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70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후기] 보고타 :마기막 기회의 땅2월 16일 뒤늦게 넷플에서 보고타를 봤습니다.. 최근 1년 영화 중, 이렇게 내용이 잘 기억 안나는 영화도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대사만 남습니다 “라 꾸까라 차” “아싸리비아 콜롬비아” “상당햐” 송중기 언어 공부 시켜주는 영화인가?… 돈도 주고 언어공부도 시켜주는 그런 영화?… 앞으로보실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동중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사는 참고…하세요.
광주 집회 후기2월 15일 광주에서 한다기에 그것도 이사간 집 근처인 금남로. 가봤습니다. 안 갈수가 없었어요 마음이.. 처음 걸어서 지나간 곳이 매국좀비들있는 곳인데 참담합니다 화도 나고, 이렇게나 많나 싶고 광주가 어떤곳인데 이곳에서 발생한 일을 생각하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지나가면서 화도 나서 그냥 붙이치던 말던 나이 많던 적던 직진했으나 길기도 하고 목소리가 너무 듣기 힘들어 지하도로 가서 광장으로 도착했습니다. 역사를 가르친 분이 마이크를 잡고 광주시민 감사하다는 거짓말과 썩열 탄핵 반대 옹호하는 말 듣기가 힘드네요. 딱히 한 건 없이 광장에서 계속 서서 광주 시민 분들 옆에 있었습니다. 내성적이라 목소리도 못내는데, 집에 갈까도 했지만 있어 주는 거 자체만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계속 있었습니다. 옛날 버스도 있고 찻길 바닥에 분필 등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것도 있고, 아무튼 계속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다가 매국들이 집회한 곳 옆에 5.18 운동 기록관 건물이 있어서 또 화가 나고, 매국 무대 정리하고 있길래, 갔나보다 하는데 반대편에서 때거리로 또 탄핵 반대 소리치며 적은무리의 좀비들이 오길래 저도 윤석열 탄핵 들고 지나 갔습니다 시비걸면 싸우자 했는데 그냥 지나가네요, 지나가면서 좀비한명 스치며 살짝 부딪히며 갔는데 '아 아' 그러더니 왠 명태같은 사람이 혼잣말로 쏼라쏼라하며 셀카봉과 핸드폰 들고 있는거 보고 유튜버 같은데 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 하네요. 아무튼 집에 왔는데 참 답답하네요 저리도 많았나 부터 광주에도 신x지 사이비 종교가 많다는데 어떻게 해야는지 김영삼이 하나회 한 것처럼 어떻게 안되나 싶고. 개인적으로 좀 싸우고 싶었는데 먼저 않치네요. 또 개인적으로는 매국 집회 시간이 우리보다 빠른거 같아서 시간 딱 되면 약간 합법적으로(?) 앞으로 밀고 가고 싶었지만 너무 평화주의.. 그리고 황현필 한국사 강사가 앞에서 얘기했는데 극우는 잘못된 표현이랍니다 극우는 나라를 위주로 모든것을 생각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극우가 아니고 친일매국(?) 이라고 합니다. 멀리서 잘 안들렸는데 아무튼 극우는 아니라고 합니다.
[스포] 캡틴 아메리카 후기2월 14일 일본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빌런의 이간질로 미국과 일본간의 전쟁 일촉 즉발의 위기를 미쿡 영웅이 막는다" 이렇게 보이더군요. 영화에서의 일본은 순진하고 아름다운 벗 꽃의 나라. 그러나 전함을 이끌고 전쟁까지 할 수 있는 나라. 마블은 무슨 생각으로 일본이 전범 국가인것을 무시하고 전쟁을 할 수 있는 설정을 넣었을까요? 미국의 닌자 사무라이에 대한 일뽕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그리고 위의 이유를 다 떠나서.. 개인적으로.."드럽게 재미없다" 입니다. 액션도 그냥 평범하기 이를데 없고 후반의 헐크와 전투는.. 하.. 한숨만.. 캡틴 아메리카의 세치 혀와 딸과의 벗 꽃 추억으로 인간으로 돌아오는 레드헐크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끝내???"
아래 사랑니 발치글 보고 생각난 잇몸치료후기2월 13일 쓰려다가 까먹었는데 아랫글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잇몸치료는 잇몸 아래의 치석을 긁는 치료입니다. LINK 증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래쪽의, 사랑니가 어금니를 밀어서 어금니가 들리면서 한쪽 잇몸이 패이면서(?) 치아 아랫쪽이 꽤 드러난 상태였죠. 왜 밀렸냐면 그 어금니 앞의 이가 빠진 상태로 30년간 방치된 상태였기 때문이죠(페퍼포그가 쏘는 최루탄 연기에 기절해서 넘어질때 깨짐). 잘 버티다 최근에 커피를 극단적으로 들이붓고 술도 여전히 매일 먹고 활동도 줄어서인지 치아 뿌리쪽의 염증 느낌이 왔습니다. 증상이 한달이 넘었어요. 예전에 그런 염증을 다른 치아에서 느낀적이 있는데, 그 끝은 신경치료였기 때문에 이 어금니도 끝인가 싶어 우울했죠. 가는 병원의 담당 의사는 보철과라 보철로밖에 생각을 안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치주과로 해달라고 푸시해서 드디어 치주과 갔습니다. 가서 마취주사 놓고, 뾰족한걸 잇몸에 넣고 걸어서 뭘 끄집어내려고 잠깐, 그다음에 스케일링 느낌으로 잠깐, 그렇게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고질병이니 6개월 후에 다시 보자면서요. 돌아와서 지금 대략 2주 넘어가는거 같은데, 별거아닌 그것만으로 염증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시도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합니다. LI
(약스포) 트럼프가 봤으면 난리날 캡틴아메리카 ㄷㄷㄷㄷ2월 12일 만들어서 다행이지 이거 트럼프 직관하면 피꺼솓 할 장면들이 많네요 ㄷㄷㄷㄷ 그간 일본이 미국에게 굴욕외교 당한걸 무려 캡틴 "아메리카"라는 영화에서 다 푸네요 ㅡㅡ;;; (자세한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알리 판매상품 올라오는거 보면 AI 작업물이 많네요2월 12일 (분명 후기, 내돈내산인데?!)
(약스포) 캡틴 아메리카 영화 후기2월 12일 영화에 조예가 깊진 않아서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캡틴이 훨훨 날아다니니까 기존에 볼 수 없던 다양한 액션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ㅋㅋ 다만... 한 가지 쭈욱 거슬리는게 루스 뱃세라프(안보국 캐릭터)네요 특히 찰리 에코 머시기에서 세뇌된 요원들 상대로 싸우는 씬이 너무너무너무 어색했습니다 마지막에 요원을 들었다가? 메치는데 ㅋㅋㅋㅋㅋ 일부러 넘어가주는 게 너무 티가 나서... 해당 배우도 키가 아담해서 저게 말이 되나 싶어서 계속 몰입을 방해하네요 마블 영화에서 최고존엄은 윈터솔져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작은 한 윈터솔져 100점 기준 50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짧은 노스포 캡아 브뉴월 후기2월 12일 이하 음슴체로 짧게 정리합니더 오랜만의 엠씨유지만 디플 드라마로 충분한 이야기 해리슨포드 빼곤 배우섭외비 최소한으로 줄인듯 인상적인 액션도 후반부 하나 그나마 씨지임 윈솔은 명작 원래 원작 내용도 그런건지 왜 인도양 문제에 일본이?? 일본 올려치기 너무 거슬림 썬더볼츠*는 괜찮을런지
캡틴아메리카 조조 후기2월 12일 PC가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가 너무 엉성해요. 보면서 암만 히어로 영화라도 설정이 너무 한거 아냐? 싶은게 많네요. 일 막 크게 벌리고 수습하는게 너무 엉성해요. 마블에 건 일말의 희망이 무너졌습니다. 전 의리로 끝가지 봤는데, 옆자리분은 중간에 나가셨..
넷플릭스 Cassandra(카산드라) 후기: 초강력 스포 주의2월 12일 인공지능 로봇이 오래된 집을 관리하는 설정이더군요. 거기에 새로운 가족이 입주를 하고요. 어떠한 예고편도 보지 않았지만 인상깊은 첫장면과 배경음악이 서늘한것으로 보아 공포 장르이고 결말이 예상됩니다. '로봇이 싸이코라서 가족들을 괴롭힐 것이고 끝에가서 가책을 느낀 로봇이 가족들을 풀어주고 집에 불을 지르고 로봇 홀로 남아 최후를 맞는다' 어억! 정확히 맞았습니다. 대신에 Guten morgen guten morgen 노래 부르는 거하고 입을 활짝 열어 소리치는 로봇의 모습만큼은 참신했습니다. 참 끔찍하더군요.
비수면 위, 대장 내시경 짧은 후기2월 11일 오늘 2025년 건강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이른바 말하는 공장형 검진센터(건강증진협회)에서 받았는데, 연초라서 원활하게 진행되어서 편했습니다. 최근 설사가 있어서 대장 내시경을 추가로 예약했는데, 위 내시경과 함께 수면으로 할지, 비수면으로 할지 무척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동안 위만 3-4차례 비수면으로 받았는데, 대장은 내시경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느 정도의 불편감일지 예측이 안되었는데, 위랑 대장을 함께 하는 경우는 수면으로 많이 한다는 설명을 들어서 수면으로 할까 하다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좀 찾아본 결과 의외로 위보다 대장이 편하다는 내용을 몇 건 발견하고 고민하다가 위, 대장 모두 비수면으로 했습니다. 내시경 경험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전 다음에도 모두 비수면으로 받을 것 같습니다. 위는 내시경 관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구역질이 나서 힘들었는데, 대장은 처음에 들어가는 느낌만 좀 날 뿐이고 복부 팽만감이 좀 있을 뿐이지 위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검사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고요. 저는 단체검진 프로그램이라서 비수면과 수면이 가격이 같아서 아쉬웠네요. 대장의 모양과 상황에 따라 불편감의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위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비수면도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AI도움을 받은 컬러레이저 복합기 구입기2월 11일 그래서 다른 모델들을 찾아보고 후기를 찾아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삼성칼라레이저프린터는 구입하지 말란 글들이 있고 사용자가 적은 회사의 모델도 구입 추천을 안하고 전문가 분들이 대부분
김민석의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연설을 본 후기2월 11일 시대정신은 이재명입니다
부정맥을 달고 살아야 하는걸까요.2월 11일 부정맥으로 고생하시다가 완치하신분들 계시면 후기좀 부탁드려요. 저는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긴하지만.. 갑자기 갈수도 있는 병을 안고 사는것 같아서 불안함이 큽니다.
펌_장문주의]결혼정보사 계약서를 잘못써서 분쟁중이라 쓰는 글2월 11일 이후 진행한 절차로 후기 작성예정 ===================================================================== 1. … 우선 결혼정보사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가입하기전에 업체 후기나 계약서 샘플같은건 한번씩 찾아보고 갈거라 생각함 물론 나는 멍청해서 업체 후기만 찾아보고 계약서 샘플이나 주의사항은 … 그런데 문제는 업체 후기나 계약서 샘플을 보고싶다고 찾아도 검색에 하나도 안나올거임 후기라고 해봐야 광고블로그를 제외하면 여기 블라인드에서도 [XXX 비추], [거기 가지마] 이런 … 조정은 단계적으로 진행하는걸 추천받아서 일단 순서대로 진행하려는데, 가능하면 내가 진행한 구제절차들로 후기글을 쓸 예정임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업체 본사에 내용증명(폐문부재로 반송)
넷플릭스 카산드라 후기(스포무)2월 10일 SF와 스릴러 장르를 좋아합니다. 이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2개가 모두 해당하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60~70년대 통일전 독일의 상황이 일부(?) 보여 집니다. 시작은 상당히 느낌있게 시작하고 음향효과와 미장센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우들, 특히 아역들의 연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반면 어머니, 아버지는 그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보실분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뒤로 갈수록 고구마가 심해지더니 마지막으로 치달을 수록 이게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다가 고구마 그대로 끝맺음을 합니다ㅜㅜ . 결론) 여러분의 6시간은 소중합니다. 다른데 쓰세요.
유튜브 킹크랩 다리 광고 충격이네요2월 9일 저번달 부터 유튜브에서 영상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러시아산 킹크랩 다리 광고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5만원 정도라서 킹크랩 치고는 너무 저렴해서 구매할까 했지만 후기도 없고 그래서 … 구매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광고가 나오길래 보니깐 후기가 최악이고 킹크랩 다리가 아니고 맛없으면서 작은 사이즈의 중국산 게맛살이 온다고 하네요 유튜브 광고영상 실제 배송되는 제품
'뉴토피아' 1,2회 후기(스포없음)2월 9일 좀비 소재가 그닥 안땡기기도 했고... 지수 연기력 논란도 있고... 검색해보니 평점이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참여수가 아직 미비해서 패스 하려다가, 직접 보고 망작이면 초반에 거르면 되지 하는 맘으로 시청했습니다. (요즘 하도 내란성 스트레스 떄문에) 박정민 배우가 나온다기에 그저 그 리얼생활짜증 연기나 간만에 보면 좋겠다 싶은, 정말 기대감 제로에 수렴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 일단 지수 연기력 논란은 대충 무시해도 될꺼 같네요. 뭐 아이돌에게 심오한 메소드 연기를 바라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나름 캐릭터면에서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발연기를 예상하고 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몰입은 됬던거 같네요. 발연기좀 하면 어때요....이쁜데.....안그래요? ㅋ . 아직 1,2화만 공개된 상태지만 결말이 예측 가능한 스토리고, 반전 같은건 없을 듯. 긍정적인 면에서 다 괜찮은데 진행이 느린편이라 성격 급하신분은 1회에서 많이들 포기 하실꺼 같습니다. 빠르게 전개했으면 좀더 몰입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그 단점을 개그요소로 군데군데 잘 매꾼거 같네요. . 단, 스토리 진행이 다소 느린 편이라, 다음 에피소드 기다리는건 빡칠꺼 같고, 완결되면 여유시간에 맞춰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전 완결때까지 홀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갤 S23울트라 액정 교체 후기2월 8일 두어달전부터 화면에서 이상한게 보이더군요. 제일 확실하게 보이던 현상이 전면 카메라에서부터 카메라 굵기로 한줄로 내려오는 허옇게 들뜨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니 여기서 다른 검은 부분들이 비슷하게 그 부분들을 기점으로 아래로 죽 허옇게 들뜨게 되어서 내려오더군요. 이 현상이 매번 보이는건 아니고 특정 조건에서, 가령 웹 브라우징할때 잘 보이고 다른 미디어에서는 잘 안보이고 그랬습니다. 어쨌든 서비스기간도 지나고 했으니 비용 발생 각오하고 섭센터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점검해보더니 이상있는게 맞다면서 무상으로 해주더군요. 총 소요시간은 30여분... S25U가 평이 좋아서 혹했는데 한두해 더 써야겠습니다.
24u에서 25u로 온 간단 후기2월 8일 플립3에서 24u로 갈땐 플립의 조루 배터리가 너무 짜증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사전 예약 시작하자마자 일렉 모니터 패키지로 들고 왔었습니다. 자기 전에 충전 안하면 오후쯤에 방전을 걱정해야 하는 폰 쓰다가 24u로 오니 신세계였죠 ㅎ 큰 불만 없이 잘 써서 노트 10+이후로 아주 만족스러운 기기였습니다. 이번 25 울트라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퀄컴 프로세서 성능 30% 향상에 배신감(?)을 느껴서 충동적으로 바꿨네요. 사실 폰으로 게임도 안해서 성능 체감이 크게는 안되는데 One ui 판올림으로 인한 소소한 향상이 느껴집니다. 동작애니메이션이 더 매끄러워지고 예뻐진 느낌. 카메라는 사실 크게 안 쓰다 보니 초광각 화소 좀 높아진게 체감은 안됩니다. 의외로 체감이 가장 큰건 14g 가벼워진 무게네요. 여기에 아주 얇은 케이스 쓰니까 거즘 30g은 가벼워져서 손가락이 훨씬 편합니다. 항상 아이링을 같이 썼는데 24는 오래 쓰면 중지에 피로감이 느껴졌던게 이제는 없네요. 25는 전 기종 ap와 메모리가 같아서 기본 모델이 가성비 짠이라 가장 많이 팔릴줄 알았더니 울트라 판매량이 압도적이군요. 다음번에 기본모델과 + 모델에 1테라 모델이 나오면 +모델 정도만 써도 될 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