 뭐 그래도 위태위태합니다만, 여튼 오늘 안양이 승리해서 광주랑 안양은 강등이랑 아무런 연관이 없어졌고 남은 강등 매치 한자리는 울산과 수원FC가 다투게 되었네요 이미 우승 확정에 아챔도 뭐 결정난 상황인지라 상위스플릿은 관심이 많이 없어졌습니다만 역시나 강등이야 말로 도파민 터트리는 일이네요 ㅋㅋㅋ
- 다음 시즌부터 K리그 외국인 선수 무제한 보유 가능.10월 31일이제부터 K리그도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 풀립니다. 이게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기준아래 전력강화와 경기력 향상과 리그 수준을 높일수 있다는 취지 같습니다.
- [오피셜] K리그 2026 규정 대격변10월 30일주요 변경사항 * 외국인 보유한도 폐지 * KL1 U22 제도 완화 (명단에만 있으면 출전하지 않아도 됨) 자세한건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 어제 문체위 국감에서 털린 각종 체육계 인사들10월 28일일단 가장 화두가 된것은 K리그 심판위원장입니다.
-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승격이 코앞입니다.10월 24일이르면 이번주 수원과 전남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매직넘버5를 남겨놓은 상황이고.... 수원과 전남이 토요일 경기에서 무승부 혹은 전남이 승리하고 일요일 인천이 경남을 잡으면 조기 우승이 확정되고, 승격하게 됩니다. 수원과 전남에서 수원이 승리하고 인천이 승리하면 매직넘버는 2로 줄어들고요... 설레발 치고 싶지는 않으나....빨리 결정 짓고 팀 리빙딩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불필요 자원이 너무 많아요...ㅜㅜ 일단 윤정환 감독님 재계약부터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