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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추상적인화장실싸인.jpg작년 11월왼쪽이 다리가 3개니깐 남자겠쥬?....
- 파주의 칼부림을 보고 칼부림 경험(?)작년 11월그런데 그집이 화장실을 가려면 정석대로라면 출입문을 통해 나가 건물을 반바퀴 돌아 주방 뒷문 옆의 화장실을 가는거고 편법은 주방을 가로질러 주방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옆이 화장실인거죠 … 한참 다투던 남자분중 1이 비틀비틀 주방을 통해 화장실을 가는가 했는데 주방에 있던 식칼을 들고 동행에게 다가서 소리소리를 지르며 당장이라도 찌를듯이 위협을 하는 겁니다.
- 이정섭 검사 비리 제보자 인터뷰 - 처남의 마약수사가 어떻게 덮혔나?작년 11월하여 도저히 참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처음에 경찰관 2명이 출동하였다가 출동한 경찰이 2명의 인원보충 요청을 하여 총 4명이 출동해서 집안으로 들어가서 소변검사를 요청하였다 화장실에
- 신용카드에 대해 공부중입니다.작년 11월학교 화장실에 두고 그냥 나왔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갔는데 이미 없어졌습니다. 명함까지 넣어두었는데 아무도 연락을 하지 않더군요. 2.
- (다러움주의)치질 수술 후 화장실은 진짜작년 11월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나요? 똥꼬에 힘은 안들어가는데 변의는 있고 조금만 힘주면 지옥입니다. 아이 있어서 수건 물고 비명질렀네요 언제쯤 나아 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ㅜㅜㅜㅜㅜ
- 구축 들어가려고 하니 할일이 많네요작년 11월저녁에 집을 봐서 오래 보지를 못했지만, 화장실과 주방 상태가 참 별로였습니다. (그...예전에 일본 비즈니스 호텔 화장실처럼 통짜 플라스틱으로 된 화장실....이었습니다.) … 도배는 주인이 해주기로 했으니, 문/창틀 페인트칠하고 주방 장 시트지 붙이기, 화장실에 콘센트 설치 등은 필수로 해야 할것 같고, 여유가 된다면 화장실 줄눈 작업등도 셀프로 도전해
- 저질렀어요. 치매 엄마를 모시기로 했어요작년 11월제주도에서 일주일만 모시자고 생각했는데 혼자 힘으로 잘 드시고 옷입고 화장실 가시고 지팡이를 짚어도 잘 걷고, 계단을 내려 갈땐 뒤로 걷는 신공까지..
- 룸카페는 아닌데 아무튼 룸카페에 왔습니다..작년 11월그 방에 싱크대와 샤워기달린 화장실도 있습니다..
- 많이더러움) 와이프가 왜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하는지 어떤 느낌인지 종종 물어봅니다작년 11월사람이 가득찬 광장에서 몹시 급똥이 마려운데 세상에 화장실이 아예 존재하지 않음... 이걸 참으려하면 수면으로 가는거고 아... 그래 모르겠어 난 ..
- 지하철 휴지 제공 금지? (경의선)작년 11월2000년대 초반엔 휴지를 화장실 앞에서 구매해서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시대가 거꾸로 흘러가네요.
- 어무이랑 누나랑 호텔왔는데작년 11월이번주는 호텔 거의매진이라 설마 하고 그냥 왔는데 집에 기고 싶네요 샤워실 화장실 반투명 이네요 문도 하나로 같이 쓰고 yo
- 남편이 복수했어요작년 11월싸웠는데....남표니가 복수한답시고 화장실 변기 초토화 해놨어요 -_- ㄱ치를 사방팔방 파바박!
- 창문에 다는 공청기... 역시 있군요.작년 11월그냥 신축 가면 알아서 다 해결될 일이 구축에 가니 뭔가 돈과 머리를 써야하는게 많네요.... ....화장실에 컨센트가 없던데, 비데를 어떻게 설치할지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공공 화장실 사로에서 스피커폰을 하는 건...?작년 11월ㅋㅋㅋ 여자친구랑 왜 화장실에서 스피커폰을 하는걸까요? 듣는 사람(?)들도 많은데 ㅎ
- 맨하탄에도 고시원이 있군요...작년 11월한국사람들과 평균신장이 다르니 조금 더 넓기야 하겠지만, 백개의 방과 공동을 쓰는 세면시설, 화장실, 주방...
- 저희집 큰 냥이가 아기냥이들 키우느라 힘들었나 봐요ㅋㅋㅋ작년 11월.;) 아무튼 그런 정도였는데 오늘 창고방 문을 여니까 큰 냥이가 슥 들어가길레 아가냥이들 못들어가게 일단 문닫아 두고 저는 화장실이 급해서 볼일 보고 있는데평소 같으면 꺼내달라고 … 이러고 창고방 문을 열었는데 그냥 가운데 가만히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려고 하지도 않아서 어거지로 끌고 나왔습니다(밥도 없고 물도 없고 화장실도 없는 방이여서 그냥 두기가
- 요즘 폰 가격 미쳤네요...작년 11월폰은 뭔가 밖에 나가서 중간중간 볼때, 화장실 갈때 뭐 그럴때 쓰는거 같아요. 그만큼 제일 붙어있긴 하는데 너무 기본적인거만 하는?
- 대소변 보고 손안씻는것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발 만지는 사람....작년 11월맨발로 슬리퍼 신고 화장실 다녀와서 그 손으로 발 만지고 밥 먹고.. 밥을 대소변 소스 찍어 먹는.......... 하
- 알리 천원마트에서 득템이다 싶은 제품's작년 11월. ^^;;; 개당 5000원 / 주방, 화장실 놓고 쓰기 편해요.
- 엄마와 제주도 여행 _ 현재만 기억하는 엄마의기억작년 11월. ----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 시간에 한번씩 기억이 리셋되셔도 거동 다 하시고 화장실 가시고 옷 스스로 입으시는 우리엄마는 아직은 요양원 안 가셔도 좋을 것 같고 안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