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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국혁신당 사무실 배치 문제를 화장실만 강조하네요?6월 5일조국 대표님 인터뷰에서 화장실은 농담조로 말하신거고 쪼개놔서 소통하기 힘든 부분을 더 강조하셨는데 무슨 한가하게 갑질하는 것처럼 화장실 얘기만 기사 제목으로 올리네요.
- 서울 용산구 방역업체 괜찮은 곳 있나요?6월 4일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큰 바퀴를 보고 기겁해서 방역업체를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원룸)ㅠㅠ 오늘 처음 발견하기도 했고 크기가 작은 건 아니라 외부 유입 통로를 잘 막아주고 곳곳에 트랩만
- 밀양 피해자분 후유증 상황.....txt6월 4일피해자는 교실 앞에서 기다리던 가해자 부모가 무서워 화장실에 숨어서 나오지 않기도 했고, 결국 어렵게 들어간 학교를 끝내 그만두면서 학업을 완전히 중단하는 처지로 내몰렸다.
- 나이를 먹을수록 가장 나빠지는거 뭐에요6월 4일건망증'요 가끔 현관이나 화장실 비번이 안 떠오르는데...무척 당황스럽네요 치매를 예방하는 약을 미리 복용할까 생각중..
- 비데 자동 온오프 시스템 구축 시도 및 질문6월 3일(도어센서 - 스마트 플러그 - 비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도어센서가 인식되고 스마트 플러그가 문 열림을 인식하면서 비데가 켜진다.
- 운수 좋은 날입니다...6월 2일. : 매일 뛰는소리, 악쓰는 소리, 문 쾅쾅 닫는 소리, 쿵쿵소리, 밤 12시까지도 그러는거 직접 찾아올라가면 안된다는 층간소음 대처 안내때문에 참고사는데, 도착하니 화장실에서 물놀이는 … 안방에서까지 마치 문앞에서 소리지르고 뛰는듯한 환청이 들림. : 화장실로 감. 모든 대화가 다들림.
- 펌) 2014년 - 자살 사병 조의금으로 회식하던 대한민국 육군 간부들5월 29일뒤늦은 불안감에 그 아이를 찾기 시작했고 머지 않아 화장실 문 아래로 이상한 것이 보인다는 L 상병의 말을 듣고 그 안을 넘겨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아이었다. … 이로 인해 숨진 김 일병이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몰래 잠을 자는 등 고통스러운 군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 별은 멀리서 봐야 별이지 가까이서 보면 돌덩이라네요5월 28일그저 자기 두 발로 걸을 수 있고 스스로 화장실 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될텐데요.
- 의외로 술이 불면증을 유발한다고 해요.5월 28일알콜은 렘수면과 깊은 잠을 못 자게 하고, 알콜 분해 대사 중 잠이 깨거나 화장실을 들락거리거나 갈증을 느껴지게 하기 때문이라는군요.
- 인천항서 외국인 1만명 파티…닭강정 6천마리 공수5월 25일기사 베댓 말마따나 화장실, 그늘막, 교통편 잘 준비하면 좋겠군요.
- 맥도날드 화장실 딜레마5월 24일맥모닝을 먹으면 스스로 부지런해졌다는 느낌이 들어 가끔 먹습니다 먹고 난 후 화장실 문을 열다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여자알바생과 마주쳤습니다 알바생이 놀라서 도망치다시피 다시 … 나갔습니다만 여기서 의문점 알바생은 왜 남자화장실에서 놀랬는가 여자 알바생이 남자화장실안에 있는 것은 합리적인가 남자 알바생이 감히 여자화장실에 들어갈수 있을까 이상입니다
- 강형욱 사건 관련해서 폭로자들이 제시한 증거5월 23일cctv 모니터 화면 의자 앉는 자세에 대한 메신저 쪽지 퇴사시 9670원을 정산했다는 내용과 관련있을 것으로 보이는 고용노동부가 밝힌 내용 강형욱 옹호하는 퇴사 직원이 직접 밝힌 화장실은
- 회사에서 혼자 식사하는 분들을 안좋게 보지 않았으면 해요5월 23일처음에는 12시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서 남들보다 구내식당에 늦게 들어갔어요 하지만 그리 규모가 큰 회사건물이 아니였고 구내식당에서 12시15분 쯤이면 메인 반찬은 … 결국 저는 인적이 드믄 건물층의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고 그런 저에게 아내가 도시락을 싸주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화장실에서 식사하는 것도 가끔 들어오는 건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고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본 끝에 건물 옥상 사용하지않는 비상계단 구역에 저 만의 공간을 마련했어요
- 집 청소 나 관리 잘하시나요?5월 22일그래서, 보자마자 저걸 치우지 않고, 어떻게 집에 두냐고 핀잔을 주고 나서 술을 마시다가 더워서 샤워하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가고 경악했었습니다. … 얼마나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았으면, 그런지... 정말 술이 다 깨더군요. 그래서, 청소도구로 화장실을 청소하고 샤워를 했었네요.
- (특정현상 묘사 주의) 치질(치핵) 수술 46일차 후기5월 22일. - 예전엔 화장실가면 응아랑 뒷처리 15분걸렸는데 지금은 2분컷입니다.
- 쪽 팔리게 무기명 뒤에 숨지 말고 떳떳하게...5월 17일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쿠테타 성공하고 화장실에서 웃고 있는 장면이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소름끼치네요. 하지만 저는 탈당하지 않습니다. 지켜야죠.
-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작태를 보면서 끔찍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5월 17일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고 지 꼴리는대로 할거면 뭐하러 표를 줍니까?
- 당원과 지지자들은 또 배신당했군요~!!5월 16일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틀리다더니, 뒷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민주당 지지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 추미애를 뽑으면 우리도 위험해진다. 라는게 의원들 상식인가요?5월 16일화장실 들어갈때 마음하고 나올때 마음이 다른거처럼. 이제 의원 당선되었으니.
- 우원식이 되니까5월 16일와 화장실 발언까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당에 충성하는게 진짜 정치인이라더니 ㅋㅋㅋ 너무 내로남불 아닙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