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대한 30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조용히 개똥된 놈7월 8일 이진숙의 사랑하는 후배 신동호. 이자식도 차 어지긴하네요. 최근의 분위기에서 지가 ebs 사장이 가당키나했나? 이진숙을 너도 사랑했니?
유튜브 영향력을 과소평가 할 수 없는 이유와 개인적인 경험7월 7일 전에 직장에서 보던 후배가 쉬는 시간마다 욕설을 포함해서 동료들에게 하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어이 없는 주장이었기에 잠시 끼어들어 그 이야기의 근거가 뭐냐고 했을 때, 그 친구는
[단독] 13세 소녀 머리채 잡고 성착취물 찍은 18세 소년, 법원은 풀어줬다7월 7일 출처 : 조희대의 후배들이 너무나 많군요. 이게 판례화 되서 기계적으로 판결 내리는것 같습니다.
공감가는 구어체7월 6일 나이가 차면 입은닫고 지갑은 열어라, 이것 무시하면 후배들이나 동생들한테 존중받기 어렵게 되지요ㅎㅎ ☆.
속보]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7월 4일 그래도 절대 반성하지 않는 검찰이예요 임은정 지검장님 화이팅! 출처 :
성악가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손 줘봐”…예술고 선후배 인연7월 1일 조수미와 김 여사는 선화예고 음악부 동문으로 고교 선후배 사이다. 조수미가 2회 졸업, 김 여사가 6회 졸업으로 조수미가 선배다.
우검회 회장과 석열이6월 25일 조은석 특검이 회장할때, 석열이는 한참 낮은 후배 기수로써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이후로도 석열이가 조특검에게 꾸벅 인사하는 사진도 있던데요.
친구 선후배중에서 본인상 문자받으니까6월 25일 진짜 열심히 살던 사람인데 갑자기 이런 연락 받고나니 세상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느낌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씁슬..
편법으로 전역하는 ‘군위탁 장기군의관’ 제도의 문제점6월 24일 카사노바로 소문난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기군의관의 경우 성적도 형편없었으며 여자 선후배들을 하도 건드려서 학교에 민원이 들어갈 정도였다고 한다.
영훈아..노동부 장관 임용 축하. ㅎㅎ6월 23일 전 딴 쪽으로 아주 가끔 봤습니다. 88학번 후배 결혼식떄 용산에서 봤고 박그네 탄핵때 영훈이가 민노총 위원장인가 할때 부산 서면 국밥 거리에서 잠깐 만나서 잘 지내냐..우찌..우찌
김민석 후배자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려고 하나보네요..6월 23일 바로 내란당, 검견과 기레기들이.. 제2의 조국을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마지막 발악이라고 보여지긴 한데. 끝이 보이는 놈들은 무서운건데.. 이번에는 절대 안먹힌다는걸 보여줬음 좋겠네요!
순풍산부인과 박영규 에피는 매번 레전드 수준이네요6월 20일 닭다리 2개 공용 탕수육만 거덜 내는 느낌의 있을 법한 인간의 집약체라서 그런지 박영규 내로남불 에피소드 볼 때 마다 몰입되서 껐다가 보다가 하기 되네요 ㅋㅋ 지가 술 마시고 싶다고 후배
조은석 특검의 행보를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 이유(txt)6월 19일 . - 박세현은 조은석 눈도 못 마주치는 까마득한 후배입니다. 박세현이 조은석에게 놀아나지, 조은석에게 박세현이 놀아날까요?
[경향의 눈]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6월 18일 대선 직전 무혐의로 종결되긴 했으나 필자와 경향신문 후배들도 이른바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로 1년8개월간 검찰 특별수사팀의 수사를 받았다. … 검사는 후배들 앞길 막아서야 되겠느냐는 투로 취재원을 추궁했다. 검찰 조직 전체가 정적과 비판언론 때려잡는 무기한 상설특검이었다.
강득구 의원님 페북글(주진우 의원 저격글)6월 18일 윤석열이 김치찌개를 끓여줬던 검사 후배, 윤석열 인수위 인사검증팀장, 윤석열 대통령실 왕비서관으로 통하는 법률비서관. 의원님은 윤석열 그 자 체였습니다.
조은석 특검을 계속 주시해야하는 이유6월 16일 선배 후배가 계속 조르고 달래면 과연 안넘어갈까요?
1찍 이대남들은 정말로 진보적입니다.6월 15일 우리 후배는 이들이지요. 우리가 들어야할 젊은 남자의 목소리는 이들의 목소리고요 펨퀴벌레 목소리를 이대남 목소리로 착각하지 말고요 펨퀘가 싸는 똥은 그저 치워야할 뿐입니다.
4050에게 보내는 여초카페의 댓글들6월 15일 반면 나에게 선배로서 예를 갖추고 대해주는 이는 나도 그를 후배로서 내가 가진걸 잇게 해주고 싶은 겁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 '억울한 죽음 소신수사'6월 13일 이 특검은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인 김정민·김경호 변호사는 옛날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들"이라며 "그분들이 저한테 자문을 구해서 어느 정도는 내용을 알고 있다.
예전에 이동형작가가 이 바닥에도 고인물이 너무 많다..6월 12일 그래서 후배들을 키워주고 본인은 은퇴하고 싶다 했었는데 요즘 남천동, 문래동, 기추자까지 너무 열심히 잘해줘서 뿌듯한 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