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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실, 우리나라는 의외로... 역사적으로 약소국이었던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어제 오후 1시일베에 (어느정도) 물든 후배놈이랑 이야기하다가, 그쪽 애들이 은근히 일본을 추켜올리면서, 하는 이야기가... … 사실 후배놈의 편견과는 반대로 왜란 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는 항상 전 세계 10강 정도는 유지하였고, 동아시아에서도 일본보다도 거의 우위였고, 유럽에서도 한반도 국가를 추월하는 것은
- 지귀연 판사의 '독단적 결정'이 가능했던 이유는?어제 새벽 5시이렇게 되니 31기 지귀연에 우배석은 한참 후배인 46기, 좌배석은 아예 로스쿨 출신의 어린 판사로 구성이 바뀌었다.
- 문진석 의원이 제일 문제 아닌가요?4일 오후본인 스스로도 강훈식 실장에게 추천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 후배인 김남국 통해서 추천? 하려던 거잖아요.
- 김남국, 문진석 그냥 물러나세요3일 오전“우리 중대 후배고” - 지긋지긋한 학연 현지 누나 - 김현지 비서관인가요? 그렇게 부를 수 있죠. 그런데 조심성이 너무 없네요.
- 기사) 與의원 인사 민원에…김남국 '훈식형·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3일 오전문 부대표는 “우리 중대 후배인데, 대통령 도지사 출마 때 대변인도 했고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회장 자격은 되는 것 같다.
- 여성단체들은 스스로 비호감을 너무 키우네요1일 오후암튼, 그 20대 후배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제 개인 경험상 주요 골자가 이렇습니다. 1.
- ETRI 현직 연구자 입니다...11월 30일안그래도 연봉이 낮아서 실력있는 후배들이 모두 떠나고, 박사학위 받은 친구들이 오려고 하지도 않습니다...전에는 면접보고 도망이라도 갔는데, 요새는 면접도 보지 않습니다..
- '학사 행정직이 박사 연구직보다 770만원 더' ETRI 성과급 불만 폭발11월 30일정년 2년 남긴 선배님은 후배들의 처우가 이정도로 처참한지 모르셨다며 울먹이시며, 마이크를 잡으시기도 하셨습니다.
- 전관예우(X) 전관비리(O)11월 28일검사 출신이니까, 판사 출신이니까 전화 몇 번 돌리고 선후배 기수로 압박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고 데려가는 것이 어떻게 예우입니까?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7일(251127)11월 27일김건희 소환-송경호 교체설 돌다…'안가 호출' 뒤 증발 - 박현주 [단독] "용산 '이재명 구속 못하면서 왜 김건희 조사하냐' 격분" - 연지환 한동훈에 "나가라"…막역했던 검찰 선후배
- 조은석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실력이 부족한듯합니다...11월 26일그냥 검찰에서 후배들한테 박수좀 받은거 가지고요...
- 요즘 겸공 들으며...11월 26일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는 길로 가시려는건지 유작가님 처럼 여론을 모를리도 없고 굳이 그런걸 신경써야하나 나 공장장인데 그런생각이
- 대통령의 故이순재 추모 메세지와 동료 선후배들의 추모11월 25일연예계에서는 정보석 배우님이 3주전에 병문안을 가봤었다고 하시는데 한 1년여만에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신 느낌이었는데 국가도 마찬가지고 동료 선후배들.연기,연극협회들.방송국들까 이렇게
- 원로 배우 이순재 前국회의원 별세11월 25일많은 제작진.방송국.영화.연극 관계자분들과 동료 선후배분들이 추모하실것 같습니다. 연말 3사 연기대상에서도 추모의 시간이나 다른 수상들도 거행될것 같네요.
- 불확실할때 선택을 하는 기준11월 22일돈을 쓸 일이 있으면 추가로 알바해서 돈을 모아 사기 예상못한 지출이 생기면 굶어서 채우기 다른 선후배 동료들의 조언도 많이 얻었고, 많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 내란 재판을 유투브로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11월 21일저들의 눈에는 판사들이 대부분 서울대 법대 후배들이고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 판사를 판사가 뽑으니 보수화가 고착화 된다고 봅니다11월 20일한마디로 선배가 후배를 뽑는 구조래요.. 검사하다 들어온사람.. 거대로펌하다 들어온사람.. 이런 사람들이 누적되니까 점점 이상한 판례들이 쌓이는거라 봅니다.
- 이준석 “동탄 원하면 경기도지사 출마…함익병 서울시장 안 나올 이유 없어”11월 20일그는 “도지사가 되는 게 (동탄을 위해) 더 일하기 편할 것 같으면 도전해 볼 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라면서도 “함 원장이 후배들을 키워야 한다고 하시는데 당 대표가 된 자가 혼자
- UAE공연후 대통령내외를보자 눈물을주체못하는 조수미11월 20일국제무대를 뛰는 조수미씨 입장에서 계엄 내란.....국격은 떨어지고....공포와 불안 그 엄혹한 시간이 지나고 테러와 살해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돌아온 불사조 이재명 대통령과 선후배사이인
- 클리앙 회원분 사건을 해결했습니다!11월 19일의뢰인께서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의 긴 시간 동안 대학 후배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돈을 빌려주셨는데, 일부 갚은 금액을 제외하고 약 6,400만 원의 원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 더는 연락을 받지 않는 후배를 기다려줄 수 없어 소송을 결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