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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 골드버그 전 미대사 계엄 정당화에 '깊은 실망과 배신감' 느껴어제 밤 11시민주주의와 가치 외교를 외치더니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윤 전 대통령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며, 윤석열 정부가 한미동맹을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했는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 내란 사태를 지켜본 골드버그 전 대사의 증언은 민주주의적 가치의 훼손이 국제적 위상은 물론 동맹 관계도 해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상대 1억원 소송15일 오후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등 각종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작성해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영업적 손실에 대해 배상하라는 취지다.
- 식민사관은 피해를 주고 환단고기는 피해를 안준다...15일 오후고대사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고 고대사만 영향주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그 이후 역사까지 훼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런 내용을 만화책으로 만들어서 애들도 보라고 뿌린게 환빠들인데 이게
- 이학재 기부금 지출 67% 인천 지역 집중 차기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15일 오전결국 정치적 이력을 지닌 공공기관장의 임명 배경과 기부금 집행 구조가 결합되며 공공성 훼손 논란을 키우고 있다.
- 성모 마리아에 '미혼모', '창녀'라던 전광훈.모두 패소15일 오전성모 마리아 등 성경에 나온 여성들을 "미혼모", "창녀"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비하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자신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한 기독교 단체를 역으로 명예훼손 … 이에 NCCK 여성위가 규탄 성명을 발표하자, 전 씨는 성명 내용 중 일부를 문제삼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형법309조 2항) 형사고소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각각 제기했다.
- 경관훼손' 일부 인정‥'협의하겠다'더니14일 오후오세훈은 자꾸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져요!
-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모두..‘패소14일 오후"미혼모", "창녀"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비하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자신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한 기독교 단체를 역으로 명예훼손 등으로 민·형사 고소했지만 모두 … 다음뉴스 전씨 측, NCCK 여성위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 4년간 3차례 민·형사 소송, 모두 전씨 ‘패소’ “망언 전광훈 규탄 정당···교회 성찰과 변화를” 막말 논란을 거듭해 온 … 당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는 전광훈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전광훈 측은 이를 명예훼손이라 주장하며 NCCK 회장과 총무, 여성위원회를 고발했다.
- ‘4·3은 김일성 지시’ 태영호에 법원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훼손…배상하라”14일 오후뉴라이트들은 아직까지 4.3을 부정하고 왜곡합니다. 마치 지금 내란형국에서 내란을 부정하고 부정선거를 외쳐대듯 말이죠. 4.3 하니 김향기양 주연의 한란이란 영화가 떠오릅니다. [스포] <한란> 오랜만에 잘 만든 한국 영화 한란 초장문 후기
- [AP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에게 보일 이미지를 통제할 권리가 있다.' 수화서비스14일 오전관세 문제와 같은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미 대통령의 말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권리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냉전이 아니라 문명 전쟁이다.13일 오후보고서는 미국의 동맹인 유럽 민주국가들이 정치적 자유와 주권을 훼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그들의 이민 정책은 대륙의 모습을 바꾸고 사회적 갈등을 낳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에 대한
- 박읍읍씨는 이제 판단력까지 없나보군요13일 오전의혹이 전부 본인에게 불리한 건만 있는데 명예훼손으로 해도 질것 같은데 소송을 하는 로펌이나 해달라고하는 박씨 측도 진짜 괘씸을 넘어서 측은해 보이네요(이걸 노린거면 고단수) 제가제일
- 기자협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재검토 요구'.gisa12일 오후또 "이번 개정안에는 망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허위사실 친고죄 전환 등이 담겨 언론단체의 요구와 학계 등에서 꾸준히 제기해 온 여러 지적이 일정 부분 반영됐다"고도 했다.
- 훼손되고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사이비 종교 제물로 쓰인 듯'12일 오전동물단체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견된 적 있었는데, 당시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고양이를 제물로 올렸다"며 "이번 현장에서 밤, 대추, 닭 등 제수용 음식이 발견돼 특정 종교에서 벌인 일이 아닌지 경찰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통 동물들, 특히 길고양이 학대 의심 기사는 조사해보니 야생동물 공격, 로드킬 등 사고사였다든가 캣맘들이 밥주던 급식소 통해서 범백 퍼져 몰살당한 걸 적반하장 격으로 학대자 잡아내라고 난리쳤던 거라든가 아예 증언 자체가 다른 목적이 있는 거짓말이라든가.. 대개 이런 식이라 결과 나올 때까지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만 제수용 음식이라.. 🤔 제물로 쓰는 경우는 종종 듣던 얘기이기도 하네요. 당연히 이게 머리에 떠오르기도 하구요 😨 그 과정에서 김 여사가 권한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던져 논란을 낳기도 했다. 12일 김 여사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개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정부 정책의 주도권을 사실상 일부 소수 동물권단체에 넘긴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나온다. 그러거나 말거나 일각에서는 김건희 치켜세우느라 여념 없기도 했습니다 🙄 각설하고, 지금 시대에 동물을 제물로 쓰는 것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목적과 제사 방식 상 동물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물로 쓴 게 맞다면 제대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자가 당착에 빠진 천대엽11일 오후판사는 헌법과 양심에 따라서 재판을 한다고 하면서, 추천하는 사람에 따라서 동일한 판사라도 재판의 독립성이 훼손댄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동문서답이나 하고 있고...
- 오늘 대법 확정 판결난 건들입니다.11일 오전박완주 전 의원 보좌관 강제추행 및 명예훼손건 징역 1년 확정 2.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건 징역 5년 확정 3.
- 기업 띄우려다 날벼락 맞는 '연예인 리스크'.gisa11일 오전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투입된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브랜드 이미지’가 순식간에 훼손되는 상황 앞에서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11일 오전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과방위는 이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폐지하고 허위사실 명예훼손죄를 친고죄로 전환하는 내용도 반영했다.
- [속보]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단 한 번 만나 차담…한학자 총재 일면식 없다'11일 오전[속보] 정동영 "2021년 윤영호와 10분간 통일 얘기…이후 연락도 안해" [속보]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씨 한 번 만나…당시 공직에 있지 않아" [속보] 정동영 "낭설로 명예훼손한
- [단독]황교안 ‘투표방해’ 불송치에···고발했던 공무원들 반발11일 오전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지난 대선 기간 중 여러 투표소에서 소란을 벌이고 투표함을 훼손했다.
- 아마존이 퍼플렉시티를 고소 ‘AI 커머스’ 전쟁의 서막10일 오후광고와 데이터(고객의 검색 및 선호 상품 정보)인데 [03:45], 퍼플렉시티와 같은 AI 에이전트가 모든 검색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값만 보여주면 광고 수익과 데이터 자산이 크게 훼손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