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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안봐도 비디오다' 라는 말을 요즘은 어떻게 쓰나요?작년 7월아는 후배랑 카톡 질 하다가. 무슨 발표가 있어서.. 너무 강의식으로 했나..걱정하길래... 잘했을거야.. "안봐도 비디오다": 라는 말을 쓸려다..
- 최소 9시 오분 십분전에는 앉아 있어야지...ㅎㅎㅎㅎ작년 7월저두..뭐 후배직원이 지각 하던 말던 신경 안쓰는 분위기이고.. 자기 일만 잘해오면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뭐 그렇습니다. … 다른 후배 직원 같은 경우에는..전혀 터치를 안합니다. 그러나 여자 친구 회사는 출근 시간이 엄격하게 지키는 분위기더라구요. 출근 체크도 해야 하고..
- 네이버에서 일하는 건..작년 7월제가 전공을 선택했을 때는 이 나이가 되면 닭 튀기러 가야한다는 나이였어요 ㅎㅎ 더군다나 저는 안양대학교 정보통신이었어요 ㅎㅎ 후배님들한테 아주 작은 하루치 조언을 해준다면 (낼 삭제할꺼니까
- 이종호 'VIP는 김건희 말한 것…다만..작년 7월이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해병대 후배 변호사와... ..... .....
- 주가조작과 국정농단: 삼부, 국방부 장관 경질, 해병대 최초 4성 장군작년 7월“후배들 앞에서 폼 잡는다고 허세를 부린 것인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했다.
- 윤석열 정부 이후 아내와 처가쪽 비리 연루를 보면 전부 연결되어 있네요.작년 7월조남욱 전 회장은 서울대 법대 후배인 윤석열 전 총장을 최씨와 그의 딸 김건희씨에게 소개해준 사람이다.
- 이런 건 레트로 안 해도 되는데요.작년 7월그리고 후배 해병이 자기 동네에서 급류에 휘말려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20년도 전에 군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목숨을 잃었던 동네 오빠는 설마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 축구 국대감독은 한국 감독이 어울리긴 합니다.작년 7월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후배들을 끌어줄수 있다는 게 국대감독의 메리트라고 봅니다. 즉, 해당분야의 권력이 좋은거죠. 어차피 이 나라가 인맥이 최고죠.
- AI전문가들, 성추행 인사 감싸기, 띄워주기 토나옵니다작년 7월테크업계 유명인, 진보인사 남녀노소 들과 형동생 선후배 하며 대담책도 내고 대학에서 여전히 애들 가르칩니다. 경악스러워요.
- 나영석 PD만큼 새로운 걸 많이 시도하는 사람도 없죠작년 7월프로고 지락실도 처음에 멤버구성만 나왔을때는 이 정도 히트는 다들 예상 못했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영석은 이른바 사단 시스템을 기가 막히게 구축해놓았고 그 시스템 안에서 수많은 후배 … 피디들이 자기들만의 장점을 살려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알쓸신잡 처럼 본인이 직접 같이 연출한 프로그램도 수없이 많고 환승연애처럼 후배 피디가
- 병원 회식은 참 재밌습니다ㅋㅋㅋㅋ작년 7월어~우리애들 수액좀 어 응~ 후배의사가 당직중인 회식지 근처 다른 병원...에 전화하셔서.......
- 코너 내몰린 류희림, 속속 드러난 청부민원 의혹작년 7월할수록 계속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 (류 위원장 동생을 취재한 내용을 공개하며) "(류희림 위원장) 동생이 말씀하시기로는 형의 부탁을 받은 게 아니냐라고 물어봤을 때 '아니다, 형의 후배가
- 떠난 뒤에야 배달된 '승진 떡'작년 7월먼저 사망자 9명 중 4명은 막내의 승진을 축하해주려 모였던 같은 은행 선후배들이었습니다. 한꺼번에 동료를 잃은 은행엔 오늘(2일) 고인이 돌린 승진 떡이 배달됐습니다. … 사고 현장 바로 앞에 있는 한 은행의 본점에서 일했던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넷 중 막내였던 박씨의 승진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 시청 제네시스 참사,기아차 급발진 사고자가 말한다(feat: 한문철TV)작년 7월그 중 신한은행은 저와 약간의 인연이 있는데, 유사업종에서 오랜 기간 근무 했었고, 제 선후배들도 이직하거나 해서 다니고 있는 직장입니다.
- 요즘은 대학교 수업들을 때 태블릿이나 노트북 거의 필수(?) 인지작년 7월그 예슬 PD하고 연대 출신 후배 PD하고 같이 갔던데요 16:30 즈음에 나PD는 그냥 책가방에서 놑 꺼냈는데 다른 학생들은 다 태블릿 아니면 노트북 꺼내서 준비를 해놨네요 ㄷㄷ
- 2002 월드컵 세대들은 현재 행보가 정말 아쉽네요.. (축구이야기)작년 6월카타르 월드컵때도 후배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있는데 지지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오로지 비판 하기 바쁘거나 침묵하기 바빳던 2002 세대들 오히려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기성용, 이청용
- 원희룡, 한동훈에 '배신의 정치'…박근혜-유승민 데자뷰?작년 6월원 전 장관은 28일자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한 후보(한 전 위원장)는 윤 대통령의 검찰 후배이자 친동생 같은 관계였지 않은가"라며 "중간에 (대통령) 인기가 떨어진다고 달면 삼키고
- 기억력 감퇴작년 6월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업무에는 지장이 많네요 ㅠㅠ 같이 일하는 10살 어린 후배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어제는 부모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요즘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걱정이시네요
-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작년 6월"군사작전엔 항상 위험과 실수 동반" "죽은 후배 채상병이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 해병대 선후배들이 열심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살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질질 끌면서 언제까지 '들이댈'
- 이전회사에서 연봉을 연차에 비해 최소 5년 정도 높게 받은 친구가..작년 6월(아니 아끼는 후배가 대기업 합격을 했는데, 책임 못질 말을 해서 못가게 하고 ...) … 아끼는 동생이고 후배라서.... 저런말 했을때 그냥 음...하고 말았는데... 그냥 또 그사람이 연봉 그렇게 챙겨주면 축하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