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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김건희’가 아니다작년 12월사기업이나 은행을 향해서도 격노하면서, 자신의 고교 후배(이상민 장관)만은 어떤 사고를 쳐도 감싸안는다면 불공정하고 부조리하다. 보수언론은 과녁을 잘못 잡았다.
- 추신수선수 최저연봉 3천만원 받고 다음 시즌후 은퇴선언작년 12월연봉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고 구단 특별 사인회와 아마 야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한다고 했네요..성적도 중요하지만 퓨쳐스팀에서 자신의 경험을 후배 선수들과 공유한다고..3천만원이면
- ‘서울의 봄’이 부른 참군인 추모열기...정선엽, 김오랑작년 12월추모제에는 친구·후배들도 함께했다.
- 임은정 검사 '검찰에서 씩씩하게 계속 가보겠다'작년 12월도가니 말고 또 한 편의 영화와도 인연이 있는데 영화 '더킹'(2017)에서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등의 배우들이 맡은 검사 선후배들의 부패와 비리를 캐는 안희연 검사(배우 김소진
- 허허... 유나가 또 연말무대를작년 12월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노래를 후배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ITZY의 유나가 커버한다. 레전드 한번 더 찍자 요 출처 :
- 윤영찬 '10년 정치낭인 했던 '김민새'가 친명계로 변신'.jpg작년 12월저녁 시간... 4인방과 낙연씨를 겨냥한 민석씨의 사쿠라 공세에 찐낙 충복이자 신문사 후배인 영찬씨가 발끈했군요.
- MLB 이라부는 너무 불쌍하네요...작년 12월일본에서는 대스타라서 여러 야구계 선후배나 관계자가 이라부의 장례식에 참석을 원했지만 한국인 부인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일가 친척만으로 이루어져 간소히 진행되었다. … 팬들과 야구관계자 선후배들이 보내온 화환과 편지는 귀찮다며 모조리 버려져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다.
- 후쿠시마 터지고 일본출장 가라고 했을 때작년 12월왜 후배를 사지로 내모십니까?” 일주일만 갔다오면 된다며 부탁 좀 하자길래 “자꾸 그러시면 퇴사하겠습니다” 저 이후로 다른 몇 명에게도 아야기했다가 다 거절.
- 허재현 기자 휴대폰 검찰 포렌식 종료 결과에 대한 입장작년 12월김 의원은 한겨레 선 후배 사이로서 허재현과 친분관계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 [단독]경찰, ‘김하성 몸싸움’ 목격 야구선수 소환작년 12월[단독]경찰, ‘김하성 몸싸움’ 목격 야구선수 소환 [단독]경찰, ‘김하성 몸싸움’ 목격 야구선수 소환 (daum.net) 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와 후배 사이에서 벌어진 폭행 의혹을
- 화장실용 물티슈로 다단계(?)꺼 써 왔는데작년 12월그 아시자뉴 그 ㅇㅌㅁ 동네 후배네가 허는디 우리동네는 다단계의 마을(?)
- 변호사가 후배 수습변호사 카톡 대화내용 빼돌렸다가 실형선고 받았네요작년 12월남의 카톡 대화내용은 왜 빼돌린 걸까요? ㄷㄷㄷ 출처 :
-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인가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의 특수부 시절 동료, 선후배 여섯 사람에게 물어 똑같은 답변을 들었다. “딱 떨어진다.” 윤 대통령 내외와 교분이 남다른 이조차 딱 잘라 말했다. ......
- “김하성이 상습폭행”…신분 밝히고 언론에 나선 임혜동작년 12월밝히고 언론에 나선 임혜동 (naver.com)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협박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함께 뛰었던 후배
- [한겨레] 김건희가 대통령인가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의 특수부 시절 동료, 선후배 여섯 사람에게 물어 똑같은 답변을 들었다. “딱 떨어진다.” 윤 대통령 내외와 교분이 남다른 이조차 딱 잘라 말했다.
- 추미애 박지원 정동영 이젠 은퇴하시고 쉬세요작년 12월민주당 정치는 이젠 후배들에게 물러주고 민주당 원로인 정치인으로 뒤에서 조언이나 해주고 그만 했으면 합니다. 민주당 정치인중에 젊고 능력있는 후배들 찾으면 많습니다
- 후배 근무장면 CCTV 열람한 파출소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송치작년 12월잘~ 돌아가네요 ㅎㅎ 후배 근무장면 CCTV 열람한 파출소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송치 (naver.com) 2023.12.06.
- 회식은 회식, 업무는 업무인 사회작년 12월술친구 데리고 와서, 특수부 패밀리 데리고 와서, 검사 후배 데리고와서 자리 하나씩 다 주는거 보면 그 폐해가 얼마나 사회를 좀 먹고 있는지..ㅎㅎ;
- 회사선배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작년 12월누군가와 함께 했던 후배였고, 누군가와 함께 했던 선배라서. 스스로 선택을 하셨답니다. 함께하던 가족을 남기고 홀로 떠나간 이유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당신이 가르쳤던 제자이자 후배가 당당히 나아가는 모습 보이며 그 앞에 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렵네요. … 당신은 저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후배들의 모범이셨습니다. 말씀해주시지 못한 발자취. 따르은 선배의 모습. 당신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도 조금은 닮아보겠습니다.
- 민주당 지지자(?) 두명이 싸우고 있슴다...작년 12월술 한잔씩 걸친 직장 선후배 사이 같은데 후배로 보이는 사람이 나민지를 시전 중 입니다. 자기도 이재명 뽑았고 민주당 지지자고 파란색인데 이준석은 좋답니다. … 후배도 슬슬 기분 나쁜지 점점 격해지고... 뭐 후배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훈육하는건 좋은데 전철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가뜩이나 오늘 일진 몹시 사나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