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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삼당합당 사진을 보니1월 21일"마 우리 후배가 또 쿠데타 했다 아임미까, 하모" 하며 술잔 쳐드는 모습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 [조선] 尹 '부정선거 증거 많다' 후 감감무소식1월 18일문상호 정보사령관 공소장에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문 사령관 등 군 후배들을 만나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가 사실로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 어제 서촌의 도량이라는 중국집 갔었는데요1월 17일흑백요리사에 철가방요리사로 나온 분의 중국집이고 예약도 많이 어렵다는데 이런쪽에 밝은 회사후배가 예약해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개인별 훠거는 처음 먹어보네요.
- 구치소가는 후배를 위해 선배님이 해주시는 조언1월 16일아~싸~
- 새해부터 찾아든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의 기로에서...1월 15일이미 퇴사해서 자리잡은 선배 후배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 2003년 이전에는 미국 일부 state의 법은 후배-위하는걸 금지했다고 하는군요.1월 14일이런 법을 소위 Sodomy laws라고 불렀는데, 특정 성행위만 허용하거나 비생식적 성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이 2003년까지도 존재했다고 합니다. ChatGPT에 따르면, 그러나 2003년, 미국 대법원은 로렌스 대 텍사스(Lawrence v. Texas) 판결을 통해 이러한 소도미 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하며, 전 국가적으로 이러한 법들을 폐기했습니다. 대법원은 성인 간 동의된 사적인 성적 행동에 대해 정부가 간섭할 수 없다는 권리를 인정한 것입니다. 그 전까지 텍사스, 캔자스 등 일부 주에서는 소도미 법을 여전히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일부 주에서는 성 행위를 제한하는 법이 있었으나, 로렌스 대 텍사스 판결 이후로는 성적 자세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으며, 오늘날 어떤 주에서도 성인 간의 동의된 성적 행동을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습니다. In 2003, however, the U.S. Supreme Court ruled in Lawrence v. Texas that such sodomy laws were unconstitutional, effectively striking down these laws across the country. The ruling found that consenting adults have the right to engage in private sexual conduct without government interference. Prior to that ruling, sodomy laws were still enforced in some states, including Texas, Kansas, and others. So, while there were once states where laws limited sexual behavior in this way, the Lawrence v. Texas decision made these laws obsolete. Today, no U.S. state legally prohibits sexual activities based on the position, as long as they involve consenting adults.
- 방금 있었던 이야기...51월 13일후배네 어머니가 매장에 오셨습니다. 6개월전에 전화가 와서 "용이형. 기기 적당한거로 하나 개통해놔요" 하시길래 개통을 해두었더니 바쁘시다고 안오시다가 오늘 오셨습니다. … 후배 어머니에게 금일봉을 받은 이야기였습니다. 내일은 휴무니까 이돈으로 어머니 고기 사드려야겠어요. 기부니가 좋아서 적어봅니다. ^^
- 2월 데뷔 예정인 sm 신인 걸그룹1월 13일드디어 에스파 후배그룹
- 구로구청장 재보궐선거_일 잘하는 구본기(feat 이재명의 눈)1월 12일민주당 후배들이 나쁜 정치 배울까 걱정" 출처 : 조선일보 출처 : 오마이TV 필드에서 뛰는 구본기 항상 무대 위 보다는 무대 아래서 국민들과 함께 집회를 진행해나가는 진정한 촛불리더입니다
- 눈물나게 만드는 kbs 연기대상 이순재 배우님 대상 수상소감1월 12일근데 정말 이순재 선생님 건강이 많이 야위셨었습니다.걷는것도 많이 불편하셔서 후배들의 부축없이는 힘들었고 살도 빠지신것 같으시더라구요..그럼에도 발음 명료하시고 또박또박 말씀하시더군요
- 에일리&해원-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11일원곡자 선배인 에일리와 후배 엔믹스 해원이 듀엣으로 부른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입니다. 해원이를 에일리가 격려도 해 주고 감동이었어요.
- 백골단 뉴스를 보는 84학번의 감상1월 10일내친구 내후배들의 목숨과 바꾼 민주주의인데 ... 내 청춘을 모두 바쳤는데......
- 백골단 출신 경찰들 현재 총경급에 꽤나 남아있을겁니다.1월 9일지금 그사람 퇴직했겠지만, 그사람 후배들 몇몇은 경찰 수뇌부는 아니더라도 서울/지방 1급서 및 청에 경무관/총경으로 승진한 사람들도 꽤나 있을겁니다.
- 심리학적으로 환자 상태인 윤석열1월 9일고교 후배들인 군 장성들 이용) 비판에 극도로 민감하며 공격적으로 반응 (야권의 비판)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과시하고 과장하는 경향 (의대 정원 확대) 타인의 성공이나 행복에 질투와
- [단독] 계엄군 사령관들 뒤늦은 '눈물 후회'…윤 측 '군 오염된 진술' 혼자 발빼기1월 8일이중 여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고교 후배로 이른바 '충암파'로 분류됩니다. 이 사령관과 곽 사령관은 "계엄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이들입니다.
- 내란의힘 전략이 좀 궁금하긴 합니다.1월 8일이들은 후배 경찰 앞에서 도를 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철규 의원은 "영장이 무효인데 경찰이 이를 어떻게 집행하려 할 수가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 회의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는 "(체포)영장에 대해서 따지려면 법원에 따져야지, 그걸 경찰 후배들에게 따지는 게 말이 되냐"며 "영장이 나왔으면 집행하는 게 수사기관의 당연한 임무"라고
- 골든디스크 여자친구 무대1월 7일여치니들이 이렇게 컴백하고 전 소속사 직속후배 그룹 르세라핌과 우다계 챌린지도 찍고 너무 좋네요ㅎㅎ 여친이들 노래는 순 한글가사가 많아서(러블리즈 오마이걸도 그렇구)좋아요!
- 제가 실수를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 글을 씁니다...1월 6일저에게 오더가 들어오면 납품 진행을 해주는 후배가 있는데 이번에 거래처에서 입금이 되면 납품 대금을 꼭 다른 통장으로 입금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알고보니 사업이 어려워 회사 계좌를 압류 당했더라구요...ㅠ 후배는 어떻게든 회생해 보려고 여기저기서 돈을 꿔서 이자를 갚고 한숨 돌리려고 제 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어려운 상황에서 기다리던 피같은 돈이 무용지물이 된거라서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짠하고 하루종일 계속 후배 생각만 나네요.... … 후배가 돈 때문에 한숨을 쉬고 죽을 만큼 괴로워 하는걸 보니 저도 우울해서 하루종일 힘이 없네요.
- 검사때가 대통령보다 더 좋았을겁니다 ㄷㄷㄷㄷ.txt1월 3일인 재벌총수, 대통령까지 구속 수사해서 이들을 몇번 빵에 넣어봤으면 세상 두려운게 없었을거에요 ㄷㄷㄷㄷ 그런데 국회에서 자기가 임명한 장관들, 후배검사들 탄핵한다 하고 신경쓰이는 법안들
- MBC 사장 '계엄날 '피신하라' 전화받아...감시 충실했다는 반증'1월 2일“보도국 후배들을 포함해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피신할 수 없어서 사장실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모인 임원들과 ‘그냥 잡혀 갑시다’라고 각오를 다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