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70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탄고지 음식 후기 공유합니다.2월 24일1. 땅콩버터 -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저는 좋아하는 편 / 빵에 먹으면 안됩니다. 좋은 지방원 2. 방탄커피 - 블랙커피 + mct 오일 - 맛있습니다 고소한맛 추가 3. 각종 제로탄산 음료 - 점점 안먹게 되네요 탄산의 더부룩함과 탄산의 장누수 발생원인 4. 그래도 못참는 맥주 대용 하이트 0.00 (제로칼로리) 500ml - 이건 그냥 맥주 흉내낸 탄산음료인데 맥주 생각날때 마심 좋습니다. 5. 암바사 제로 - 아 요건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아직 못마셔 봤어요. 6. 비락식혜 제로 - 이건 혁명 / 제로음료에 탄산이 없어 좋음 / 밍밍한 식혜맛 / 설탕없는것에 감사 또 감사 팔도에 감사 / 단 가격좀 비쌉니다. 7. 곤약젤리 - 진짜 곤약류는 뭘해도 못먹겟음..진짜 공복 심할때 먹어봐야 될것 같아요. 어제 먹는데 힘들었네요 8. 치차론 (돼지껍데기 과자) PIG ME 매운맛 - 이거 대용으로 맛있어요 진짜. (진짜 과자랑 비교하면 안됨) 9. 건두부 파스트 & 건두부 마라소스 볶음 - 파스타(듀럼밀) 및 각종 면요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못먹으니 두부면이라고 요즘 나왔는데 한팩에 2800원 가격창렬 건두부 1kg 쿠팡에서 11000원에 구매 소분하면 20개 나옴 / 아직 안먹어봤어요. 10. 스크류바 / 죠스바 / 수박바 제로 - 최근에 롯데칠성이 내놓음 / 물탄 아이스크림 맛 / 아이스크림을 먹는게 어디인가요. 11. 기타 다른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 S25 잠시 만져본 후기2월 24일S20+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S25 모델들을 보고 기변 욕구가 생겨서 주말에 근처 삼성 매장을 찾아가 만져보고 왔습니다. 저는 S25+나 S25U를 고민하고 있고 처음 S20+를 구입했을 때 적응에 가장 애를 먹었던 부분이 무게였던지라 새 모델들에서도 가장 큰 궁금함이25U의 크기 및 무게가 평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냐 입니다. 지금은 S20+의 무게에 적응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을 공유해봅니다. 1. S25 작고 가볍습니다. 사실 제 손에서는 조금 작은감이 있어서 구매 욕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키보드를 띄우고 누를 때 아 이런 크기면 조금 불편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기본 키보드의 버튼 크기가 너무 작게 세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글자 누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2. S25+ 현재 사용하고 있는것과 크기나 무게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무게가 아주 약간 증가했는데 체감이 어렵습니다. 손에 편하게 잡히고 어플이나 화면 전환의 쾌적함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카메라가 S24에서 그대로 이어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S20+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카메라 성능이 많이 좋아도 느껴집니다.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게 변했다는 생각이 들고 반면에 색상은 찐득한 파란색을 제외하면 전부 흐릿흐릿한 느낌이라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흰색 컬러의 제품도 완전 흰색이라기보단 뭔가 다른색이 섞여 있더군요. 짧은 만져봄으로는 AP의 성능 변화가 얼마나 체감될지 확인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20+의 지문인식이 매우매우 마음에 안드는데 25에서는 어떨지 궁금했으나 테스트를 할 수 없어 포기 했습니다. 3. 25U 첫인상으론 생각했던것만큼 크지 않습니다. 20+보다 살짝 옆으로 넓은 느낌입니다. 무게는 20+에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씌운것과 비슷합니다. 들고 있으면 음.. 묵직하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옆에 와서 만져보는 사람들마다 '가볍다'를 연발합니다. 테두리가 티타늄으로 알고 있는데 모델별로 색상이 조금 달랐고 지문이 굉장히 잘 뭍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뒷면 재질은 색상에 따라 촉감이 달랐습니다. 특히 화이트/블랙 제품은 확연한 촉감 차이를 보였습니다. 카메라는 10배줌까지도 화질이 괜찮다 느껴졌습니다, 업무상 접사를 찍을일이 제법 있는데 25U의 접사 기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메라를 오래 사용하니 폰 상부쪽 발열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매장에 케이스를 구비해둬서 자유롭께 끼고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케이스를 껴보니 무게감이 확 느껴집니다. 겨울이라 두꺼운 옷이러서 그러려니 하는데 여름에 얇은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할랑가 모르겠습니다. 25U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거의 쓰지도 않을 S펜과 체감상 느껴지는 무게 Vs 마음에 드는 카메라의 고민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S펜을 아예 빼고 조금 더 가볍게 하고 다니고 싶기도 하고, 25U의 너비가 시원해보이면서도 케이스까지 끼우는걸 생각하면 넓어지는 가로 길이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무게부분은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적응이 아예 불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당장 구매를 하기보다는 차후에 유튜버들의 장기사용 리뷰가 올라오고나면 그 다음에 고민해봐도 될 것 같네요.
• 물건 하나 사려고 검색하니 죄다 바이럴 뿐이네요....2월 24일정보에 홍수인 시대인데 물건 살 때 제대로 된 후기 보는게 이렇게 힘든지...
• 알고 있었지만, 확실해지는 것들 (유튜브 업로드 후기)2월 24일쉬는 날이면 틈틈이 기타반주로 복음찬송을 부르곤 합니다. 요즘은 더 나아가, 거실에 휴대폰과 마이크로 촬영까지 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해보는 취미도 생겼습니다. 촬영을 해서 영상물을 확인해보면, 막연하게 흥얼거리던 찬송들이, 객관적이고, 명명백백한 결과물로 다가오게 됩니다. 항상 사소했던, 기타의 미스터치들이 개인적으로는 거슬렸지만, 그보다 훨씬, 비루한 보컬실력이 더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노래방을 가도, 맘 놓고 부를 만한 가요가 없을 정도로, 피치가 낮고, 음정은 불안하고, 발음은 새고, 좋지 못한 톤의 목소리는 항상 컴플렉스였습니다. 복음성가를 통기타와 연주하며 찬송할 때 만큼은 종교적인 은혜로움 뿐만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 또한 상당 부분 채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즐거이 부르곤 했는데, 보컬 쪽으로는 은사를 받지 못한 까닭인지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성가는 쉬운 기타 코드 몇 가지로 연주 가능하고, 피치가 높지 않은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카메라를 켜고,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볼때면 아직 생경한 부분이 있습니다.
• 새똥 맞고 복권을 샀습니다만,,,그리고(인터넷로또구매 후기)2월 23일이게 참 웃기는 게 뭐냐면 그냥 새똥도 아니고, 건물 안에 들어가자 마자 비둘기똥을 맞은 겁니다. 그것도 시내 건물(물론 대부분 비워져 있었고, 식당 부페 하나만 문을 연...)이었습니다. 럭키비키한 생각을 하고, 인터넷에서 로또 한 장 샀는데, 회원가입이...속된 말로 참 지랄 같더군요,, 계속 안되다가, 피씨에서,,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하면 가입이 된다고 해서,,, 로또 한 장 사고 방치 해 놨는데, 5등 한 장 되었네요, 나름 이것도 확률이 2.2 프로 라고 하니까,,, 다음에 새똥 맞으면 또 하나 사야겠어요.
• 그래픽카드 몰래 사러온 유부남2월 22일아 ...후기까지 있던데 부디 안전하시길
• 득템 자랑글입니다.2월 22일이왕산거 게임도 몇개 돌려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 저번 당근사기 당한 후기입니다2월 21일한달이 지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경찰서에 연락했습니다. 담당 수사관을 모르니 전화가 뺑뺑 돌더라구요 ㅎㅎ 암튼 수사관 연결되고 물어보니 어..? 우편보냈는데 못받으셨나요? 네. 그럼 우선 구두로 설명해드릴게요. 네. 사기꾼 조사해보니 창원이더라구요. (전 서울)그래서 창원 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 하시면 될거같아요. 전화번호 알려드릴게요. 네.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계좌명의자 소환해서 조사함. 고3임.. 텔레그램으로 돈 1~2만원인가 받고 통장 계좌랑 비번 알려줌. 단단히 혼내고 돌려보냄. 이런 피해자 엄청 많음. 잡는데 아마 꽤 오래 걸릴것같음. 이 상황입니다. 흠.. 한달안에 못잡으면 그냥 저 고딩상대로 불법행위에 기여했으므로 압박 가하려고 합니다. 경찰이 적극적으로 할것같진 않아서요. 이런 사기가 진짜 ㅋㅋ 대포폰 대포통장 이용하면 한시간안에 몇천만원은 땡길 수 있을거 같아보입니다. 처벌이 약하니 괜히 사기공화국이 아니네요 ㅎㅎ 보름 뒤에 한번 더 경찰에 문의해보고 진행해야겠습니다
• 구글 픽셀xl 수리 후기2월 21일구글포토용으로 쓰던 구글 픽셀이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냥 저냥 쓰다가 배터리를 사설업체를 통해 교환했는데.. 증상이 똑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충전포트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대서 충전포트를 교체했는데... 또 충전이 안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몰라서 같이 주문한 배터리를 교체하니 충전 잘 되네요. ㅡ.ㅡ 사설 업체 배터리도 불량이였나 봅니다 ㅜㅜ 이 놈 수리 난이도가 빡세네요... 와.. 두번 다시는 안할 것 같습니다...
• [노스포] 넷플 제로데이 후기2월 21일주연은 로버트 드니로 입니다. 맷 데이먼 닮은 배우도 나오죠... 전임 대통령이 미국이란 나라를 타켓으로 한 음모를 파헤치는게 주된 스토리입니다. 적당히 반전도 있고 재미있는 있지만 드라마 전체적인 스케일은 작습니다. (큰 액션은 없음) 그래도 드니로의 연기는 좋습니다..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 아이폰15 프로맥스 잘 쓰고 계신가요? 2nd2월 21일어제 글 올리고 많은 댓글과 사용 후기 감사 드립니다.
• 큰 거울이 생각보다 비싸네요2월 21일싼건 왠지 후기도 안좋고 불안하군요 단독 스탠드가 안되고 벽에 기울여서 세우는건 각도 떄문에 사놓고 후회할거 같기도 하고
• S22에서 S25로 기변 후기2월 20일갤럭시S22 기본에서 S25 기본으로 기변했습니다. 폰게임 같은걸 안해서 고사양은 전혀 필요없는데 S22 발열때매 일상에서도 답답한 경우가 자주 있어서 기변했는데 생각보다 체감상 차이가 크네요. 기존에 가장 불만족했던 케이스 1. 카메라를 좀 많이 쓰면 발열 + 버벅임 + 배터리 순삭 2. 차에서 안드오토 + 티맵 쓰면 발열 심하고, 정차중 폰으로 다른걸 못할 정도로 버벅임 일단 이 두가지는 불편함이 거의 안느껴질 정도로 해결되었고 알게 모르게 기본적으로 빠릿해진게 느껴지네요. 더불어 전성비가 많이 좋아졌는지 배터리 소모도 확실히 적게 닳습니다. (S22를 오래써서 그런게 아니라 최근에 액정/배터리 교체해서 새걸로도 써봤지만 차이가 확실히 남) 암튼 저는 위에서 언급한 답답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어 만족합니다. 사전예약으로 용량 및 램 향상도 덤! 재미삼아 긱벤치 점수도 올려봅니다.
• 쿠팡은 이런걸 왜..2월 20일혹시나 싶어서 후기 찾아보니까 사기용량 제품 맞더군요 ㅋㅋ
• 동네를 안드로메다로 속이는 당근러분들이 계시네요.2월 20일.;; 처음에는 이사 가시거나 불가피하게 자택이 이닌 본가나 처가를 해놓으신 건가했더니 당근후기에 왜 동네 가짜로 쓰시냐고 악평이 떠억 ㅜㅜ 최근 이런 판매자님을 두 번 보는데 이건
• ㅠㅠ 카톡 잘 못 보낸 후기...마산 내려가야 합니다 ㅜㅜ2월 19일아내가 산전 우울증이 조금 온 상태에서 실수 한 방에.. 아내가 울다 웃다가 너무 우울하다고 친정으로 내려갔어요 ... ㄷㄷㄷㄷ 내일, 모레 이틀 강제 연차 사용 합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아내가 내려간다고 장모님에게 말했고, 장모님이 그대로 저한테 말해 주셔서 소재 파악은 됐네요 ㄷㄷㄷㄷ
• 삿포로 후기.jpg2월 19일눈이 미친듯이 내렸습니다. 거의 산 수준.... 재밌었습니다.
• 비타민c 과하게 많이 먹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월 19일먹는게 본능적으로 꺼려져서 그런게 있나부다 하고 넘겼어요 그러다가 문득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도 해보고 기사도 보고 실제 의사들이 말하는 영상도 찾아보고 실제 하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도 … 실제 하고있는 사람들의 후기는 물론 별 효과 없다는 분들도 더러 계시고 효과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 공통점이 피로가 정말 줄였다 20대로 돌아간거 같다 감기가 잘 안걸린다 피부가 좋아졌다
• 격주 4일 회사를 다니고 있는 후기2월 17일격주 4일이란, 월화수목금 > 월화수목 > 월화수목금 > 월화수목 계속 반복!! 즉 금요일이 격주마다 휴무입니다. 주 4일이 되면 엄청 크지만, 현재는 격주 4일도 엄청 큽니다. 총 52주 중에서 절반은 금요일 휴무라는 의미죠. 즉 연차가 26일이 생겨요 (위단위로 보면 업무일 한달을 쉬는거죠) 업무 만족이나, 가정의 만족도가 일단 가장 높네요. 4일에는 빡세게, 5일에서는 살짝 늘어지게.. 금요일에 아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밖에서 돈을 더 씁니다;;;;
• 생활 복싱대회 나간 후기~2월 16일1983년생... 제나이 42살 20년전에 잠깐 1년 복싱하고.. 최근에 시작한지 ... 직장문제로 빠졌다가 갔다가 하면서 운동한지 6개월~ 20년전 1년 취미생활 했을때 대회같은거 나가보면 좋을꺼 같다라고 생각만 하다가.. 42살 되어 어제 지역 생활복싱대회 첫출전했네요.. 역시 힘드네요. 결과는 졌죠~ 40대 선수가 없어서 30대 선수랑 경기를 했네요.`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하고,... 나름 열심히 했지만.. 30대 선수 저보다 한수위네요~ 맞은건 아프고 그런건 없지만 나이 먹어서도 진건 아쉽네요~~ 관장님이 첫 대회 생각처럼 되지 않쵸.. 이러면서 위로의 말을 해주네요~ 과거에 막연히 가지고 있는 대회 갈증을 풀었네요~~ 40대... 살짝 현타가 오기도 했고 노잼 시기에 다시 시작한 복싱.... 현타 및 노잼은 벗었나네요~ 운동하니 체력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풀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네요~~ 다음 대회는 나갈지 말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흠~~ 그래도 경기는 졌지만 충분히 심장이 뛰는 순간이이여서 그런지... 좋았던 기억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