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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10년전에도 똑같았았네요..6월 5일 저런 입만 살아있는 깡통 이준섹을 대선후보까지 만들어낸 현실이 참담하네요...
계엄군 총부리 잡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내정6월 4일 이번 조기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맡아 후보 유세 현장마다 사회를 봤다. /Vollago
[AP통신] 전세계 AP통신 오늘의 사진, '승리한 이재명' 선정.6월 4일 (사진설명 : 대한민국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이지만 / 사진라이센스 :
후원금 13억 모였다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6월 4일 일단 저는 아직도 이 당 이미지와 구성원들 그리고 당의 방향성중 일부 성향이 맘에 안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번선거에는 정치적으로나 인품으로나 심상정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단.유시민 비판때는 역시 그 당이구나..싶었어요.)고생은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민주진영 지지층중에서 고맙다며 후원금을 보내주는것 같군요.지난 대선 끝난후 모인 후원금보다 의미는 다른느낌 하지만 일부 민주지지층중에서 노동부장관에 저분 하면 안되냐? 라는 말씀들 하시는데요.저는 이당 출신들은 배제하는게 맞다봅니다. 지난 선거들에서 얻은 당이 득표율때문에 메인토론회 나올수 있었고 그나마 토론데서 존재감을 어필해서 이정도 지지 받은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더 힘들었을듯 하지만 이제 다음 선거들에서는 민노당이 존재감 펼쳐지기 더힘들게 너무나 가난한 원외정당인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경쟁자인 조국당.진보당.개혁신당이 모두 출전 대기중이라 민노당의 설자리는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선직전 선거들에서 어느정도의 득표율을 얻어야만 메인토론에도 나올수있는데 민노당이 적정기준 득표율 받기는 어렵죠. 지방선거때 조국당의 약진이 전국에서 돋보일거라 보고요. 진보당은 일부 노동자 도시들을 노릴듯합니다. 개혁은 솔직히 망했으면 하는데 과연..
민정수석 후보 오광수는 걸러야 겠는데요6월 4일 이인간 추천한 사람 도대체 누구입니까? 민정수석이 보통자리가 아닌데 ... 말이 많이 나오네요
역대 최다 득표, 과반은 못 미쳐… “협치하라는 뜻”6월 4일 지역별 투표 결과에서도 이 대통령은 호남과 수도권, 충청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을 제쳤지만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영남이나 강원도에서 김 후보에게 밀렸다.
차기 대통령 후보6월 4일 벌써부터 이른 감이 있지만 추천해봅니다.
용혜인: 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최혁진 후보자 추천을 철회합니다6월 4일 당내의 공식 과정을 거쳐 그는 당의 후보자로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결성한 더불어민주연합에 기본소득당은 최혁진씨를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우리 당이 추천한 세 명의 후보자를 비롯해 민주연합의 후보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국회에 입성해 연합정치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습니다. … 그럼에도 그는 이번 제22대 국회 4년간 이어지는 비례대표의원 승계자격이 있는 후보자로서 마치 손솔 후보가 진보당을 대표하듯, 그 또한 기본소득당을 대표하는 후보자였습니다. … 또한 오늘 밤 긴급히 소집된 최고위원회에서 기본소득당은 최혁진 후보자에 대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음을 더불어민주당에게 공식적으로 통보합니다. … 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 의원직 후보 추천을 철회했습니다. 그러니 시민사회가 추천한 17번의 후보자에게 의정활동의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최혁진6월 4일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최혁진 후보자 추천을 철회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사실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2025 대선 서울시 자치구별 역대 대선 결과6월 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티비 볼때마다 너무 생소합니다.. 평행세계 같습니다.6월 4일 이재명 대표, 후보가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꿈인지 생시인지 싶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라니.. 뭐라 말잇못.. 끝내주는 기분이라 아직도 어안이버벙합니다..
[단독]李 임시 관저로 삼청동 옛 대통령비서실장 관저 유력6월 4일 현재 비어있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끝날 때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한남동 관저로 들어갈 가능성은 작다고 한다.
4050은 노무현 대통령을 영원히 가진것 처럼 굴었다.26월 4일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노무현 후보로 확정되던날. 지금의 4050이된 우리는 그때 그 시절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은 뭐하시죠?" 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물음에 "감시! 감시!"
서울서...전지역 승리…영남 보수 결집세 약화6월 4일 영남 지역에서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모두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부산에선 40.14%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계열 후보로는 처음으로 40%대 벽을 넘었다. … 들어줬다. 20대 대선 땐, 윤 전 대통령이 충청 전 지역에서 승리했지만, 이번 선거에선 이 대통령은 대전(48.50%), 충북(47.47%), 충남(47.68%)에서 모두 김 후보를 … 세종의 경우, 이 대통령은 55.62%, 김 후보는 33.21%로 큰 차이를 보였다. 보수 결집 약해진 영남…부산에서 40% 벽 깨 .... … 이 대통령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모두 김 후보에게 패배했지만, 예전만큼 압도적인 패배는 아니었다. … 울산에서도 42.54%를 득표해 민주당 후보 가운데 역대 최고치를 얻었다. 경남 득표율은 39.40%였다. .... .... 보수...텃밭에서도.... 40%...넘는....
이명박 vs 정동영때도 50프로는 안되었네요 ㄷㄷㄷ6월 4일 의 선거였던 그때도 다시 보니 이명박 50프로 못넘겼었네요 이런거보면 결국 선거는 중도층 싸움이네요..ㄷㄷㄷ 선거 결과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득표율
“이길 수 있는 대선 졌다” 국.힘..민주당.배워야..6월 4일 당권 다툼 경계 “삼척동자가 보더라도 말도 안 되는 후보 선출” “李 당선 위해 잡음 없는 민주당 타산지석 삼아야” ... … 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쫓겨나지 않았으면 이런 어려운 상황은 없었을 것”, “제가 의총장에서 발언하면 자기들과 생각 다르다는 이유로 발언을 멈추게 하는 반민주적 모습들이
[AP통신] 이재명을 선택하고 6개월의 혼란을 종식한 한국. 다음은?6월 4일 19:00 KST - AP통신/서울발 - AP통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고 6개월의 정치적 혼란을 극복한 한국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를 타전하고 있습니다. … 평화롭고 질서정연한 선거유세, 요란한 K-POP 노래가 스피커에서 쿵쿵 울려퍼지면서 선거운동원들이 춤추는 유세현장, 그리고 두 유력 후보들의 당을 상징하는 RED 와 BLUE의 대비는
'사죄의 절' 김문수 '李 취임식 보고 죄 지었다 생각…국힘 사명 있어야'6월 4일 (서울=뉴스1) 박기범 박기현 기자 = 6·3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면서 제가 너무나 역사적으로 큰
30억 선거비 한 푼도 못 받는 이준석…6월 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후보별 선거 비용 정산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경우 30억 원가량으로 추산되는 선거 비용 전액을 정부로부터 보전받지 … 이준석 후보 측은 이번 대선 기간 최소 30억 원을 선거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선거 후 빚더미에 오를 일은 없다는 게 개혁신당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재외투표서 66.4% 득표6월 4일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천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천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 … 반면 김 후보의 재외국민 투표 결과는 대선 최종 득표율 41.15%보다 19.77%p 낮다. 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2만454명)에 그쳤다. … 당선됐으나 14만7천903명이 참여한 재외투표에서는 이 후보(59.8%)가 윤 후보(36.2%)를 크게 앞섰다. 2017년 제19대 대선 때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59.2%) … 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16.3%), 정의당 심상정 후보(11.6%),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7.8%)를 압도했다. … 재외국민 참정권이 처음 부여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으나 재외투표에서는 문 후보(56.7%)가 박 후보(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