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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너무나 잔혹해 글자마저 달라진 사건1월 11일유방이 죽고 여태후의 자식인 혜제가 왕위에 오르자 척부인의 사지를 자르고 눈, 귀, 혀를 못 쓰게 만들고서 화장실 겸 돼지우리에 쳐넣었죠. … 당시 중국은 집 가(家)를 보면 알 수 있듯 돼지를 화장실에 넣어 길렀거든요.
- 집을 벗어나는게 참 무서운거같아요.1월 11일화장실 갈 때도 손님 올까 못가겠고 밥먹을때도 손님오니 항상 식거나 불어터진 라면 먹고 다들 그러겠지만요. 몸이 항상 피곤하고 아픈건 변명같아요.
- 오늘 밤 동안 벌써 응급실 두 번째….1월 10일갑자기 코피가 터졌는데 이게 휴지로 막으면 될 정도가 아니라 한 쪽을 막았더니 다른 쪽 코로 흘러 넘쳐 나오고 목으로도 계속 넘어가고 화장실 바닥은 피 투성이가 되고.. 119 불러서
- 아침 잠자리를 벗어나는데 시간이 을매나 걸리시나요들?1월 10일최초 알람은 6시에 맞춰둡니다만 당연히 한번에 일어나지 않고 5분 간격으로 두세번 더 설정해두고 누워있다가 신호가 와서 화장실 다녀 오고서는 다시 누워 폰 들여본 후 덤벨 들고 께작거리다
-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실내 내비게이션 시작1월 10일‘빠른 길안내’는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와 화장실을 안내해 비상 또는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건1월 9일컴포트 스툴 높이 듀얼 플러시 액션 열선 시트 통합 비데 동작 감지 시트 자동 탈취기 노터치 플러시 내장형 야간 조명 블루투스 스피커 터치스크린 리모컨 4개의 하이테크 슈퍼 화장실
- 연합뉴스에서 제 글 연락없이 사용했는데요?1월 9일제가 코레일 화장실 휴지 관련 글 올렸었는데요. OREO OZ 님 제보로 알게 되었는데 연합뉴스에서 저에게 연락 없이 오늘날짜로 기사를 작성했네요.
- 다시보는 성남시 부정부패 방지 스티커1월 9일화장실에 부착해 놓고, 종종 연설해야 할 때 잊지 않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 누구보다 부정부패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 내어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고자 언급하며, 심지어 화장실에까지 어떻게든 적발 될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스티커로 남겨놨습니다.
- 토해내는거 익숙하니 유용하긴 하군요1월 9일소화제 같은거 먹어봐야 잠깐 시원하고 도루묵입니다 그래서 화장실가서 입에 손가락 넣고 오바이트를 한번 해주니 바로 위에서 ok사인이 떨어지는군요 ㅡ.ㅡ 크...20년전에는 아무리 배터지게
- 새벽에 복통... 응급실 못가고 밤새 끙끙 앓았네요... (Feat 타지에서 요로결석)1월 8일사정이 있어 일요일 하루 더 묵게 되었고 밤 12시쯤 배는 아픈데 화장실을 계속 실패를 하더군요.. 그러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3시쯤 옆구리가 끊어질듯 아퍼 깨고..
- 3년전 청약 당첨된 아파트, 오늘 입주 했습니다1월 8일물론...현관이랑 화장실만 제 소유이고 나머지는 은행소유이긴 하지만, 사뭇 감격스럽습니다. 대출...열심히 갚아볼께요 ㅠ
- 변기가 부도체인 이유.😮😫😱1월 8일근데 왜 화장실서 큰거 보다가 번개에 맞았냐구요? 아마 어느 타이밍에 접지(!)가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1월 8일금요일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일어났는데 피가 흥건해가지고 너무 놀래서 병원에 갔더니 치질 3기라는 진단이 나와서 설연휴에 수술하기로 날짜까지 잡았습니다 ㅠㅠ 별 통증이 없어서 … 오늘 일요일은 종일 애들이 저를 위해준다고 어디서 검색했는지 바나나 먹으면 치질에 좋다고 바나나 사오고 초4 아들은 종일 저를 따라다니며 제가 화장실 들어가면 문밖에서 아프냐고 피
- [슘봉 나잇] 고양이 슈미와 놀고 싶은 대봉이.jpgif1월 7일😹😹 집사는 우리랑 다르게 두발로 서서 다니고, 약도 같이 안먹고, 화장실도 같이 쓰는 사이도 아닌데..
- 생굴 먹고 장염 걸려 3개월 전 고생을 했다가, 도저히 그 맛을 잊지 못해 오늘 먹었습1월 7일생굴 먹고 장염 걸려 3개월 전 고생을 했다가, 도저히 그 맛을 잊지 못해 오늘 먹었습니다 ㅜㅜ 1시간에 화장실을 10분 간격으로 가다 도저히 안 되서 화장실에서 상주를 했던 기억이
- 캐나다 의료 사용기 1 - (신장, 결석)1월 6일중간에 소변보러 화장실을 몇번 갔는데 소변에 갈색 고추가루 같은게 나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마 피가 굳어서?) 3. 응급실 처치 한 4~5시간 정도 지났을까?
- 변희재가 헬마를 고소한 모양이군요.1월 5일똥은 화장실로 보내야지...우물에 풀면 안되죠.
- 12월말에 급똥으로 화장실비 3.2만원을 태웠습니다.1월 4일차를 끌고 볼일보러 가는데, 갑자기 급똥이 밀려와서 차를 대충 대고 갔다왔더니 불법주차딱지가 있네요.. 음... 급똥으로 눈이 돌아가서 그런거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전 입금하면 3.2만원이더군요. 혹시 급똥으로 인한 긴급상황이면 면제가 가능했을까요...
- 조혈모세포 기증까지 1시간 남았읍니다 ㅎㅎ1월 4일3명이서 팔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며 찾은건 비밀....그러게 C라인 잡자니까...) 09시부터 시작해서 4~5시간 걸린다는군요 후후후........그동안 양팔은 못쓰는겁니다...화장실도
- [MBN] '여자로 보여'…8살 친딸 성폭행한 남성, 출소 후 또 범행1월 4일성폭행한 남성, 출소 후 또 범행 (naver.com) 2017년 기소 당시 가장 낮은 형 선고…"딸이 선처한 점, 돌봐줄 사람 없는 점 참작" 출소 1년 후 다시 범행…딸 방과 화장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