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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일반 직장인 중 워케이션 가보신분 있나요?작년 5월직장 생활하며 휴가 제외하고 1년에 한번씩 워케이션을 갈 수 있다면 회사 생활이 더 만족 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 인간관계 온도차이에 대한 서운함..작년 5월오랫만에 가족과 휴가를 다녀왔는데, 호텔 수영장에서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보였습니다. 누구였지 떠올리다보니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의 이름이 생각나더군요. (고등학교때니.. … 가족과 휴가 잘 보내고 다음에 보자고. 그냥 딱 그렇게만 말하고 말더라구요. 그러곤 그 후로 한참동안이나 제가 쓴 카톡의 1이 없어지지않구요..
- 제약사로 번지는 의료대란..매일 10억 적자에 약값도 못낸다작년 5월의료 공백 장기화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주요 대학병원들은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권장하고 ‘보직수당 반납’ 등의 대책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 김어준, '김진표가 채상병 특검법을 막고있는 겁니다'작년 5월이건 일종의 휴가같은 거거든요. 요지는 합의를 해오라는겁니다. 근데 합의가 안된단 말예요. 그러니까 안 하겠다는 말이예요.
- 영동고속도로에서 만난 빌런 2인작년 5월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야 근로자처럼 일하나 근로자는 아닌 사람이 동해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와중에 고속도로에서 두 유형의 빌런을 만났습니다. 1.
- ‥'남편도 한 달간 출산휴가'작년 5월출산휴가도 아빠들도 눈치를 안보고 회사도 그 빈자리를 메꾸는데 문제없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 정부가 뭘 한다고 했을땐 날짜좀 말해줬으면 하네요.작년 5월출산휴가 20일로 늘린다... 알겠는데 언제부터인지 귀띔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쩍벌가카.특활비)'세금을 쓴건데 당연히 공개 해야 맞다'작년 5월세금탈루 법카 10만원에 대대적 압색하는~검찰은 휴가 가셨습니까? 특활비 수사 하셔야죠(공감 21) ...... 한끼에 450 만원. 어떤 한정식과 술을 마셨길래 ??
- 골든위크때 한국 많이 올거라는 일본인 관광객들작년 4월오는 손님 마다 않습니다.안그래도 어려운 관광업 한류든 엔저든 뭐든 관광오십쇼 (일주일 휴가 부럽다..) 소비잘차하고 매너있게만 관광해주면 됩니다.
- 여직원이 1주일간 안보이길래 물어보니..작년 4월잠깐 대화하고 갔는데 대화하면서 촉이온게 난임휴가 쓴거 같더라고요.. 괜히 궁금해하고 괜히 물어봤네요;;
- 휴가신청서를 올려서 사인을 받아냈다작년 4월"그럼 난 퇴사한다"로 답을 해야 하나요. 😤 출처 :
-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후 40일이 지나 출산휴가...jpg작년 4월저런 사람땜에 선량한 출산휴가자들이 피해보는 것 같습니다. 이전직장에서 임실사실로 부당해고 당했다고.. 새로운 직장와서 저런짓을 하다니... 면접때 허위사실을 말했으니..
- [종합] 스페인 바스크 지방선거 최종결과.jpg작년 4월해당 문제들이 정규직 확대 노동개혁, 트랜스젠더 권익 보장, 유럽 최초 유급 생리휴가 보장, 남녀동등 공천 및 행정부 장관/대기업 임원/재단위원회 40% 여성할당 보장 법률 추진과
- 뭔가 일은 많은거 같은데....작년 4월선거 잘했고 결과은 사알짝 아쉽지만 뿌듯하고 아이들은 많이 컸구 나이먹고 생긴 꽃가루알러지에 신랑은 고생하구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네요.
- 16년 동안 거대 양당들이 지키지 않은 저출산 공약들작년 4월국민의힘은 지난 1월 18일 총선 1호 공약으로 유급 아빠휴가 1개월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1호 공약으로 일과 가정을 선택한 건 그만큼 저출산 … 국민의힘의 저출산 공약을 대표하는 건 남성 출산휴가 의무화다. … 미래통합당은 당시 ▲양육비 불이행 국가 책임 강화, ▲긴급 유급돌봄 휴가제 도입, ▲난임 시술비 전액 지원 등을 저출산 공약으로 제시했는데, 제대로 지킨 공약은 거의 없다. … 양육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단 공약은 관련법 개정이 미뤄지면서 물거품이 됐고, 긴급 유급돌봄 휴가제 역시 도입하지 못했다.
- 여름휴가 계획변경작년 4월보홀 7월말 3박5일 일정 세미패키지 3인가족 170만원에 예약햇다가 취소 후 자유여행으로 3인가족 항공+숙소(아모리타) 해서 250만원에 예약해놧습니다 세미패키지가 싸긴한데 빡빡한 일정+ 쇼핑2회 팁별도 + 식사도 제공인데 아무래도 아들이 아직 40개월이라 세미패키지 따라다니고 하기힘들것같네요 그냥 비싸더라도 자유로가서 우리가족 입맛대로 놀다오는게 나을듯합니다
- 여름휴가 방콕! 갑니다!작년 4월방에 콕!! 촤하하하 !!! ;ㅁ; 죄송합니다
- 여름휴가 필리핀 보홀로 갑니다작년 4월저랑 와이프 그리고 41개월 아들하고 갑니다 아들이랑은 첫 해외여행입니다 두돌때 2주 제주도에 다녀온 이후로 처음이네요 일단 자유여행보단 조금더 안전빵?으로 세미패키지로 잡았네요 선택옵션 안하면 자유일정도 어느정도잇고 밥도 챙겨주고 말이죠 ㅋㅋ 7.27~31 3박5일 일정인데 성수기인데 가격이 착하더군요 숙소는 비그랜드 리조트네요 170만 정도 물론쇼핑2회.. 근데 문제는 저랑 와이프가 비를 몰고다니는 사람들이라 걱정입니다 ㅋㅋ 연애때부터 여행만가면 폭우아니면 태풍에 천재지변이 따라다녀서 ㅋㅋ 7월말의 필리핀은 엄청 덥겟죠 ㅜ 제발 비만안오면좋겟습니다
- (잡담)유튜버 쪼민채널의 조민씨.작년 4월매년 4월 중순과 10월 말에 휴가를 가겠다고 하네요. 그 시기에는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는 것이죠. 4월 중순, 10월 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와이프에게 말없이 휴가 쓰고 카페에 왔습니다.작년 4월요즘 일 자체가 너무 힘들고 맨날 야근해도 뭔가 나아간다는 느낌은 안 들고, 이제 곧 40에 1살인 아기를 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고 싶어서 출근하는 척 카페에 와서 노트북 쳐다보고 있는데요... 뭐 답이 없네요...ㅎㅎㅎ... 단순히 이 힘든 시기를 피하고 싶은 회피 심리인건가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직장 생활 하는 게 답인가 하는, 답도 없는 고민만 계속 하고 있으니 더 답답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