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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는 공원에서 어떤 권리로 오줌을 쌀수있을까요??9월 29일개들의 공중화장실인 공원 앞에 사는 저로썬 이해가 되질 않네요ㅎㅎㅎㅎㅎ 자녀도 없고 개도 안키우는 입장에선 참 우스워요ㅎㅎ 왜냐면 애기가 급해서 쉬야하는것은 못참는 사람은 많지만 개가
- 남녀 혼숙 글을 보며 떠오른 궁금증9월 29일여자 치마 속이나 화장실 몰카에 대한 범죄 건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본거 같아서요 같은 유교 문화권인 중국에서도 몰카 찍어서 처벌 받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은 없는 거 같은데 말이에요 … 이게 우리와 일본에만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사소한 경범죄라서 기사화 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다들 있지만 다른 나라에선 범죄로 인식하지 않는 건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화장실을 구분해도
- 노르웨이 여성징병을 보니까9월 29일어떄 분위기인것 같은데 (이건 문화 차이라 저는 설명이나 이해는 못하겠네요 ㅎㅎ) 한국이나 아시아권 에서는 불가능한 문화가 아닌가 싶네요 진짜 만약의 여자 징병을 한다해도 막사부터 화장실까지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28일9월 28일…"모든 중동 전사에게 헤즈볼라 지원 명령" - 김영아 "술 취해 기억 안 나" 순천 여고생 살해범 구속…신상도 유포 - 박수진 천장 뜯고 화장실 쓰레기통까지…서울 클럽 마약 수색
- 일본에서 58년만에 무죄판결을 받은 사형수 하카마타 이와오9월 28일하루평균 12시간 최대 17간까지 물안주고 화장실도 안보내고 고문을 했고 변기를 조사실에 가져온후 취조관 앞에서 싸게 합니다.
- 원래 안그랬는데 담배냄새가 되게 싫게 느껴지네요9월 26일살면서 제가 담패를 핀 적은 없으나, 큰 수술 전까지 꼴초셨던 아버지가 집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셨던 낭만의 어린시절을 보낸지라 담배라는 물건과 냄새 자체는 거의 30년째 그렇게 싫은
- 유산균 알약 먹다가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는데..9월 24일웬지 유산균 알약 먹을때 보다 화장실의 효과가 더 좋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뭐 여튼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 테니가 처음 오던날9월 24일원래 같이 살던 요키도 건강은 않좋고 걷기도 힘들어 했지만 대소변을 힘들게 힘들게 걸어가며 화장실로 가곤했지만 아직 3달도 안된 강쥐가 화장실로 찾아 가는걸 보면 참 기특 하기도 했습니다
- 집안일 어디까지 가능하십니까??9월 22일결혼해서 처음에는 샤워기 헤드 교체 로 시작해서 화장실 수전 교체 비데 설치 어찌 해보니까 되더군요 처음에 실피했지만 원복 하고 다시 실패한 요인을 분석해서 도전하면서 화장실을 정복하고
- 천원으로 만드는 화장실 변기세정제9월 22일변기세정제 쓰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1.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퐁퐁(식기세정제)를 산다. 2. 퐁퐁 아래 부분에 바늘로 2개 정도 작은 바늘구멍을 뚫어준다. 3. 변기 뒤 물통에 넣는다. * 변기 물통이 7~8L정도 되고 천원짜리 세정제가 1L 정도 되는데 500ml짜리 생수병을 이용해도 됩니다. ** 물통에서 떠다니지 않도록 물구멍을 막지 않는 쪽에 고정시켜줘야합니다. 저는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시켰습니다. *** 며칠 청소 안해도 변기 안에 누런 때가 끼지 않아 미관상 좋고 500ml 생수병으로 몇 달은 쓸 것 같습니다. **** 퐁퐁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더 깨끗하게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 하소연... 부모님 집 가면 왠지 모를 불편함.9월 21일침대에도 이런저런 물건들이 가지런하게 (나름 정리하시느라) 쌓였고 방 화장실마저도 옷으로 가득합니다 ;;; (주로 화장실은 거실 화장실만 쓰시는 중);; 한국 부모님 집에서 지낼 때
- 미국 대선 경합주 노스캐롤라니아 근황.avi9월 20일해당 게시글에서 그는 14살 때 공공 체육관 여성 화장실을 몰래 훔쳐봤던 일화, 성소수자에 대한 자신의 감정 등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 [노스포] 트랜스포머 원 재미있네요9월 18일별 기대 안하고 아들하고 같이 가서 봤는데, 제가 더 집중해서 봤네요…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들한테ㅋㅋㅋㅋ ”급해??
- 중앙일보 기사 : 멀쩡했던 노인 소변줄 차고 묶인다, 입원 한달 뒤 닥칠 일9월 18일집에서는 그래도 살살 집 밖에도 나가보고, 거실도 왔다 갔다 하고 소파에도 앉고, 화장실도 다니고, 식사하러 부엌까지 오는 등 소소한 활동을 하게 된다. … 졸지에 화장실도 못 간다. 요양병원은 마치 현대판 고려장처럼 기력이 쇠한 노인이 입원하면 다시는 퇴원하지 못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 화장실 42분 다녀온 잇섭9월 17일ヲヲヲヲヲヲ 저는 보이는 그대로 적었을뿐입니다
- 양파망은 재활용하세요 강추9월 17일그 후로 화장실에 두고 세면기나 수전, 타일 닦는 수세미의 용도로 쓰는데 성능이 끝내줍니다.
- 게임도 피곤해서 못하겠네요. ㅋ9월 17일ㅠ 예전에는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5~6시간은 논 스톱으로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유튭, OTT랑 함께 해야겠습니다.
- 요거 드시는분 있나요9월 16일화장실 하루에 한번 가긴 가는데 좀 힘드네요 아이허브서 이게 베스트셀러 1위인데 랏토핏과 고민중입니다
- 카택 자동결제, 물 자동 꺼짐등의 영향으로 진상 고객이 되는..9월 12일그리고 이전 사무실에서의 화장실은 세면대 물이 자동이었습니다. 손을 가져다 되면 자동으로 물이 나오고 손빼면 자동으로 물이 꺼지고. 지금 온 사무실은 수동인데요.
- 태어나서 변기 처음뜯어 봤네요 ㅋ9월 10일엊그제 와이프가 제 면도기를 변기에 떨어트리고 물을 내려버렸네요 그대로 뒀으면 세탁소 옷걸이로 빼는게 가능했을텐데 이미 뚜러뻥으로 쑤셔놨어요 ㅠㅠ 백시멘트 주문 , 해당화장실 못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