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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최근에 체험단으로 식당/카페/숙소 등을 다녀본 경험2월 17일가게에 아이 의자가 있고, 화장실이 있고, 엘베가 없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지, 음식은 비건 음식인지, 애견 동반 가능한지 등등 이런 사소한 것들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가 얻기가 쉽지
- 중국 AAA게임이 때깔까지 좋아졌네요.2월 15일기존과 다르다 느끼는 점은 중국 기업의 제품, 영상에는, 얼마 전에 개장한 중국식 화장실을 보면서 새삼 느끼던... 화려함에 치중 되어, 뭔가 모르게 조화로움이 부족했었습니다.
- 형들아 제습기 추천 좀이용2월 14일집이 복층이고 여름에 정말 습해서 곰팡이 생겨요 ㅠㅠ 그리고 화장실까지 제습하고 싶어 많이 고민됩니다. 2개를 살까 하나 살까 해요 ㅠ 제습기(빨간색) 여기서 두면 화장실까지 제습되나요
- 집 화장실에 소변기 설치하신 분 있을까요2월 12일4살 아들용으로 플라스틱 소변기 벽에 매달아놨는데 편해보여서 저도 하나 달고 싶습니다..
- 전광훈 쇼핑몰에서 파는 화장품2월 12일뉴스에 전광훈이 자기가 만든 쇼핑몰을 집회에서 홍보한다고 해서 한번 찾아보니 처음 보는 화장품 세트를 애국상품 이라면서 파격특 가라면서 50만원에 팔고 있네요
- 유튜브 광고 x짜증나네요 하.. ㅠㅠㅠ2월 12일게임 개발사놈들이 끼떠는 목소리로 간드러진 여캐 음량 어느정도맇지 상상에 맡깁니다 하 ㅠㅠ 지금 소변 마려운데 쪽팔려서 화장실도 못다고 있어요 아패 순간 놀라서 집어던질뻔(...)
- 몽골인은 정말 한국인과 외모가 비슷한것 같습니다.2월 11일한국식 화장까지 더해지니 정말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 .무조건 병원가라' 독감 사망 급증, 화장장 못 잡을 정도2월 11일감염 전문가 "무조건 병원가라" 독감 사망 급증, 화장장 못 잡을 정도 YTN 2025.2.7.
- 세금으로 길고양이 밥 주겠다는 안성시2월 11일일본의 지역고양이활동같은 경우 일종의 캣맘 등록제로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캣맘 명단, 관리 대상 길고양이 목록, 급식소 및 화장실 설치 위치와 급여 시간 등의 계획을 세우고 주민 동의를
- 김부겸2월 9일재래식 화장실에서 칸막이로 똥냄새를 막는 것의 이치처럼 쌍욕을 박고 싶지만 칸막이로 대처한다.
- 지금 화장장을 못 구해 장례를 못 치를 지경이랍니다.2월 9일사망자는 폭증하는 데 화장장을 구하지 못해 장례를 못 치를 지경 까지 갔답니다. 물론 언론은 조용합니다. 태평천하죠.
- 조정훈 '尹면회? DJ 수감때 民의원들 면회 갔잖나'2월 8일주말인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국가비상기도회' 주최측인 보수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 "조정훈 의원도 집회에 참가했다" "화장실에 갔다"
-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사망시킨 30대 부부…머리 '사커킥'도2월 6일당시 A씨는 화장실에서 딸의 입에 묻은 소스를 닦다가 딸을 바닥에 떨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했다. 부부는 딸의 상태가 안 좋아 보이자 약병에다 소주를 넣어 먹이기도 했다.
- 허리디스크가 아주 쎄게 왔습니다2월 6일여느때와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힘을 줄때 뭔가 허리쪽으로 안좋은 통증이 느껴지더니 다처리하고 일어났는데 와...방사통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와서 화장실 입구 바닥으로
- 기온이 떨어지면 벽이랑 천정에서 소리가 나는데 무섭네요ㅜ2월 5일겨울만 되면 펑펑 터지는 소리랑 뿌지직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나면 화장실 타일에 금이 쫙 가더라구요. 이러다 무너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리가 공포스러워요.
-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얼마나 취약할까요?2월 2일화장실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그냥 쾌적하지는 않다가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 버릴 수도 있는 걸까요?
- 비행기 좌석 리클라이닝이 권리라는 분들이 많네요2월 2일제가 말하면 입냄새를 앞에서 맡을 수 있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 앞 의자에 무조건 부딪힐만큼 가까워지지요.
- 비행기에서 만난 테블릿 거치녀2월 2일중간에 화장실 가면서 살펴보니 자기들 의자는 당당하게 풀로 젖혀서 가더군요.어이가 없더군요. 아무튼 그 이후에는 별 마찰없이 잘 도착하긴했습니다.
- 하 이놈의 여초집안 피말라요 ㅠㅠ1월 30일아니 점심에는 멀리 안 나가고 저녁되면 귀찮다 뭐다 안 나갈 거 답 다 정해놓고 왜 물어봐 했더니 가족끼리 의견을 어쩌고 저쩌고 "점심에 나가려면 씻고 화장하고 준비해야돼서 안 되는
- 11시 반에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 했는데요......1월 29일밥도 안 머꼬 기름 채우고 화장실민 2번 이용했는데.. 서울 도챡 예정이 8시 40분이네요. 9시는 넘기겠지요 처음부터 8시는 넘길거라 예상은 헀는데... … 남자 화장실도 줄이 줄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