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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슬픈 예감이 틀리지 않았음.작년 12월지금은 거의 확신하는 편입니다. 이 자는 종신집권을 꿈꿨고, 그래서 내란을 일으켰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맞습니다. 하지만 이 자는 능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입니다.
- 지금 떠오른 추경호가 당사로 오라했던 이유..작년 12월따라서 확신하는데 추경호는 군사반란을 사전에 모의 또는 미리 알고있었음에 분명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단계에서 같이 모의했다고 추정 합니다.
- 자영업자 커뮤니티: 정말 안타깝습니다.작년 12월나름 커뮤니티 활동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알바로 확신이 들었던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70만명정도 되는 커뮤니티인데.
- 2차 계엄을 하면 이번에는 무조건 무력행사 한다고 봅니다작년 12월소수의 인원이어도 추리고 추린 강경파들을 중무장 시켜서 상상하는것 그 이상의 몰상식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발포까지도 서슴치 않아가며 작전을 수행하려 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 행안부, 국방부 국회질의를 보니 큰일났네요작년 12월이것들 보니 제2의 계엄령 분명히 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2번째는 첫번째 실패를 거울 삼아 더욱 철저히 할겁니다. 특히 국힘의원들은 완전히 맛이 갔네요.
- 뇌피셜) 윤의 노림수가 탄핵부결-> 광화문집회->2차계엄작년 12월탄핵부결 될거라 확신을 바탕으로 부결에 분노한 국민들이 광화문을 촛불로 뒤덮는 순간 이를 핑계로 2차 계엄 진행을 계획하지 않을까요?
- ‘계엄설’ 첫 주장한 김민석 “추가 가능성 있다”작년 12월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차지철 스타일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 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국지전과 북풍(北風)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저의 근거 있는 확신
- 윤석열이 오늘 한동훈 한덕수 추경호 주호영 나경원 등과 용산에서 긴급 회동 한 자리작년 12월스스로가 확신범이라는 고백이다. 대통령 직위가 그대로 유지되고 권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방치하면, 이 자는 더욱 엄청난 대국민 공격을 저지를 것이라는 분명한 생각이 든다.
- 다행인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ㅋㅋ작년 12월뻔뻔한거 땜시 혈압 오르지만 한결 같이 "내잘못 아님 니들이 나빠" 이러는데 ㅋㅋㅋㅋ 탄핵 후 사형에 대한 확신만 듭니다. 겁나 아프게 죽여야함
- ‘계엄’ 예측 김민석 “‘충암파’ 재배치 이상했다…감옥 안 가려 사고친 것”작년 12월국방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와 대통령의 뜬금없는 반국가 세력 발언으로 이어지는 최근 정권 흐름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근거 있는 확신
- 체포되었으면 상황은 급변했을겁니다작년 12월강조하는 언론이 불편합니다 우원식 의장이나 이대표가 체포되었다면 다음 단계의 계획으로 넘어갔겠죠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반드시 다른짓을 또다시 벌릴거라 확신합니다
- 조선일보)‘계엄 준비설’..김민석이 맞았다작년 12월‘계엄 준비설’ 제기… 김민석이 맞았다 9월에 “근거있는 확신” 발언 교체를 막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할 위험이 있으니 이를 사전에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
- 계엄사령관이 심상치 않네요작년 12월신속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확신 갖고 움직이는 거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네요.
- 맥미니 구매를 겨우 참고 있는건..작년 12월1월 1일부터 에어팟을 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 chatgpt를 비서처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나요?작년 12월어차피 할거 였지만 확신이 없을때 누가 떠밀어 주는 느낌이 좋더군요.
- 부동산 불패 신화, 저는 친구, 가족, 친척 사례로부터 배웠고 목격했습니다작년 12월솔직히 말하면, 90년대 초반에 집을 안 샀다면, 그게 아니었다면 지금 전 재산 다 합해도 2억도 안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해외 민간임대주택회사는 10년전에도 한국에 진출했었죠.작년 12월이 대표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며 월세 시대가 오면 임대관리업 시장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확신했다.
- 한 신입 SW 개발자분께 쓴 댓글작년 12월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선배님들이 저따위보다 훨씬 더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셨다고 확신합니다.
- 정말 희한한 꿈을 꿨습니다 ㄷㄷㄷㄷ작년 11월왜냐면 꿈속에서 거긴 남자들만 근무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여성 속옷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 유시민 작가님 간만에 매불쇼 나오셨네요작년 11월안철상 민유숙 박정화 김선수 노정희 이동원 이기택 김상환 노태악 이흥구 천대엽 오경미 서경환 유시민의 확신 “윤석열 패거리들은 혹독하게 심판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