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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뭘 해도 행복하지가 않네요작년 4월토익을 잘봐도 외국 인턴을 성공적으로 다녀와도 과탑을 먹어봐도 장학금을 먹어봐도 친구들한테, 동기, 선후배한테 부럽다는 칭찬을 들어봐도 자격증 시험을 붙어도 교수님들한테 칭찬을 지겹게
- 동네장사 이야기.. 233작년 4월본인이 김두한의 직속후배라고 계속.. 우기시는 아저씨가 계십니다. 방금 들어오시더니.. 어이 사장 밥 먹었나? 이거나 드셔..하더니 무심하게 툭 올려놓고 가십니다. 아..
- 방이동 보배반점.작년 4월제법 여러군데 보이던데 회사 후배가 가자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몰랐는데 회시 직원들은 많이들 간다더군요. 짜장 짬뽕 볶음밥 등 시켜서 먹었구요.
- 민주당 전은수 & 조국혁신당 황명필작년 4월좋은 후배가 멋진 전투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함께 하는 것이고, 조국혁신당 당원들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갈라치기 따위 개나 주라 그러세요. 우린 잘 해가고 있습니다. 함께.
- 하태경 요새 뭐하나요?작년 4월떠밀려 떠나온 해운대 갑에서 윤통 최애 후배 중 하나인 주진우가 거의 낙선 지경인걸 보면 기존 국힘 조직은 태업 중인 것 같은데….
- 한동훈은 좀 이해가 안되는게작년 3월검찰에서는 이정도 기수 차이 나면 완전히 까마득한 후배 아니던가요? 보통은 "우리 000 후보님은~"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 제 글과 댓글 삭제 완료했습니다작년 3월10년 활동했고 유일하게 마음 주고 하루에도 수십회 방문했고 제 개인사연도, 의견글도 올렸고 댓글로 다른 회원분 응원하는 글도 많이 올렸는데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요 친구같고, 인생선후배
- 이재명 “윤 대통령과 가깝다는 ‘윤핵관’, 지역에서 열세더라”작년 3월(그런데) 권성동 후보가 ‘윤핵관’”이라며, “경기 용인갑 지역에도 윤 대통령이 아끼는 검사 후배(국민의힘 이원모 후보)가 있다던데, 거기도 예상과 다르게 경찰 출신의 이상식 (민주당
- 이재명 중앙대 방문 연설 발췌(딴지 펌)작년 3월우리, 의혈중앙인 후배여러분 ~ -네~ 대답이 이래가지고 의혈의 세상을 만들겠습니까? -네!!!!!!!!!!!! … 우리 의혈중앙인 후배여러분들이 정의로운 세상 , 정말로 우리 중앙선배들이 갔던 길을 같이 가주시길 바랍니다. … 정치는 외면하면 우리와 관계없는 일처럼 생각될지 몰라도 정치는 우리 후배님들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 우리 후배님, 저기 안경쓴 여학생 여러분이 바로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야 되고 여러분을 위해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가장 유용한 방법이 세상이 권력이 우리를 위해서 .권력이 누구를 편들것인가는
- 첫 앵글, 첫 소절 듣자마자 '대상이다' 직감했던 곡작년 3월당시 동아리 동방에서 봤었는데(통기타 동아리라, 후배 중 한명이 출전) 보컬 얼굴보고 무조건 뜨겠네 싶었고 곡 첫소절 듣자마자 대상이네 싶었던 곡이죠.
- 2년 전 가난한 후배가 담배를 사줬다고..작년 3월글을 쓴 적 있습니다.. 오늘 만나서 잠깐 얘기했는데.. 당시 전재산 50만언.. 딸램은 선천성 심장 불치병으로 고생하던..그때 병원 가야 하는데 통장엔 50만원 뿐이었다고.. 코로나 시국이라 일용직도 없어서 난감해 하던.. 그런대도 불구하고 형 오랜만에 만났다고 담배 두갑을 사 줬던 친구인데..그때 글을 남겼었죠..클량에.. 이후 그 딸램은 아주 먼 곳으로 떠나고.. 이 친구는 스트레스로 살이 엄청 쪘던 이후 살을 많이 빼고 일용직을 전전하다가 당진에 있는 모제철회사 하청에 취직을 해서 이젠 안정적인 생활을 한다네요.. 차분하게 근황을 얘기하는 모습에 절절했는데..잘 살기를 빌 뿐입니다.. 잘살아라.. ----------------------------------------------------------------------------------------------- 이렇게 일상의 소소함을 공유하면서 늘 상주한느 곳인데.. 오늘 같은 일이 있다니..참..에효..
- 오재원은 프로야구계에 시원하게 똥물 뿌렸습니다.작년 3월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A, 현역 후배 야구선수 등 야구계 동료 오재원 야구 학원의 수강생 및 학부모와 가족 오재원이 운영했던 카페에서 일했던 형동생 하는 직원 이 정도 되면 KBO와
- 조국혁신당의 유세 현장에서 늘 휠체어 타고 계신 분의 첫번째 페북 글 입니다.작년 3월대학, 대학원 모두 마찬가지로 일반 친구들, 선/후배들과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저의 학창 시절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 송아지뇌 튀김 드실수 있나요?작년 3월레스토랑가서 모델후배들이 시킨 송아지뇌 튀김을 먹더라구요 보는순간 아니 저걸 왜먹지.. 생각이들다가 아 곱창 막창도 먹는데 뇌정도면 뭐...
- 아는 기타리스트 다 나오는 마크노플러의 새 프로젝트 뮤직비디오작년 3월마크노플러의 유명한 영화주제가 히트곡인 Going Home이라는 곡을 수많은 동료/선후배 기타리스트들과 같이 연주한 곡인데, 연주도 연주지만 비디오가 너무 환상적입니다.
- IDC 근무자는 딸이 많은 것 같은 느낌..작년 3월업계 선배 후배 동기 모두 딸을 키우고 있구요. 그래 요새는 딸이 대세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 현재의 '조국 돌풍' 현상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분석작년 3월조국이 같은 서울 법대 후배인 한동훈에게 '너 언제까지 윤석열 밑에서 치욕스런 수모나 당하며 집사 노릇이나 할래? 동훈아 너 나랑 일하나 하자' 수준이죠.
- 안귀령 후보 캠프의 원모씨는작년 3월같은 학교 후배라고 캠프에 아무나 데려다 쓴 모양입니다. 저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안귀령 후보 스탠스는 믿고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선거입니다.
- [조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산 사투리로 경고합니다. '이제 고마 치아라 마!'작년 3월것입니다 저 조국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파란 불꽃을 당겨 유신을 종식시킨 부산 시민의 용기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저 조국은 전두환 독재 정권 종식에 발화점이 된 저의 혜광 고등학교 후배
- 산과의사입니다.작년 3월이런 상황 하에 후배나 학생들에게 산과를 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좋은 전공으로 관심을 돌리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