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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헌재 예정 일정입니다.3월 25일주말을 낀 일정이라 경호등의 이유로 어려움 4월 1일: 보궐선거로 인해 어려움 4월 2일: 보궐선거로 인해 불가능 4월 18일: 두명의 헌재 재판관 임기만료 3월 28일 선고가 희망이나
- 수박, 국짐, 마삼중 쁘락치들이 짖어대는 몇일을 보며 드는 생각3월 25일벌레들이 발광하는 것을 보니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이 유일한 희망이구나, 정도를 걸어가는 최후의 정치집단이구나 라는 생각만 더 강하게 드네요.
- 솔직히 희망회로가 돌아간건 이재명 이재용 만남 때 밖에 없었습니다3월 25일그 외에는 온통 뭔가 잘못되어가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중도 신경 쓸 때가 아니라 최상목 날리고 그야말로 탄핵을 남발해야하는게 아닌가 ? 지금 지쳐가는 지지자들이 결집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중도를 바라보며 미래를 논할 때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파멸을 막을 현재를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닌가 미국과 접촉하여 지금 내 뒤에는 미국이 있으니 2 차 계엄은 꿈도 꾸지 마라 라는 신호를 줘야할 때가 아닐까 내가 그랬지? 라는 듣기 싫은 말조차도 나눠가면서 민주당이 더 강하게 행동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닐까 온갖 생각 속에 뭐가 맞는지 틀린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단 하나.. 지지자들이 흩어지지 않게 지치지 않게 민주당이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역사상 없었던 최악의 대통령을 맞아 민주당도 역사상 없었던 최강의 수를 둬야 한다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제발 당원을 믿고 강하게 나가십시오 190 석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하게 싸우십시오
-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 트럼프 '이것이 관세효과'3월 25일그러면서 "자동차(자동차 생산 설비)가 전례없는 수준으로 이 나라로 들어오고 있다"며 "다른 것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참 좋은 나라3월 25일어제, 한덕수마저 풀려나고, 이제, 희망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습니다. 나도 나지만, 이런 나라를 내 자식들에게 물려줄 순 없습니다.
- 희망회로 돌려서 8:0 예측했었는데..3월 25일아니 희망회로도 아니고 그냥 상식이었죠. 저는 희망회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 밤이 참 어둡네요. 그래도 해는 뜰거라 믿어봅니다.3월 25일어쩌면 그 분들이 더 지금보다 절망적이셨는데도 끝없이 희망을 꿈꾸셨으니까요 그분들 생각하면서 밤이 참 어둡지만 해는 뜰거라 기대합니다..
- 그동안 마은혁 임명에 소홀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3월 24일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5:3 기각설이 단순히 내란견들 희망사항이 아니라 짜여진 계획일 것 같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마은혁 임명이 최대의 희망 사항이었지만 최종 변론이 끝나자 기다리는 걸 포기하고 8인 체제로 빨리 끝내자는 여론에 동조했었죠.
- 추미애 의원님도 이제 희망회로에 경계하시네요3월 24일오늘 막상 판결문을 읽어보니.. 그래도 헌재인데 이정도로 뻔뻔하고 어이없는 판결문은 상상도 못했다 하시네요. 선고기일 예측도 이제 모르겠다 하시고.., 헌재 내부의 패가 오늘에야 적나라하게 까진건데 한덕수 기각이야 예상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정작 오늘 진상을 보니 이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보수적인 옵션으로 마재판관 임명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고 최대한 안전을 기할 필요가 생겼다.. 이정도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즉.., 쭉 비상이긴 했지만 더욱더 비상이라고 하시네요
- 6070이 자존심 꺽기 싫어서 기어코 자식 손주들 발목잡는거죠3월 24일실려서 시체도 못찾는채로 사라질뻔했는데 이걸 옹호하고 있으니 솔직하게 좋은말은 안나옵니다 어차피 극우세력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6070인구가 줄면 더 줄어들기는 하겠다는게 희망이긴한데
- “최상목 탄핵기각은 윤석열 탄핵인용을 위한 것이다”3월 24일희망회로 지리긴 합니다..
- 과격 선동 하는 발언은 자제해 주세요.3월 24일작은 희망이 있으니 인내하고 기다려보시죠. 화나는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고 저도 분노하고 있지만 지금 폭동을 선동하고 계획하는 애들 색출 되어서 조사 받고 있는 형국입니다.
- 김복현 헌법재판관 심각하네요3월 24일모두 희망회로 돌리고 있는데 저는 좀 비관적으로 보자면 김복현이 굥탄핵에도 이번 같은 앞뒤없는 판결을 할 수도 있겠다고 여겨집니다.
- 열린공감TV 이번 김충식지인들 취재건은 모두 봤으면 합니다3월 24일원하는대로 한덕수 돌아왔으니 이 사람 멱살쥐고 어떻게든 희망을 끈을 다시 붙잡겠죠. 이대로 안될겁니다 하지만이들의 계획은 알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엠비씨 박성제 전 사장 아들이 유명한 극우 인사군요3월 24일희망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다. 또한 젊은 세대의 남녀 갈등을 다시 봉합하고 싶다.
- 이제는 인용 보단 기각을 대비해야햐는게...3월 24일희망적인 메세지보단 결과가 안좋은게 더 많잖아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ㅠ 훗날 제가 쓴글이 헛소리기를 바래보아요 ㅜ
- 윤석열 파면은 시간문제입니다.3월 24일희망회로가 아니에요. 되는데 지금이 아니니까 문제인 거예요. 오히려 절망로직이 돌아가고 있는 거죠. 헌재는 시기를 놓쳤습니다.
- 미쳐돌아가네요.3월 24일너무 썩어서 도저히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모르는 나라가 되어버렸네요 제말 처럼 제발 안되길 빌고 이제 시위 다 참석해야겠네요 마지막 희망이 국민들의 시위로 헌재 압박밖엔 방법이
- (희망회로) 기각할거면 한덕수 먼저 할 이유도 없겠지3월 24일희망회로 돌려봅니다.
- 인터넷 익명 속에 숨어서 하는 말이지만…3월 23일간혹 반사회적인 교리를 내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믿음', '희망', '사랑', '진리'와 같은 보편적 종교의 가치를 표방하거나 기성 종교를 여기저기 모방하고 짜깁기하여 겉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