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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우리나라 정상영업합니다”…‘천하제일 깃발대회’ 열렸다8일 오후(전국 집에 누워있기 연합) ‘얼죽아 협회 서울지부’, ‘걷는 버섯 동호회’, ‘걸을때 휴대폰 안 보기 운동본부’…서울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 집회에 정체불명의 단체들이
- [단독]‘긴급체포’ 김용현, 수사 시작되자 휴대전화 교체8일 오전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 전 장관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임박하자 그가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을 확인했다.
- 휴대용 타이어 공기 주입기 소음이 어마어마 하군요;;8일 오전쪼끄만한게 뭔 예초기 돌리는 소리가 나네요. 지하주차장에서 꽂았다가 소리 너무커서 포기하고 올라왔습니다. ;; 아침이라 지상에서 돌려도 민폐될 정도로 크네요. 이거 소음때문에 사용하는게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출퇴근 고속도로 타는데 그냥 고속도로 휴계소 공기 주입기 쓸걸.. 겨울이라 갈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하나 샀는데 , 어디 사람없는 공터에 가서 돌려야겠어요
- [속보] 검찰 특수본, 김용현 동부구치소 이송8일 오전검찰 특별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이날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긴급체포했고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김건희 특검법 부결 후 축제 분위기 광화문 근황7일 오후이들은 다 같이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켜고 이를 흔들며 "윤석열 대통령님 이 빛을 보십시오" 라고 외쳤다. 이들은 서로 얼싸안고 빙빙돌며 춤을 추기도 했다. … 이들은 친한동훈계 국회의원 명단을 스크린에 띄우고 "이새X들은 배신자로 낙인을 찍어버려야 한다" 라며 지역구와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다.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란 및 직권남용 경찰청 고발, 윤석열에 분노한 시민들로7일 오후국회 앞으로는 도저히 못 가고 여의도공원에 머물다 휴대폰도 먹통되어 이동.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공범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 尹 비상계엄 선포 9분만에, 계엄군 ‘전산서버’ 접근…CCTV 영상 공개됐다.jpg7일 오후계엄군은 청사 내 야간 당직자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출입을 전면 통제하며 경계 작전을 벌였다.
- [속보]국수본 '경찰청장, 서울청장, 국회경비대장 휴대폰 압수'6일 오후.
- [단독]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회의원 끌어내 계엄해제 막으란 지시 들어'6일 오후이어 "군사적 상황이 아니라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출발과 준비 간 '실탄과 공포탄도 휴대하지 마라' '총을 뒤로 메라' '총구를 민간인한테 지향하지 마라' '물리적 충돌은 하지
- 혹시나 군인들이 오판하면 안되는 것이6일 오전불법적인 내란, 쿠데타 명령은 따라서도 안되지만, 과거와 다르게, 휴대폰 가진 개인이 전세계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 지금 떠오른 추경호가 당사로 오라했던 이유..5일 오후중간전파자가 필요한 이유는 * 1시간 이내 당사에 모였고 전파수단은 휴대폰일텐데 단체방이 있다고 한들 뜬금없이 계엄의 뒷배경을 카톡 따위에 올리지는 않았을테고. 1시간은 음성통화로는
- 늦었지만 계엄령 당일 국회 상황 몇장 올려봅니다.5일 오후중앙선관위도 계엄령이 선포되자마자 계엄군에 의해 바로 점령되었다고 합니다. 10명의 무장 병력이 원내로 진입해 야간상주인력의 휴대폰 압수, 이동의 자유를 제한했고 건물 외부와 밖에
- '총선 결과 조작하러 갔나'‥'선관위 장악' 계엄군 왜?5일 오후(imbc.com)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진입해 선관위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던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군 투입 배경 등을 두고
- [단독]계엄령 3분만에 선관위 도착한 계엄군, 정보관리국 갔다5일 오후尹계엄 선포 3분만에 선관위 도착한 계엄군…사전 준비 정황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하고 통제…'정보관리국'도 진입 '4.10 부정선거' 주장 측, 정보관리국 '스모킹건' 존재 장소로 지목
- 계엄군 실탄 지급 안했다? 탄통에 '5.56mm 보통탄' 확인5일 오후하지만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일부 언론에 보도된 계엄군 탄통 사진을 근거로 "불법적인 12·3 친위 쿠데타 당시 출동한 계엄군은 분명 실탄을 휴대하고 있었다"라면서 "오늘 … 그는 "제보에 따르면 707특임단 등 계엄군에게 12월 3일 오후 10시 30경 출동 명령이 하달되면서 실탄도 함께 불출되었다"라면서 "국회에 난입한 계엄군이 탄통을 휴대하고 있는
- 국민의힘 : 현재 개인정보인 국회의원의 휴대전화번호를 무단 사용하여 조직적 집단적5일 오후아니 그럼 국회의원들은 내 전번 어떻게 알고 문자 보내는건데요? 지들이 뽑아달라고 번호 먼저 뿌렸잖아요 지들은 되고 나는 안되나?
- [속보] '계엄군, 선관위·사법부 장악 시도'5일 오후5일 국회 행안위에 따르면, 계엄사는 지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여명 병력을 투입해 야간 당직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군인들에게 북한이라고 속이고 여의도에 내려 준 거군요......5일 오전707 부대가 상황 파악 못하게 헬기 타기 전에 휴대폰도 뺏었다고 합니다. 이야.... 할 말을 잃었습니다.
- [속보] 민주 “尹, 내란죄 고발…상설특검도 추진”5일 오전국방부 , 사령부 , 용산 압수수색 어서들어가야되고 관련자 휴대폰 압수수색다해야됩니다. 출처 :
-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5일 오전계엄사령관은 별도 공간서 지휘 金국방,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되자… “다들 있을 필요 없다” 복귀 지시 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밤 오후 11시 25분경 국방부 직원 전체에게 휴대전화 … 김 장관은 굳은 표정으로 상대에 따라 반말과 높임말을 써가면서 휴대전화 통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