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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준석 '페이스북 창업자와 알바했다…미국 아는 지도자 필요'5월 31일선후배,동기들의 이준석 하버드시절썰들 나오지도 않는거보면 뭔가 이상하던데
- 권성동의 말실수5월 31일역시 후배사랑 권성동이군요. 국힘은 벌써 이런 말실수가 4번째!
- 후배놈 갈궈서 사전투표소 다녀왔습니다.5월 30일후배네 공업사에 엔진오일 교체하러 왔습니다. 투표했는지 물어봤더니 안했다네요. -왜 안하냐? -귀찮으니까 안했지. -너 앞으로 내 앞에서 사는게 어렵다는둥 헛소리 하지마라.
- 여의도의 특성상 관외투표가 많은곳인데.. 투표장소가 한군데이다 보니 줄이 엄청 깁니5월 29일전 새벽에 투표하고, 친구따라서 왔는데 줄이 엄청납니다.. 1시간째 서있는 후배도 만났어요. ... 좋은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큰 딸이 학교에서 트러블이 있었는데...5월 28일체육대회를 앞두고 1학년 남후배들이 특별활동실에서 응원 문구가 들어간 포스터를 만들며 너무 시끄럽게 굴더랍니다. 조용히 하라고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 오~~ 두표 새로 확보했네요5월 27일딱히 2찍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레거시들에 의해 가스라이팅되서 '이재명은 좀 무서워서 싫어요~' 했던 후배와 후배 와이프를 드뎌 포섭했습니다.
- 이대남과 30대의 차이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5월 26일다양한 조직문화 개발하는 곳에서도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나름 큰 회사에 다니고 있어 매해 많은 신입사원들이 들어오고 다양한 연령대의 후배들과 있을 하고 있는데, 선배들이나
- 20대 30대 남성의 우경화 관련 넋두리...5월 26일지금도 가끔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이기야'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리고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후배, 친구들을 보면 그에 정면으로 대응 못하는 저를 보며 참 못났다 생각합니다
- 참 ... 이현실이 안타까워요5월 26일저도 30대 중반이고 주변에 어린회사 후배들이나 또래들보면 안타까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호텔경제학 하면서 말이됩니까 낄낄거리는친구들도 있고 ...
- 오늘 전국법관회의 마치고 쌀롱에 들러서 기념사진도 찍고 삼겹파티도 한 선후배 법관5월 26일아까 보니까 무슨 ai로 만든 영상도 막 돌아다니던데,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들 밥값 계산하는 선배법관들을 상상하니 뭔가 훈훈한 느낌도 드네요.
- 지귀연 '룸살롱 기념사진 찍은것'5월 26일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지 부장판사가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 지귀연 판사의 '법조인'이라는 단어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5월 24일아는 사람들은 다 법조인이라고 하면 변호사들을 포함하는 거라는 걸 알지만, 의외로 "지방의 후배 법조인"이라고 하면 마치 지방의 후배 판사들인 것처럼 오해하는 시민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모 판사님은 결국 상대가 뭘 더 들고있는지 모르니 수렁으로 빠지는 그림이네요.5월 23일완강히 부인하더니 이번에는 지방 후배들고 가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은거다. 직업 특성상 그런데 가기만해도 난리나는걸 알텐데 인정한거보면 점점 수렁으로 빠져드는 모양세네요.
- 지귀연 해명대로라면5월 23일판사라는 예기고 판사중 최소한 두명은 룸빵을 갔다는 거네요 원본사진에 찍힌 두명 특정해서 카드이용 내역 뒤지고 특정 안되면 해당시간대 판사 전채 카드 내역 뒤져서 찾아야 겠네요 아니면 후배가
- 예상되는 기사제목 하나5월 23일"변호사후배들과 사진 찍기위해 룸싸롱 방문"
- 지귀연 후배들. 의문의 줄초상.5월 23일난 사진만 찍고 나왔고, 룸싸롱은 후배들이 갔어요!
- [단독] 지귀연 “법조계 후배 밥 사주고 찍은 사진, 술은 안 마셔” 해명자료 제출5월 23일발췌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지 부장판사가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 펨코에서 밭가시려면 노무현대통령 영상좋아요5월 23일후배들 밭가시려고 펨코 오시는거 압니다.
- 조작 자료를 법원에 제출 한 검찰(뉴스타파)5월 22일조작으로 간첩 만들어서 사형 시킨 것들 후배 답네요.
-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5월 20일사돈에 8촌에다가 초등동창부터 동호회 친구 동네 선후배랑 조그만 아는 사람도 다하지... 이런 게 판세에 결정적 전환이 되는 아이디어라고 누가 이야기해줬나 궁금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