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에 대한 4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살아생전 처음 인도네시아 응원합니다4월 29일신태용이 히딩크 같이 우승근처까지 가면 좋을거 같네요
• 축구판 2002 명찰은 앞으로도 압도적일거에요4월 27일포르투갈로 유로 4강을 갔네 스포르팅을 우승권으로 끌어올렸네 어쩌네 해도 2002 출신 방송인 몇 명이 '히딩크는 빌드업 말고 투지로 축구했다' 헛소리 몇 번 하면 벤투는 그냥 '중국에서도
• 40년만의 올림픽축구 탈락? 축구에도 인사가 만사인 것입니다.4월 26일신태용은 인도의 히딩크 등극..... 올림픽 진출 기회는 2번 우승하시라! 신태용.....
• 어느새 43세 박지성 움직여야죠4월 26일지도자 수업도 받았던 걸로 알고 있고 무엇 보다 현역시절 오프더볼 움직임 전술 이해도가 훌륭하다고 퍼거슨 감독이 자주 인터뷰에서 칭찬했고 히딩크도 기술 체력 창의력이 좋은 선수라고
• 한국 정치도 히딩크처럼(중도층, 부동층에게 드리는 제언)4월 19일히딩크 감독이 유퀴즈에 나왔네요. 그리고 '오대영'이라는 당시 별명을 웃으며 회상하네요. 2002년 당시를 기억합니다. … 히딩크 감독은 선후배 서열에 기반한 한국 축구의 폐쇄된 문화를 없애려고 했고 한국 축구의 문제점이 '체력'이라는 전혀 새로운 시각의 해법을 내놓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 히딩크 감독을 끝까지 믿었던 것처럼 지금의 민주당을 끝까지 믿어봅시다. 물론 TK 같은 찐국짐당 지역, 지지자는 이런 말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거 압니다. … 히딩크를 끝까지 믿었던 것처럼, 민주당도 차선이든 차악이든 믿어봅시다. 아니 국짐당만 찍지 맙시다.
• 이재명은 생각보다 장기전에 강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4월 12일히딩크 이후의 한국축구의 중흥기가 생각나더군요 이번에 근소한 차로 아깝게 진 전략지역 인사들은 이미 엄청난 스토리가 생겼고 지역주민들 맘 속엔 안타까운 맘이 생겼을 겁니다.
• 히딩크 감독님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셨네요.4월 9일KBS ON AIR KBS 아침마당에 나온 유명인이 많은데 그 중 한명이 되셨네요. ㅎㅎ 반가워요 감독님.
• 배철수 음악캠프에 히딩크 감독님 나오시네요4월 1일제 젊은날의 영웅중 한명인데 정정하신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요~~
• 인천 계양에서 마주한 이재명 그리고 원희룡3월 3일이천수가 원희룡을 히딩크라고 발언한 적 있습니다 이재명은 클린스만이라고 했습니다 2002년 그때의 감격을 아는 세대는 모두 잘 아는 사실로 거스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 … 점수 미달은 컷 오프시키고 친명이라고 봐주지 않고 그야 말로 시스템 공천으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시키고 계양에 있는 산에 터널을 뚫겠다는 원희룡이 과연 히딩크
• 이천수, '원희룡은 히딩크 - 이재명은 클린스만'3월 3일혀천수 시절 버릇 어디 안가는군요. 지난 선거때만해도 친민주당에 송영길 유세 지원하던 애가 갑자기 왜이렇게 된건가요
• 이천수 '원희룡, 히딩크처럼 약속 지킬 사람'3월 1일한경닷컴은 이천수에게 '왜 원희룡을 히딩크에 비유했냐'고 물어봤다. 이천수는 "히딩크 감독은 정체돼 있던 한국 축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 히딩크 감독이 16강 진출이라는 약속을 지킨 것처럼, 원 후보가 계양에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사람이라고 생각해 히딩크 감독에 비유했다"고 했다. … 원 후보와 히딩크 감독의 장점이 닮았다고도 했다. 이천수는 "히딩크 감독과 원 후보에게선 같은 장점이 느껴진다. …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고 적극 활용하려는 모습이 있다는 것과 '진정성'"이라며 "히딩크 감독이 각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냈다면, 원 후보는 계양이라는 지역의 잠재력을
• 오 코쿠감독이 관심 표명하는 모양이네요.2월 21일[단독] '히딩크 수제자' 필립 코쿠, 한국 대표팀 감독 관심… 박지성 마지막 지도한 네덜란드 레전드 -
• 클린스만 간건 간거고 국내감독으로 밑밥을 까고 있네요?2월 17일이거 무슨 히딩크 선임 전 때 협회 개판일 때 오마주네요?
• 대표팀 불화설에 분노한 이천수.youtube2월 15일규율이 잘 안 잡히면 히딩크처럼 욕이라도 해야 한다. 협회는 왜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만 인정하고 있는가.
• 결국 축협이 을의 싸움을 만드는군요2월 15일우리가 축구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하면 히딩크호, 벤투호, 최강희호 등 배이름처럼 부르죠. 지금 국가대표팀은 클린스만호입니다.
• 손흥민 이강인 몸싸움이 마냥 거짓인거 같지는 않습니다.2월 14일반면에 (팀을 한번에 휘어잡고 통제한)히딩크가 왜 위대한 감독인지 다시한번 더 깨닫습니다.
• [볼만찬] 클린스만은 애매한 문제 풀고 난후 무조건 맞다고 우길 인간..2월 9일아직 월드컵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경질을 하면 차기 감독 모색을 시작하면 된다 예전에 슈틸리케 때처럼 계속 가다가 결국 경질 타이밍 놓쳐서 급하게 소방수 데려오는 게 반복된다 (히딩크
• 국대 수비형 미드필더의 중요성2월 8일차범근때에는 주로 김도근 유상철 히딩크도 김남일이 거의 붙박이였습니다.
• 현 클린스만호가 역대급 전력의 대표팀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는 이유.EU2월 7일2002년 히딩크호(3-4-3) 설기현--안정환(황선홍)--박지성 이영표--유상철--김남일--송종국 김태영--홍명보--최진철 이운재 2010년 허정무호(4-2-3-1) 박주영(이동국
• [100분 토론] 한국 축구, 이대로 좋은가?2월 7일인해 나오는 주제인데 이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등 이 있는 현 시점에서 논할 주제라는게 안타깝고 화나네요 2002년 월드컵 앞두고 유시민 작가 진행으로 '한국축구, 히딩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