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류현진이 후배들이 있는데도 직접 집게잡고 고기굽는 이유작년 11월ㅋㅋㅋ
-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크나큰 과오를 저질렀습니다.작년 11월남녀공학 전환 반대의 정당성 여부는 별개로 하고, 자신들의 선배들이 다녔고, 자신들이 다녀왔고, 자신들의 후배가 다녀갈 학교를 자신들의 손으로 망가뜨린건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 청년 취업 문제는 이제 시작이죠...작년 11월사실상 사이버대 2년 다니고 졸업...친구고 선후배고 없고 졸업장만 딸랑... 전문대 나온 아들 친구들 보니 90% 취업 안돼서 알바 전전...
-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입니다.(냉정과 열정사이)작년 11월옛날 옛적 대학교 첫사랑은 잔인하게 이별하고 몇년이 지나 아오이를 닮았다고 기억하는 후배와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 한때 감성충만 했었는데요.. 오래지나..
- 40대 들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작년 11월<직장> 20~30대는 혈기왕성해서 선후배들이랑 마음 맞는 사람끼리 술도 자주마시고, 어울리고 했는데....요즘들어 참 부질없는짓이구나.. 라고 생각됩니다. … 다만, 그때 친하게 지낸선후배가 같은 회사내에서 서로 도울일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뭐 드라마틱한 효과를 들어낸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 하지만 요즘 40을 넘어서니 후배들도 많아지고, 선배들에게는 업무에있서 치밀함과 신뢰감를 가진 중간 관리자로 몸가짐 마음가짐 그리고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능 1등도 여기서 살았다…대치동 ‘핸드폰 교도소’ 정체작년 11월올해로 20년 된 성원학사에선 2024 수능 전국 수석이 배출됐는데, 올해 고교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줬답니다. 입시 경쟁의 생생한 현장, 그 24시를 보여드립니다.
- 개발자 선후배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작년 11월그런데 찜찜한 부분이 조금 있어서 선후배님들께 여쭤보려고요. 1. 지금까지는 늘 회사에서 개발장비(맥북이나 아이맥)을 제공해줬습니다. … 많은 개발자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 황당 컬럼 매경 -'밤새워 일할 자유'작년 11월순간 고통은 증발되고 삶은 충일해진다" 저도 한때 밤도 새고 일요일 빼고 하루 15시간씩 무식하게 일도했지만 후배들과 동료들이 계속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니다.
- 법원, '성추행범 누명'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종합)작년 11월재판부는 이해인이 후배 선수 A에게 한 성적 행위가 추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해인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동료 선수와 숙소에서 음주하고, 후배
- 동료평가를 한다면 후배, 선배 누가 그 사람을 더 정확하게 평가 할수 있을까요작년 11월그사람과 같이 일한 후배, 선배 로 나뉜다고 할 때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건 선배겠죠?
- 1억을 모아야 하는 이유작년 11월최근에 20대 후배님이 묻더라구요. 선배님, 1억을 모으고 이제 2억이 넘어가는 데 바뀐게 없어요. 뭘 해야 하는거죠? 라구요.
- (펌) 취업난에 서강대 선배가 후배에게 해 준 말작년 11월요즘 취업이 상당히 어렵긴 한가 봐요. 청년들이 몇 년이고 취직 준비하는거 보면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답답하네요.
- 차량수리 완료하고 좋은구경도 했습니다.작년 10월그래서 기가막히게 조색을 하는 후배네 1급공업사로 견인합니다. 대차로 레이를 줍니다..이거라도 감지덕지죠... 오르막길에서는 버겁긴 하였지만 고맙게 잘 타고 다녔습니다. … 후배가 오늘 출고가 가능하다네요. 시간이 좀 걸리니 본인이 출장가야 하는데 같이 가잡니다. 스포티지 이번에 F/L 차량 광고찍는곳에 가잡니다.
- 매주 술 먹자고 했던 친구가..작년 10월같이 일하던 분 중(후배임) 술을 좋아하던 a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a의 술친구가 b가 한 명 있었고 전 가끔 끼이는 정도였고.
- 父후배 성폭행으로 4살 지능 된 20대의 안타까운 죽음..유족 오열에 재판장 '눈물바다작년 10월평소 삼촌이라 부르며 따랐던 아버지의 후배로부터 성폭행당한 충격으로 4살 지능으로 퇴행했다 끝내 사망한 20대 여성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 김수미 '수면중 조용히 별세', 사망원인 '사업 스트레스' 누적작년 10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동료 선후배들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습니다. 작품들 방송들 잊지않겠습니다.
- 김수미님도 돌아가시구...어젠 대학교 후배 아부지도 돌아가시구..ㅠㅠ작년 10월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조금이따 오후에 빈소가보긴 할건데, 정말 이렇게 지인들 부모님 돌아가시는 거 보면 마음도 아프지만 동시에 저희 부모님도 걱정되더라구요. 특히나 물론 아직은 두분다 60대 중반이시지만 사람일이라는게 몰라서... 그나마 2년전엔가 상조서비스 두분 앞으로 해서 여동생이랑 같이 들어놓긴 했는데 이거 정말 한참뒤에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직서 쓰기.작년 10월안녕하세요, 클리앙의 선배, 후배님들. 일교차가 큰 요즘,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 러시아에 선전포고라도 하려는건가요?작년 10월이데일리가 이날 포착한 한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한 의원이 군 후배인 신 실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가 담겼다.
- 국회의원 공천을 지역이 아닌 학위 별 공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작년 10월다만 대학별로 공천하게 되면 “우리가 졸업한 대학의 선후배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