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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정섭 검사...검찰 후배 등에 '조회 사주' 정황작년 11월원문▷ {생략} 26일 한국일보 취재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최근 대검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서버를 열람해 이 검사가 불법 전과조회를 했다고 지목된 인물들의 범죄경력을 검색·조회한 로그 기록을 역추적했다. 그 결과, 이 검사와 알고 지낸 서울중앙지검 소속 A검사 등 검찰 구성원들이 검색·조회한 흔적이 드러났다. 일부는 이 검사와 전혀 인연이 없는 구성원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회 대상자들의 수사나 재판 등 업무적으로 무관한 사람들에게 범죄경력을 조회하도록 이 검사가 요구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회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검찰 안팎에선 이 검사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런 정황을 보고받고 그에 대한 강제수사를 허용한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대검 등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만 해도 이 검사를 옹호하는 듯했던 뉘앙스가 최근 사뭇 달라졌기 때문이다.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이 검사와 처남 조모씨, 그리고 이 검사 배우자와 처남댁이 각각 주고받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처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 검사에게 "형, 이 사람 수배자나 전과 있는지 좀 알아봐 줄 수 있어요?"라고 묻는 내용도 들어 있다. 현행법에는 수사기관 관계자 등이 권한 없이 형사사법정보를 열람·복사·전송하거나, 타인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등 부당한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범죄·수사경력을 조회하는 것도 수사·재판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 목적에 따른 최소 범위에서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형실효법 위반 등 혐의로 이 검사를 고발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형사절차전자화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검찰은 이 검사를 상대로 제기된 다른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20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강원 춘천시 리조트와 처가 소유 경기 용인시 골프장을 압수수색했다. 이 검사가 처가 소유 골프장을 이용해 동료 검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거나 전직 대기업 임원에게 고급 리조트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확인 차원이다. 자녀 학교 배정 관련 위장전입 의혹, 처남 대마 흡입 혐의 경찰 불송치 관여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의혹을 제기한 이 검사의 처남댁 강모씨를 24일 참고인 조사하려 했으나 불발돼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는 이 검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댓글▷ 검찰이 과연 이정섭을 탈탈 털 수 있을까요?...강미정님의 목숨 건 투쟁과 민주진영의 강공, 언론의 압박 등이 결합되어 이정섭 자르기에 나설 것도 같습니다.
- 감나무집 기사식당에 왔습니다.작년 11월후배놈이 돼지불백이 땡긴다고 징징거려서 왔습니다. 오늘은 왠지.. 오징어볶음이 먹고 싶어져서.. 오징어볶음을 주문했습니다. 후배는 돼지불백이라네요. 이집은 선불입니다..
- 동네형들이랑 단란주점 가서 안주를 제가 만들었습니다..;작년 11월동네형들이 갑자기 밥 먹다 말고 가자고..삘 받아서 노래 해야한다면서 (전 술을 안 마셔요) 갔더니..후배 몇 놈들이랑 사장 누나가 이미 취해 있;; 사장누나가 안주를 안줘서..왜
- 결국 단두대에 올리내요작년 11월진술한 x이 잘아는 후배였거나... 욕밖에 안나옵니다.
- 육사에 김오랑중령의 흉상이 사관생도들의 귀감으로 자리잡기를작년 11월없었다ㆍ 김오랑 소령의 군인정신은 반란군측에서도 어찌 왜 곡할 수 없는 숭고한 죽음이라 국립현충원에 묻고 이후 중령으로 추서되었다ㆍ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김오랑중령의 흉상이 후배
- 여친한테 차인 선배를 위로해주능 후배 망가작년 11월본인은 모공 심의위원회의 심의규정을 준수하고 싶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 제가 추천해서 데려온 후배가 1년 되는 오늘 나가겠다고 하네요작년 11월1년 전 데리고 온 후배가 있었습니다. 와서 엄청 열의적으로 하더니 일이 너무 힘들고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편하게 다닐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고 관두겠다더군요. … 편한 것만 하고싶은 것만 살 수 있을까 싶지만 이제 31가 된 후배가 답답하기도 하고 많이 애정하기도 했는데 참 씁쓸하네요.
- 야구) 김강민을 선택한게 왜 문제가 되는지..작년 11월한화팀 보면 고참 선수가 많지 않아 김강민 선수 같은 경험많은 선수 후배들한테 좋은 얘기도 해줄수 있는 선수 오면 좋죠..당장 한화 외야 주전으로 써도 됩니다.
- 프로그램은 유지보수가 간단해야 한다작년 11월밑에 후배들한테도 얘기해요. 1년차 직원이라도 유지보수할 수 있게 간단하게 설계하라구요.
- 횟집에 나타난 멋있는 아재.jpg작년 11월이런 선행을 받고나서 그대로 다른 군인 후배들에게 베풀고 이제 그 선행 받은 해병대원들이 세월이 흘러 다른 군인 후배들에게 되물려주겠죠ㅎㅎ 이런 해피 바이러스가 전국.전세계에 퍼졌으면
- ㅂㄷㅂㄷ.jpg작년 11월회사에 후배라고는 없습니다..?!
-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관계 재정립 요구에작년 11월그러나 분위기가 그분들이 몇선을 했지만 도움이 안 된다 하면 , 알아서 어려운 데로 오든지 아니면 후배를 위해 (지역구를) 내놓든지 그런 얘기다.
- 사소한걸로 인간관계에 회의감 드네요..작년 11월사주는 쪽만 계속 사주니 회사 동료 후배를 떠나 이게 뭐하는 호구짓인가..하는 회의감이 강하게 드는 나날입니다. 아이러니한게 오히려 윗직급은 안그래요. … 너 한번 나한번 이런식으로 서로 밥이나 커피 사주는데 일부 동기 후배들은 넙죽 받아먹기만하니 괜스레 셔틀이 된 것 같아 이젠 좀 거리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 휴...
- 김하성의 현실적인 조언 '정후야, 마이너 거부권 집착하지 마'작년 11월김하성의 현실적인 조언 "정후야, 마이너 거부권 집착하지 마" MLB 도전 앞둔 '절친 후배' 이정후 향해 "영어 공부 열심히 하길" MLB에서 활약할 'KBO 출신 내야수' 후계자로는
- 이성윤 ''김건희 특검으로 지명된다면 소명으로 알겠다.''작년 11월이성윤: 제 후배의 발언이라 평가하기가 좀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들립니다. 나만 탄핵하지 마라.
- 요즘... 일 그만 두고 싶습니다.작년 11월근데, 최근에 후배분들 육성하려고 하는데... 다들 저만 보면 도망가네요... … 이쪽으로는 후배들이 안오네요... 그러면 어떻게 나혼자 다 하나.... … 나중에 선배 통해서 들은건데, 후배들이 제가 하는거 보면 위험천만해 보이고, 어려워 보여서 가까이 하기 싫다고... 현타오네요.... … 시스템 로그 보는 법도 알려 줬는데, 공허한 눈빛으로 저를 보는 후배를 보면... 나도 분명 저랬을 때가 있었던거 같은데.... 근데 그때는 절실하게 들었거든요...
- 다소 예언) 박소라 라는 개그우먼 있는데 이친구 뜹니다.작년 11월후배들도 잘챙기는 사람같아요. 장담컨데 이친구 뜹니다. 사실 유튜브 채널도 편당 조회수가 50~100만 정도는 쉽게 달성할 만큼 나름 입지를 세웠습니다.
- 기자들이 놓친 한동훈 부인 '진은정' 보도작년 11월진 모 전 검사는 2015년에 서울의 한 지방경찰청에 근무하며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 당시 <KBS뉴스>는 "후배 여검사들을 상대로 한 진씨의 범행은 하마터면 영영 묻힐 뻔 했다"고 보도했다.
- 동료 여검사를 성추행 했던 진 검사 집안작년 11월그는 검사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5년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 당근 나눔은 왜 하지말라는지 알겠네요작년 11월전 후배들한테 교복 물려주는 마음으로 내가 유용하게 썼던 물건 나눔받는 사람도 나처럼 유용하게 썼으면 하는 마음에 나눔하는건데 그런사람은 정작 얼마 안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