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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뻘글) 3013년 환단고기어제 오후 5시한국은 외국인들 중 백인들은 한국인과 동등하게 대하거나 우대했지만 흑인이나 황인종은 차별했다.
-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냉전이 아니라 문명 전쟁이다.13일 오후또 다른 전선에서는, 흑인 미국인들이 여전히 ‘본향’이라 불릴 수 있는 공간으로부터 자신들을 밀어내려는 새로운 장벽들과 싸우고 있다.
- 흑인만 가능한 유머10일 오전현재 부부가 재현해본 과거 사진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슬라보예 지젝: 양자 역사와 과거의 종말에 대하여5일 오후진정한 다양성, 흑인 정치인, 여성, 인도인을 원한다면 토리당(보수당)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정당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 [CBS] KFC-켄터키 치킨? 천만에요. 코리아 후라이드 치킨이죠.11월 24일파병된 미군들의 에피소드가 숨어있다. 1950년 한국전에 파병된 미군중 유색인종부대들도 참전했으며 이들 다수는 미 남부의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존 크로 분리법이 서슬퍼렇던 남부출신 흑인병사들이었다
- 미국인들의 혐중의 역사11월 9일'모범 소수자'(Model Minority) 내러티브: 반흑인주의와 결합해 아시아계를 '조용히 성공하는' 집단으로 전형화. 차별 가리기와 상호 소수자 갈등 유발.
- 뉴욕 신임시장 맘다니 매춘 비범죄화 공약이 실현된다면11월 9일BLM 도 똑같이 지도층급 흑인들이 해 처 먹다 걸려서 약탈 피해본 흑인 소상공업자들은 보상 못 받고 외지인들이 보상 싹쓰리 해 갔단 불만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 미국 흑인 문화의 경이로움11월 9일개인적으로, 미국의 흑인 음악을 접할 때마다 참 경이로운 느낌을 갖습니다. … 우리가 늘상 듣는 현대의 음악이라는 건 대부분이 블루스,재즈,락 등 미국의 흑인들이 만든 틀에 기반한 게 아닌가... … 질문 : 갱스터랩, 랩배틀, 디스, 블루스, 재즈 등의 흑인문화는, 그들이 더 창조적이어서 가능했던 걸까. … 공동체 기반의 즉흥 문화 흑인 음악은 ‘작곡가의 예술’이 아니라 ‘즉흥적 관계의 예술’이야. … 재즈 : 흑인임에도 천재 연주로 자기주체성을 증명. 힙합 : 도시 슬럼세대의 분노·존엄·자기 목소리 정치.
- [부고/CNN] DNA 이중나선 발견 제임스 왓슨 사망. 향년 97세11월 8일그는 흑인들이 유전적으로 백인들보다 지능이 떨어지며 인종간 우열을 가리는 유전자가 곧 발견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그의 행적은 논란을 몰고 다녔습니다.
- 인종차별을 오히려 비난하네요11월 6일아닙니다 타국가 타인종에 대한 차별은 당연히 금지해야하는겁니다 일부언론에는 중국과 엮어서 보도하네요 우리나라는 아니라고해도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죠 특히 동남아시아, 흑인에
-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 천태만상11월 1일가족 중에 법관이 2명이나 있는 명문가 흑인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금수저면서, 백인 증오하는 게토 흑인 정서인것도 웃긴데, 저 문자도 공화당 쪽 인물한테 보낸거였습니다.
- 표절 피해자 이졸트, 그래도 선은 넘지 말아야죠.10월 26일KPOP 산업이 흑인 문화를 훔치고, 그들의 고통 속에 이익을 얻어 왔다는 식의 발언을 쏟아 내며, 확전을 함과 동시에 케이팝을 도매급으로 부정의 이미지를 씌우는 말을 하는 것은 선을
- 흑인 스파이더맨이 나온다면?10월 25일어차피 뒤집어쓴 이미지는 상관없다 vs 그것도 좀 여러분은? 전.. 재미만 있다면 생각보다 거부감은 없을듯요
- 나치를 찬양하는 미 백악관 특별검찰 후보10월 21일기리를 공유일은 끝나야한다 그리고 그는 일곱번째 지옥으로 보내야한다 " (단테의 7번째 지옥 폭력지옥을 이야기하는듯 합니다) "몰리뇽(moulignon 미국 이탈리아인들이 부르는 흑인을 … 지칭하는 용어) 명절 같은건 없어 콴자(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들이 즐기는 명절 별도의 정부 공식 행사는아님) 마틴루터킹 기념일 흑인역사의달 준티스(노예해방을 기념하는달 6월 19일)
-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동양인 혼혈배우 캐스팅10월 17일이순신 장군을 흑인으로 캐스팅하면 인종적 화합, DEI 에 도움되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 '히틀러 사랑해'·'노예제는 위대'.美 공화당.채팅.유출 논란10월 15일또한 유대인과 흑인을 비하하며 “히틀러를 사랑한다”, “노예제는 위대했다”는 등의 극단적 증오 발언도 나왔다. 이들 중... .... .... … 흑인들에 대해 "원숭이", "수박" 등 비하 표현을 쓰고 노예제를 칭송했다. 이 채팅 참여자들 중 많은 수는 정부나 공화당 내 조직... .... .... 미국...마가나....
- 지중해 여행하고 집에 가는 지하철입니다.10월 15일사실 튀니지나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지만 아랍인들 같아서 그렇게 이질감이 적은데 세네갈은 출발공한에서부터 다들 건장한 흑인들이라 굉장히 제가 튀는 느낌이,,, 흑인들이 주류인 나라들은 … 과거 노예무역 당시 중계지가 되었던 곳으로 아프리카 각지에서 포획된 흑인들이 유럽으로 팔려나가는 관문같은 섬입니다.
- '흑인 문화 빨아먹어, 역겹다'…K팝 공개 저격한 프랑스 가수10월 15일이졸트는 이어 "K팝 산업은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수십 년간 흡혈귀처럼 흑인 문화를 빨아들이고 있다"며 "우리의 사운드를 샘플링하고, 우리의 움직임을 훔치고, 코스튬처럼 우리의
- 오랜만에 DVD하나 주문했네요. Something the Lord Made10월 12일Something the Lord Made 라는 영화입니다. 2004년 영화인데, 실화 베이스이고, 1930년대 탑티어 심장의 눈에 띄어 조수로 취직하게 되는 흑인 젊은이의 이야기라고 … 흑인에 대한 탄압과 불평등이 정상이었던 시절이었던 1930년대, 당시 미국의 심장외과 분야에서 top tier 중 한 명이었던 Alfred Blalock 박사 (백인) 가 Vanderbilt … 의과대학에 재직하던 때 연구소 청소담당으로 고용한 Vivien Thomas (흑인) 과의 인연을 그린 영화로, 그들의 첫 만남 이후 Johns Hopkins 시절에 이르기까지의 34년간
- 노벨평화상 수상자, 트럼프와 공동목표10월 10일최초의 흑인 미국대통령 버프였단 지적도 어느정도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