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후배들 수고하셨습니다.4월 18일아쉽습니다 U17 축구 준결승전. 1대0으로 이기다가 후반 연장시간에 동점골 먹히고 승부차기가서 졌네요 너무,고생했어요 후배들-!!
- 남편이 사고난 후 8개월4월 16일일단 길병원 건도 후배변호사님과 다퉈보기로 하였고 이 재활병원 치료비도 문제입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 개인적으로 홍정원은 국정원장감이 된다고 봐요.4월 11일그러면서 현 조태용 국정원장의 국정원이 향후 대선 개입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국정원의 후배들이 국정원의 정치 중립 전통을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하네요.
- 권성동의 후배사랑.news4월 10일챙겨볼 건 다 챙겨보는 거 같아요 ㄷㄷㄷ
-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이완규는 싫어하겠네요..............4월 8일이번 지명된 이완규를 보았을때 당장 정형식 입장으로 봤을때도 검사출신에 나이는 많아 사시합격은 석렬급이라 한참후배야..............
- 빵진숙의 EBS 전투 패배위기... (MBC보도)4월 7일빵진숙이 사랑스러운 후배를 EBS사장으로 임명했지요. 법원이 빵진숙이 결정한거 재판 결정 날 때까지 정지라고 결정했네요. … 따라서 진숙이의 사랑스러운 후배는 사장자리 앉아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대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이 줄줄이 이어짐에도 빵진숙은 쉬지 않을 겁니다.
- 서랍속에 있던 대선 홍보물 꺼내봤습니다.4월 5일클량 친구 선/후배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사랑하는 후배 재명아…4월 3일이거 은근히 재미있군요 ㅋ
- 대구에 사는 지인들이 고생이 많네요4월 2일대구에 사는 형/친구/선배/후배 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유유상종이라 그런지 제 친구들도 저의 형도 선배/후배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 특히 선/후배 중에 목사들도 좀 있는데 이런 분들도 대구에서 바로 살려고 노력하고 이번 탄핵 집회에 교인들과 함께 나가기도 하고 했는데.. … 거기서 계속 살면서 그 뜻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친구/형/선,후배들이 존경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 조금씩 바뀌어 간다고 하지만..
- 장제원 사망 소식에... 궁금한 점!!!! 김학의는요?4월 1일검사 후배가 대통령이라는 위치에서 계엄령에 미친짓까지 벌이고 다니고, 본인은 무죄까지 받아서, 맘 편히 잘 살고 있겠죠?
- 충격! 조한창의 장인이 전두환의 경호실장이었다3월 31일그래서 NO.4였던 상황실장 정동호가 3계급을 뛰어넘어 대통령 경호실장을 직무대행하고 있었으며 이후 12.12 군사반란에서 후배인 고명승 작전담당관과 같이 총리 공관을 점거하며 최규하 … 이 공로에 힘입어 전두환 정부에서 80년 8월부터 81년 7월까지 정식으로 경호실장을 지냈으며, 후배 장세동에게 경호실장을 이임하고 군에 복귀하여 제5군단장, 육군참모차장을 역임했다
- 40대 중반, 60대 초반에게 드리는 '노화(老化)경고' 입니다;;3월 31일후배님들 형님들, 건강관리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 권성동: 팔은 안으로 굽는다~ 도와주러온 이재명 욕하면 안되지~3월 28일중대 법대 선배의 찐 후배 사링~^^
- 드디어 비리 검사가 기소를 당하다 (feat 공수처)3월 28일공수처, ‘불법 전과 조회’ 혐의 이정섭 검사 기소 후배 검사에게 처남집 가사도우미 전과 조회 지시
- 서울대 내란 동창들, 일들 시켜보니 어떻습니까?3월 27일헌재 재판관부터 국민들의 실생활은 겪어보지도 못한 채 발바닥을 땅바닥에 붙이지 않고 마음껏 법전을 요리하며 (지 멋대로 해석해) 입맛대로 이 판결 저 판결 달라지는 것부터 퇴임후 후배들의
- 지난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3월 25일분대장을 했었고, 100명 전후의 포병 중대에, 중사 두명과 저보다 1년쯤 빠른 병 고참 1명이 제가 졸업한 기게공고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까지 빡센, 같은 기계공고를 졸업한 선후배끼리의
- 후배사랑은 권성똥3월 22일그윽하니 바라보는 후배사랑
- ???: 보라 이재명은 중국 공산주의자인걸 숨기지 않는다 /권성동: 아니야 그거 아니야3월 22일재명후배 꼭 대통령까지 되게나!
- 인사를 중요시 하던 그 그룹의 인사법3월 21일GIF 같은 계열사의 후배는 90도 인사안했다고 국감까지 갔지만 또 같은 계열사의 선배에게는 숙이지 않는 그분들????
- 오늘도 민주당만빼고의 한겨레 계엄을 견디게 해준 네가지 용기 [슬기로운 기자생활]3월 21일, 살해 협박까지 받으면서도 탄핵 찬성 뜻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들의 용기가 있었다. ③ 진실: 군인의 용기 12·3 내란의 실세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후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