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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화장실 휴지 식탁에서 쓰는 녀사2월 15일김여사가 컬러 휴지 쓴다고 한때 이슈였는데 백화점에서도 팔고 있더라고요 한국에선 휴지 종류를 안가리지만 서양에서는 롤휴지는 화장실에서나 쓰는거고 컬러는 더 그런 이미지가 있고 사무실이나
- 남자는 419 여자는 5182월 14일어느 건물 화장실 비밀번호 입니다. 일부러 저렇게 맞춘거겠죠?
- 봉은사 사거리 + 삼성역 사거리 완전 헬이네요...2월 14일엄청나게 막힙니다 으아 화장실 가야한단 말이에요
- 인생 패시브스킬 택 12월 14일병원 - 어떤 병원이든 내가 갈때 마침 대기인원 0명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 10.공중화장실 - 지하철역, 회사건물, 카페 어디든 공중화장실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급똥 처리
- 습식 건식 화장실의 차이2월 14일더러운 양키들... 양키고 홈!!
- 쿠팡 블랙리스트 사유를 봤는데2월 14일본인은 이 일 하기 싫고 다른 일 하고 싶다고 업무 거부하다가 난동까지 부리는 사람도 봤고, 여사원 번호 몰래 알아내서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일 안하고 화장실에 하루종일
- 화장실 혁명2월 12일LINK 치질은 덤… 😂
- 개인적인 레전드 체크인2월 12일제법 긴 비행과 공항에서 삐대면서 상당히 추리해진 매무새를 화장실에 들러 가다듬고 체크인 카운터에 가니 아까 통화했던 여자 직원분이 맞이해줬습니다.
- 여자화장실이 붐비는 이유 중 특이한 항목도 있군요2월 12일일본 도쿄도가 ‘화장실개혁’으로 진행한 실험과 분석에 따르면 여성들은 설문에서 볼일 외 화장실에서 하는 활동으로 △화장을 고치거나 △거울을 보고 △메신저·문자의 답신 △셀피 △휴식을 … 세계일보가 설문기관에 의뢰해 20세~50세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화장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추가 변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56%로 가장 많았다. … 휴게소 화장실에서 휴식? 다른건 뭐 그럴수 있을듯 한데요. 출처 :
- [슘봉 나잇] [슘봉 나잇] 설 명절 연휴를 달리는 고양이 슘봉이(3).jpgif2월 11일GIF 그 이유는 바로, 슈미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짤은 매우 짧아보이지만, 무려 1분 이상을 저러고 기다렸는데, 슈미가 오질 않습니다. … ㅋㅋㅋ😅) GIF 그렇게 한참을 기다렸음에도 슈미가 오지 않자, 대봉이는 이내 발길을 잠시 돌립니다.🐯 그러다 다시 몸을 돌리는 순간, GIF 슈미가 화장실 문에서 유유히 걸어나옵니다
- 장례식장에서 큰일 보던중 헛것을 들은건지..ㄷㄷ2월 10일큰일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분명 아무도 없었고 제 옆사로는 청소도구 보관하는걸로 자물죄로 잠궈서 쓰더군요.
- 집 난방을 안하거든요2월 10일새벽에 체온이 떨어져서 자주 깨거든요 근데 집사람은 저랑 반대라서 제가 일어나서 보니까 집사람은 이불도 안덮고 자더라구요 헐~ 그거보고 전기장판이라도 틀까 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화장실만
- (스포) 크라임씬 리턴드 사이즈 어마하네요2월 10일진짜 자본주의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세트장이었네요 ㅋㅋ 에피소드1 보면서도 와~ 비행기 시트랑 저 화장실문까지 가져와서 만들었네~ 정화조는 쓸때없이 고퀄이네 하면서 봤는데 에피소드2는
- 90년대 초반까지의 추억들2월 9일푸세식 화장실 : 겨울에 얼어서 산처럼 올라와 있는 모습에 깜놀. 2. 명절마다 다녀오는 동네 목욕탕 -> 동네에서 그릇집과 함께 제일 부잣집. 3.
- 요즘은 신도시는 공원에 휴지통이 없나봐요2월 9일호수공원 한바퀴를 돌고 남자화장실을 들어가도 쓰레기통이 없네요. 생각해보면 쓰레기통이 있으면 그 주변으로 쓰레기가 넘치거나 지저분할텐데. 발상의 전환인지..
- 너무 당황스럽네요.2월 8일종종 화장실에 놓고 오기에 화장실도 다녀와보고, 회의실에도 다녀오고 심지어 쓰레기통에도 가봤는데 안보여서 포기하고 다시 책상에 왔는데 왠걸 ㅠㅠ 원래 자리에 있었어요.
- kbs 대담 역겹기 그지없네요.2월 7일라고 저 앵커x에게 묻고 싶네요. kbs는 정말 문닫게 해야 합니다. 80년에 전두광 항문 핥던 그 냄새나는 kbs 혓바닥으로 이제는 화장실에서 나온 윤석열 항문 혀로 닦아주고 있네요
- 아빠가 애들 등원시켜보니..2월 7일와이프에게 들은 얘기로는 큰애는 옷투정이 심하고 화장실 가면 하세월이고 둘째는 잠도 많고 밥먹는 속도도 느리고 그러다가 잔소리 듣고 안가거나 울면서 가는 일이 다반사라고 했는데요.
- 아기가 요즘 아빠껌딱지가 되었습니다.2월 6일아직 걸음마는 못 하고 물건 잡고 일어서서 되도록 혼자 안 두는데, 화장실 급하면 쏘서나 어라운드위고 같은 안전한 곳에 태워두고 가야하는데 이거타기 싫어 ㅠㅠ 안아죠 ㅠㅠ 하면서 대성통곡
- 꼭... 마약 같이 생긴...2월 5일도저히 저 비바람을 뚫고 화장실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아... 비상용 휴대용 소변 봉투( )에 볼 일을 봤는데요.. 양이 많은지 고체화가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