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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역대최고 이혼율을 기록했던 2003년은 미스테리네요4월 1일진상규명, 불법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 경제 : 카드대란, 신용불량, 부동산 시장 불안, KT 대규모 명예퇴직, 이태백·삼팔선·사오정 등 감원현상 - 사회 : 대구 지하철 화재
- 로마 테슬라 딜러쉽 화재로 차량 17대 전소3월 31일로마에서도 테슬라 딜러쉽 차량들이 불에 탔습니다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A(+) 혈소판 지정헌혈' 긴급 도움 부탁드립니다.3월 31일계신 지역은 최근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은 안동입니다. 우환이 겹친 와중에 가족들이 방법을 찾아 우왕좌왕하고 있는 중입니다. 허공에 허우적거리는 느낌입니다.
- 방법 아이디어 방화선3월 31일이렇게 대형 산림화재가 되지 않도록 중간에 막을 방법이 없는지 궁리해 봤습니다. … 저는 산불 진화 작업을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1992년 방위병으로 막 입대하여 자대를 배치받았는데,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박격포 훈련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했죠.
- 헌재의 주인은 국민 <천주교 사제·수도자 시국선언>3월 30일화재를 진압해야할 소방관이 도리어 방화에 가담하는 꼴입니다. 여덟 명 재판관에게 묻겠습니다.
- 7만톤 뿌리는 소방 항공기3월 30일이것보다 작은 LCC용 항공기도 미국에선 대형 화재에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가 전세기라도 개조해서 동원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부정선거 음모론자의 주장에 대한 반론3월 29일화재를 초반에 진압하듯이 부정선거를 초반에 철저한 조사로 진압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속보]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3월 29일[속보]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서울신문 1시간전 다음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중인 소방대원들. … 연합뉴스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로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서 담뱃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 19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서..
- 방송국 아나운서라면 우리말 표현을 좀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3월 28일화재 상황을 알리고 있는 아나운서의 표현 ㅡㅡㅡ '북풍 계열로 바뀌어 북쪽으로 불어오기 때문에...'
- 의성 단촌면 밤샘 통신지원 후 퇴근 합니다3월 28일재난상황 발생으로 어제 밤 단촌면 야간 통신지원 후 밤샘근무 하고 이제 퇴근합니다 ㅜㅜ 다행히 의성 단촌면 인근에는 비가 좀 와서 화재위험은 없어보였구요 하루빨리 큰불이 진화되었으면
- 성동이가 화재현장에 가봤더니(MBC영상)3월 28일현상 영상을 보면... 참... 답답하고 그러네요. 사람들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국민의힘 이라니까 환영해주고 있고... 조금 전에 이재명 왔다가 욕먹었다고 자랑스레 말하고 있는 광경을 보자니.. 참... 그나저나 성동이는 정치생활이 몇년인데 말이죠. 당직 타이틀도 해먹을대로 해먹었는데도 저 동네에선 듣보잡이네요. 이게 대선주자급과 아닌자의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성동이 녀석 TV에선 거들먹 거리지만, 현장 나가면 결국 개털이네요.
- 이재민 대피소 입니다3월 28일안동이고 시내 거주라 연기 외에는 개인적으로 화재 피해는 없습니다. 문제는 낙동강 아래쪽 산 기슭 마을 들인데 대부분 초토화 되다시피하고 학교 체육관에 다들 대피중입니다.
- 여전한 농촌의 불법 소각3월 27일게다가 화재나면 더 큰 손해보는데 인건비.쓰봉값 아낀다고 소각하려는 행위가 정당한것처럼 여기는 것도 참 좀 그렇네요.
- 대형 산불의 한중앙에 있어본 경험담 입니다3월 27일야생동물의 사체가 여럿 보이고 극심한 화상을 입었는데도 살아남아 꿈틀대 고통스러워하는 야생동물도 있었습니다. 25년전 일인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느낀점은 불연성 소재등 화재를
- [펌] 산불을 못 끄고 있는 이유3월 27일첫 글인데 펌글이라서 ㅠ 조금 걸립니다만 ㅠ 이 사진 한 장 보고 완전 이해가 되더라구요 얼른 화재 진압되길 간절히 빕니다 🙏
- 삽시간에 덮쳐오는 '화재 폭풍'…공포 그 자체 안동 산불 현장(영상)3월 27일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시내 지역으로 향하는 가운데,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현장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안동시 남선면 사붓골에 위치한 A씨의 집도 지난 25일 저녁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잿빛 연기에 갇혀 흑백 영상처럼 보이던CCTV화면은 갑자기 시뻘겋게 달아 오릅니다. 불길이 강풍을 만나 빠른 속도로 번지다 주택을 집어 삼킨 겁니다. 불티가 바람에 마구 휘날리고, 집 앞은 순식간에 화염으로 뒤덮였습니다. 해당CCTV영상을 연합뉴스TV에 제보한 A 씨는 "이 집에서 살고 있던 어머니는 급히 대피했다"며 "주말에 안동으로 내려가 정확한 상태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IF GIF GIF GIF 엄청나네요. 자기 몸 하나 피신하기도 힘든 상황이군요 😱
- 산불 관련 정치화는 피하는 게 맞긴 합니다…3월 27일차라리 저는 이번 화재 이슈에 대해 앞으로 이렇다 저렇다 아무 말도 안 하렵니다. 속 터지지만 그냥 마음 속에 담아 두겠습니다.
- 2005년 황우석과 PD수첩과 국민들3월 27일저처럼 화재를 직접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기에 진화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진화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커지고 피해는 막대하게 늘어납니다. 2020년에
- 단비 - 신기하게 단비3월 27일어제 평범한 (지극히 정상인) 판결이 있었고, 이재명 대표는 바로 고향으로 내려가 화재 진압 현장 방문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의성산불의 피해면적 3만ha 상회(서울 절반)3월 26일안동에서도 별도추산한 피해면적이 3만ha 고 현재방식의 피해면적추산방식으로는 지금수준의 화재범위 측정이 불가능해서 해경의 고정익기로 항공사진찍어서 분석하는방식이라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