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대한 1,16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40대 직장인 이직실패기 와 권고사직6월 17일 올해초에 회사내 희망퇴직과 이직 관련으로 글을 써서 회원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내적고민 및 철저한 재무분석(?) … 을 바탕으로 17년간의 한직장에 올인했던 직장을 희망퇴직으로 작별하고 새출발을 하였던 40대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먼저 저는 올해25년 1월 재직중이던 회사의 고강도 인원감축 정책으로 회사인원의 40%를 희망퇴직신청을 받아야한다는 회사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오니 몇일전 지원한 모 대기업 신규사업의 담당설비군 공정엔지니어에 지원해뒀는데 서류합격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 평판조회가 있다보니 오늘 희망퇴직한 전회사 인사부장님을 오늘 점심에 뵙기로 하였습니다.
1박 3일의 강행군…6월 17일 대통령께서는 우리의 희망을 넘어서는 염원 이십니다. 당신이 쓰러지시면 우라의 염원도 무너집니다.
WSJ '이란, 이스라엘·美에 다급히 휴전·협상 희망 신호'6월 17일 결국 이란이 할수있는 수단도 없고 지원해주는 국가도 없고. 정보.방공망도 대부분 모사드에 의해 붕괴되고. 결국에는 이렇게 가는군요. 미국 증시에도 이 상황이 적극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핵 협상에도 완전히 꼬리내리는 단계까지 갈려나요.
이번 달 안으로 코스피 3000시대 다시 열 것 같아요.6월 16일 추가로 중국과 관계 악화일로로 겪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르게 이재명 정부는 중국과 관계 정상화를 노린 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에겐 미국의 불안정한 관세 장벽을 피해 한국의 균형자적 외교에 희망을 … 주식은 미래와 희망에 대해 배팅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의 미래는 밝다는 것이죠.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 이재명 정부 아래서 희망 잃지 않고 지금은 부디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밤낮으로 일해서 우리의 희망을 지켜줄 정부가 이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AI 야망 - The Economist지6월 16일 자국어 기반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인도가 AI 분야를 선도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펌) 귀한 아들 증후군6월 15일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부인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허세 같아 보이는 희망을 말하나 근거는 빈약하고 실천은 없다.
Ktv 이매진 구독이 좀 늘어야겠어요.6월 15일 국민의 상상이 현실로, 함께 만들어가는 진짜 대한민국 누구나 공정하게 기회를 갖고 불안보다 희망이 가득한 청년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자영업자 존중받는 어르신 미래를 함께 약속하고 모두가
젊은 세대가 우경화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6월 15일 정치적 기득권을 따지기에 앞서 경제적 기득권조차도 없는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지금의 이 체제하에서는 삶의 희망이 없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비뚤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욕망 주입과 계층 이동의 좌절: "우리는 미디어에 나오는 유명한 최고 갑부들의 사례를 통해 부자가 되는 희망이 열려 있다고 느끼도록 이끌리지만 실제 평균 치료는 오히려 계층 이동이 …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희망을 갖고 너무나 많은 욕망을 가진 나머지 자기 자신을 위해야 되다 보니까 더 이상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3.
이란의 유일한 희망은 트럼프의 노벨평화상 욕심 일 것 같네요.6월 14일 네타냐후의 악랄함은 ... 예상 밖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이란이 핵을 포기하면 더 때릴 인간입니다. 자! 이번 이란에 대한 공습은 두 가지 측면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는 만의 하나라도 미국과의 협상이 잘 진행 되는 것을 막고, 둘은 이란이 만만하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과거의 지역 패권국의 위상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지금은 여러 나라의 반군을 지원하던 것도 축소하거나 관여할 여력이 없습니다. 군사력에 쓸 자원도 없고, 경제는 나날이 힘들어져 갑니다. 즉, 완전 종이 호랑이까진 아닌데,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해법이 가능할까요. 이전 글에서는 이란이 핵을 포기 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실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해법도 모색이 어려웠던 것인데요. 트럼프가 마음만 바꿔 먹으면 해법은 나올 수 있습니다. 바로 원전을 완전히 포기 하게 만드는 대신 이란의 석유 수출을 완전히 풀어 주는 것입니다. 물론 트럼프답게 그 중 일부에 자신을 지지하는 기업의 몫을 넣고, 겉으로는 미국 기업이 들어가 있으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문제는 개발, 생산, 유통에 관여하는 기업, 국가의 이해 관계가 너무나 첨예해서...쉽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장 미국 국내 셰일가스 생산비가 이란에 비해 몇배에 달하니, 이란의 석유가 제한 없이 풀리면 곤란한 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바이든이나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트럼프니까... 명예에 대한 욕심, 업적에 대한 갈망, 관종의 특성 등으로 인해 이 사람은 일말의 가능성은 있지 않나...물론 말은 이렇지만 될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이란 사람들이라고 해도 가난하고 싶고 문제를 일으키고 싶고...그런 것이 아니어서, 핵을 포함해 반대 급부가 있을 경우 제 생각에 아마 많은 부분 내어줄 자세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해결의 관건은 통 크게 주고 받을 생각을 트럼프가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왜 이런 가능성을 이야기 하느냐면, 사실 이란을 완전히 굴복시킨다는 것은 되지 않는 일이어서요. 이란을 중간선거의 재료로 삼으려는 생각이 트럼프에게 있다면, 소기의 성과는 가능해도, 과연 중간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줄 정도의 성과가 가능한가... 안된다고 보아서입니다.
[단독]李대통령, ‘표류 北주민’ 6명 송환 대책 마련 지시6월 13일 이들 모두 귀북을 희망하지만 현재 남북 연락 채널이 2023년 4월 이후 끊긴데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의 연락 시도에도 불구하고 북측은 송환 관련 확답을
공공기관과 정부 및 산업은행 보유지분 다수 기업 지방 이전이 적극 추진 필요 ~!6월 13일 또한 20/30 세대에도 희망을.... 또다시 수구언론들의 부동산 프레임에 민주정부가 걸려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 모집] 영어 리딩 실험 – ebook 읽고 커피+디저트 쿠폰 받기6월 13일 20분 이상 리딩 (앱 정보 및 교재 제공) · 매주 설문 응답 + 다른 참여자 의견 읽기 (약 15분) · 사전/사후 설문 (전체기간 중 1회씩 1분/4분) - 사후 인터뷰 : 희망자에
'인생은 끔찍할 정도로 연약하니..'6월 13일 오늘 아침,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찬 다섯 식구는 런던행 에어 인디아 171편에 탑승했습니다. 셀카를 찍고 친척들에게 보냈습니다. 새로운 삶을 향한 편도 여행이었습니다.
개인용 낙하산 비쌀까요.6월 13일 한낱 희망도 없이 추락하면 죽어야되는 비행기 무서워요. 이번 인도비행기에서 생존자가 추락전 뛰어내려서 살았다길래 주절거려봅니다.
[참가자 모집] 영어 리딩 실험 – ebook 읽고 커피 쿠폰 받기6월 12일 의견 읽기 (약 15분) - 설문 구성 · 사전 설문 : 1회 (1분) · 주간 설문 : 매주 1회씩 총 8회 (각 12분) · 사후 설문 : 1회 (4분) - 사후 인터뷰 : 희망자에
[참가자 모집] 영어 리딩 실험 – ebook 읽고 커피 쿠폰 받기6월 11일 의견 읽기 (약 15분) - 설문 구성 · 사전 설문 : 1회 (1분) · 주간 설문 : 매주 1회씩 총 8회 (각 12분) · 사후 설문 : 1회 (4분) - 사후 인터뷰 : 희망자에
언론개혁 희망사항6월 10일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브레인스토밍 처럼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1. 직접 취재한 기사만 쓸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배포되어 작성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 다른 언론사에서 작성된 기사 그대로 갯수만 늘리는 식의 기사는 이제 좀 없으면 좋겠네요. 그런식으로 조국 전 장관 때 기사 도배하고, 포털도 “기사가 많으니 많이 실린다” 이런 식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 대상자가 한 말을 그대로 따다가 오는 것도 어느정도 제한을 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계적 중립이든, 그냥 한 말을 타이틀에 적었다고 하든... 국힘 의견이 너무 대문에 장식되는거 같아서요. 검증도 당연히 필요한데, 같은 페이지에 해당 기사에 대한 언론사 자체의 검증 기사도 싣게 하면 좋겠습니다. (포털은 자기가 원하는 기사만 가져가겠지만요) 그리고 한 말을 따옴표로 그대로 가져오는 기사는 포탈에 실리지 않게 해야될거구요. 3. 잘못된 정보로 기사를 쓸 경우에 손해배상을 쎄게 때려야 기사 쓸 때도 조심할거 같습니다. 4. 전에 뉴스공장에 민주당 의원분이였는지, 나오셔서 제안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바우처를 주고 원하는 신문을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포털로 대부분 보긴 하겠지만, 이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선일보는 계란판으로 만들어지고, 수출되는게 더 많을텐데... 그냥 생각난대로 적었는데, 적다가도 또다른 생각이 났던게 돌아서면 까먹고 그렇네요;;;
장모님 한우 사 드렸습니다6월 10일 이번에 우리회사 미국수출 드가야 되는데 꼭 이재명이 되어야만 회사 대미수출에 희망이 보인다 빨간당 애들 일 못해서 미국수출 안되면 우리회사 망한다..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받고 밤새 공포에 떨었슴다 ㅠ.ㅠ6월 10일 하는 희망회로를 돌리고 약간의 선잠이나마 있었죠. 그런데 ... 법원 봉투를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박찬대+김병기 조합 희망합니다.6월 9일 전국대의원으로서 당대표는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병기를 지지합니다. (박찬대가 출마한다는 가정) 정청래는 법사위원장이 최고로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향 지인들에게 제 의견을 설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