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캐나다 의료 사용기 2 - (신장, 결석)1월 6일코로나로 병원 찾기가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찾아가서 사진찍고 했더니 약 2cm 되는 결석이 요관에 박혀있네요.
- 앞으로는 누가 소총에 맞아도 언론은 '상처크기 5.56mm에 불과'라고 할 듯 하네요1월 5일상처 크기가 1cm라고 언급했던 언론사, 유튜버, 거짓뉴스 배포자들은 누군가 k2 소총에 맞아도 같은 소리를 할지 궁금하네요.
- 노토반도 지진의 교훈1월 5일특히 동해안의 지진해일 문제는 전력도 있고, 이번 이시카와 지진만 해도 그 영향으로 묵호항에서 85cm 높이의 해일이 기록되었습니다. 예보된 수치보다 훨씬 높았죠.
- 서울대병원 브리핑에 답이 있습니다.1월 5일좌측에 목 빗근 흉세 유돌, 목 빗근 위로 1.4cm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습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 내에 있는 동맥이 짤려 있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 암 의심으로 인한 검사인데, 서울로 갈지 고민되네요.1월 5일아버지가 폐암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61세이신데, 지역 의원급 병원에서 CT촬영상 우측 폐 하단에 1.8cm 가량의 결절이 발견되었는데, 추가검사가 필요하다하여 상급병원으로 왔습니다
- 일본, 또 새벽 진도4 지진…84명 사망·179명 연락두절1월 5일동일본 대지진 때는 한반도 역시 3cm 정도 이동했는데 이번엔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성화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일본 국토지리원은 최근... .... ....
- 민주 '음모론·가짜뉴스' 엄정 대응…피습대책기구 구성 속도1월 5일서울대병원 집도의도 "왼쪽 목에 1.4cm 자상을 입었다"며 "흉기가 내경정맥에 닿아 혈관 둘레의 60%가량이 손상됐다"고 직접 브리핑하기도 했다.
- 이재명 대표 피습이 별거 아니라는 채널A 의사 인터뷰 사진은 악의적인 편집본입니다.1월 4일내용을 보다시피, 언론에서 1cm 이야기를 하지만 바로 근처가 경동맥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라는게 주요 내용이고, 뒷부분은 피습 당일이라 치료 경과를 궁금해하거나 걱정하는
- 이주혁. 무슨 특권의식이라느니 부산을 무시했다느니1월 4일“ 언론사들이 서울대병원의 브리핑 전문을 공개하는 곳이 없고, 그저 1.4cm 상처라는 말만 쓰고 있다.
- 서울대병원 브리핑을 바탕으로 가짜뉴스 Q&A를 만들어봤습니다.1월 4일서울대병원은 응급센터 없다 2021년부터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 치료센터가 되었으므로 응급센터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2. 1cm면 메디폼이나 밴드붙이면 된다 상처는 크기 아닌 … 젓가락이다 종이칼이다 열상이다 칼에 의한 1.4cm 자상이다. 찌르는 동작에 의해 근육을 지나서 내경정맥의 앞부분의 60%가 예리하게 손상되었다.
- 서울대 집도의 이식혈관외과 민승기 교수 브리핑 내용 전문 txt.1월 4일좌측의 흉쇄유돌근 위로 1.4cm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다. 근육을 뚫고 근육내에 있는 동맥이 잘려있었고,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있었다.
- 다시 보는 채널a 인터뷰한 의사..1월 4일좌측 목 목비근 위로 1.4cm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습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 내에 있는 동맥이 잘려 있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 서울대 병원 브리핑 요약1월 4일손상은 1.4cm의 자상이다 근육을 지나서 내경정맥의 앞부분의 60%가 예리하게 손상되었다. 뇌신경, 식도, 기도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 서울대 병원 브리핑으로 확인된 사실1월 4일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경험이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했다 그래서 부산대 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들였고 수술 준비를 했다 1.4cm의
- 서울대 브리핑 하나로 가짜뉴스 박멸이네요1월 4일1cm 열상 경상 나무젓가락 자작극 특혜 등등 모든 가짜뉴스 입도 뻥긋못하게 할 수 있겠네요.
- 박근혜 피습 당시 조선일보 보도1월 4일이재명 18cm 흉기 피습은 엄살 쑈로, 응급상태가 아니였다, 헬기 특혜 사용이다 는 등 별일 아닌듯 보도를 합니다. 아! 이걸 그냥 넘겨야하는 상황이 너무 아픔니다.
- 언론들이 테러에는 관심이 없나요1월 4일이재명 야당 대표가 목에 흉기 피습을 당했습니다. 18cm 길이 칼로 목을 찌른겁니다. 조중동 등 언론들이 엉뚱한 기사를 쏟아 냅니다.
- 조선일보 - 이재명 경상에도 호들갑1월 4일야당 대표가 목에 18cm 칼로 피습을 당해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수술을 위해서 병원으로 이동하는데 헬기를 사용했다고 비난하는 기사를 써댑니다.
- 이재명 “일반 병실로 옮겨 달라, 서둘러 당무 보겠다”1월 4일특히 이 대표의 부상은 피부가 찢어진 걸 뜻하는 '열상'이 아니라, 피부와 지방층 아래 내경정맥이 흉기에 찔린, 1.4cm 크기의 '자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자 mbn 뉴스 파x터1월 3일자료화면 1cm 열상.. 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