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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분데스리가의 한국계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무조건 한국에 가고 싶다”3월 14일홍명보 감독도 옌스 만나고 왔었지만 지금 당장은 뽑지 않았죠. 어머님 말씀대로 여전히 한국에 애정이 많은것 같은데 행정적문제가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북중미 월드컵 3월 아시아예선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3월 10일그리고 홍명보 감독이 만나고 왔던 수미겸 풀백인 한국 독일혼혈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당장은 뽑기 어렵고 6~9월에 한번 노려봐야할것 같습니다. … 정몽규랑 홍명보는 마음에 안들지만 당장 내칠 방법이 없네요. 일단 국대 선수들이 잘하기를 바랄뿐.
- 정몽규 당선소감2월 26일홍명보는 지금 한숨놓을것 같고 끝까지 견제하던 문체부는 짜증날것 같아요.
- 2024년,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작년 12월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7월 4일, 두 번째 채상병 특검이 찬성 186표, 반대 2표로 가결된다. 7월 7일, 합리적이지도 않고, 체계도 없으며, 이유도 없이 홍명보가
- 벤투 VS 클린스만 VS 홍명보 세부지표를 비교한 칼럼이 있네요작년 12월|작성자 FIFA 축구계에서 (좋은 쪽으로) 이름이 있는 한만성 기자가 옵타, 소파스코어 기록을 바탕으로 벤투(카타르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클린스만(아시안컵), 홍명보(지금)을 … 수비 지표에서는 벤투/홍명보 체제의 축구가 클린스만 시스템을 압도하구요.
- 허정무의 축협회장 도전 출사표작년 11월(출사표 전문은 링크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홍명보 거취관해서는 지금당장 밝힐수는 없고 당선된 이후 생각해볼 문제라고 합니다.
-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최다 추천 받은 건 바그너”작년 11월홍명보 축구 대표팀 선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 부분은 감독 선임 업무를 이끌던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지난 6월 사임한 후 관련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후보자들을 … 나온다”면서 “이 회의 자료엔 전강위원 A가 헤수스 카사스와 바그너를 추천하지 않을 것으로 표기돼 있으나, (위원들 발언을 정리한) 회의록을 살펴보면 A위원은 ‘B위원이 추천한 3명(홍명보 … 정 위원장은 10차 전강위 회의 후 외국인 후보자 2명과 화상 면접을 한 뒤, 6월 27일 정 회장을 찾아가 그 결과와 함께 ‘홍명보-바그너-포옛’ 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 감독 후보자
- 현대 축구에서 감독이 중요한데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은 너무 올드합니다.작년 11월이런 작업을 위해서 감독 뿐만 아니라 코치, 전력분석 요원 등과 협업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데 현재 홍명보 감독은 그런면에서 잘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 팔레스타인하고 또 비겼군요작년 11월데리고 온 코치진들이 포투칼 명문팀 출신 코치진이라 쿠웨이트전은 전술과 선발 라인업은 두명의 외국코치들 작품같다고하더군요 요번 팔레스타인전은 홍명보가 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팔레스타인과 1대 1 무승부...작년 11월이래도 홍명보체재로 계속 가야하는건지 애초에 선임부터 말많았지만 이로서 한국대표팀의 올해 축구 경기는 끝났습니다. 아시안컵부터 지금까지 참 말많은 한해였네요.
- 그냥 못하네요.. ㅠㅠ작년 11월홍명보 아웃..!!
- 홍명보 노력이 대단하네요~작년 11월최대한의 성적을 내서 본인 비난여론 잠 재우려고 팔레스타인 상대로 풀전력 가동합니다. 전술 같은 건 자신 없을테니 선수빨 세워야겠죠.
- 맨유 후임 감독 추천!!!작년 10월홍명보 감독좀 데려가주시길 제발 좀 ㅜㅜ
- 윤석열, 김건희, 국힘, 정몽규, 홍명보작년 10월그냥 다 망하길 인생 다 망하길 슈퍼문에게 소원 빌고 있는 중 입니다
- 한강작가 첫 공개행보에 등장한 정몽규작년 10월홍명보는 곧 유럽파 중동파 체크하러 간다네요.
- 야유가 없었던 어제 경기장작년 10월선수들의 요청이 있었으니 이번에는 야유들이나 플랜카드들이 없었지만 홍명보 얼굴 비출때는 다들 침묵했습니다.
- 축구협회는 홍명보 체제 계속 가려고할텐데 어떻게 될까요.작년 10월축구협회 외부에서 홍명보의 거취를 정할 수는 없을 거고 몽규가 날아가도 알아서 사임할 위인은 아닌 것 같은데요. 2014 월드컵이 본인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었고 이번이 그 오점에 대한
- 홍명보도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클린스만 정말작년 10월하긴 홍명보가 지금 경기 외적으로 문제가 되는거지 감독 커리어 보면 나름 런던 올림픽 동메달에 k리그 우승 2회니깐 클린스만이랑 아예 비교가 안되는 급이긴 합니다만...
- 짧게 끄적이는 홍명보 축구의 모순작년 10월(사실 이건 홍명보 혼자 문제라기보단, 방법론적 실현 자체가 일류 감독 외의 감독들 모두의 고민입니다.
- 홍명보 생명연장승인가요...작년 10월뭐 경기결과에 홍명보 수명이 달린건 아니지만.. 암튼 승이니 뭐 욕은 좀 덜먹으려나요